법원경매 권리분석 · 오피스텔(주거용)

최저가 1.743억이 전부가 아니다 — 확정 인수 1.3억에 미상 임차인 4명이 더 있다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250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05-9 웅진아름누리 4층 401호
감정가 249,000,000원 · 최저매각가 174,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
🏷️ 감정가 249,000,000원 📉 최저가 174,300,000원 🧾 확인된 인수 130,000,000원 👥 실제 임차인 5명
24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743억에 확정 인수 1.3억을 더한 최소 실질취득이 3.043억이며,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의 추가 인수위험까지 남아 있는 고위험 물건
확인된 최소 실질취득 304,300,000원이 감정가 249,000,000원을 이미 웃돌고, 실제 임차인 5명 중 4명의 보증금·확정일자·최종 인수액이 미상이라 가격과 권리위험을 확정할 수 없어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74,300,000원이지만, 강승경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전액 매수인 인수로 잡혀 있습니다. 따라서 확인된 금액만 합쳐도 실질취득은 최소 304,300,000원입니다. 여기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4명이 더 있어, 실제 인수액은 이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임차관계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49,000,000원
최저 174,300,000원 · 1회 유찰
확인된 최소 실질취득
304,300,000원
최저가 + 확정 인수액
매수인 인수
130,000,000원+
강승경 확정 · 미상 4명 별도
핵심지표
임차인 5명
보증금 미상 점유자 4명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250. 부산 북구 구포동 웅진아름누리 4층 401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인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249,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74,3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74,700,000원이 낮아져 싸 보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보다 임차관계를 먼저 봐야 합니다.

등기된 임차권자 강승경은 보증금 130,000,000원으로, 현재 배당 시나리오에서는 배당액이 0원이고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정리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로 낙찰받더라도 확인된 실질 부담은 174,300,000원이 아니라 최소 304,300,0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 249,000,000원보다도 55,300,000원 높은 금액입니다.

더 큰 문제는 강승경 외에 최용근·김태경·염재민·정창규 등 4명이 전입 및 배당요구 사실로 확인되지만,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 4명은 대항력을 단정할 수 없으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하며, 실제 계약관계와 미배당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총 인수액의 상한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250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05-9 웅진아름누리 4층 401호 · 도로명 부산광역시 북구 가람로 64
물건종류 / 이용오피스텔 · 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14층 건물 내 4층 · 승강기·도시가스 개별난방
소유자주식회사모티전력 (2023.06.12.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25,971,728원)
감정가 / 최저가249,000,000원 / 174,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 / 477,953,156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소멸해도 임차보증금은 남는다

말소기준은 2025.03.28. 임의경매개시결정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그 뒤 등기된 강승경의 주택임차권과 부산광역시 북구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임차권등기가 소멸하는 것과 임차보증금 반환의무가 없어지는 것은 별개입니다. 강승경은 2023.06.13.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보다 앞서고, 배당 시나리오상 우선변제 없이 보증금 130,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산정돼 있습니다.

⚠️ 말소기준권리 원본 재확인 2023.06.12. 연산로터리새마을금고 명의의 채권최고액 92,400,000원 근저당이 설정됐고, 2025.02.13. 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로 근저당권이 이전되면서 느티나무제사차유한회사의 근질권도 설정됐습니다. 이 권리 연계와 2025.03.28. 경매개시결정의 기준관계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대조해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5명, 총 인수액은 미확정

임차인전입 / 점유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단
강승경
건물 전부 · 주거
2023.06.13
확정일자 2023.05.25
130,000,000원 2025.05.22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승계 없음
최용근 2023.06.23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4.24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김태경 2023.08.01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4.21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염재민 2023.09.26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4.11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정창규 2023.11.24
확정일자 미상
미상 2025.04.15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위 5명은 모두 실제 임차인 또는 점유관계 확인이 필요한 당사자입니다. 다만 동일한 401호에 여러 전입자가 중첩돼 있으므로 세대원·공동임차인·별도 계약자 여부를 주민등록 전입세대확인서, 임대차계약서, 배당요구서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된 인수액만 130,000,000원 강승경의 보증금은 배당액 0원, 매수인 인수 130,000,00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최저가 174,300,000원과 합치면 확인된 실질취득은 최소 304,300,000원입니다. 최용근·김태경·염재민·정창규의 보증금은 미상이므로, 이 금액을 최종 취득원가로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30% 할인처럼 보여도 실질취득은 감정가 이상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49,000,000원의 70%인 174,300,000원입니다. 하지만 강승경의 확정 인수액을 더하면 최소 실질취득은 304,300,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55,300,000원 높고, 감정가의 약 122.2%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물건이 지역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도 없습니다. 오히려 확인된 최소 실질취득부터 감정가를 넘어서는 데다 미상 임차인 4명의 잠재 인수액까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30% 할인을 가격 가점으로 반영해서는 안 됩니다.

⚠️ 유찰돼도 인수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2회 유찰 시 최저가는 122,009,999원, 3회 유찰 시 85,406,999원으로 내려가지만, 각 시나리오에 기록된 강승경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130,000,000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만 보고 안전마진이 커진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4,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3,240,200원
인수 · 강승경 임차보증금130,000,000원0원
신청채권 · 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477,953,15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171,059,800원

강승경의 130,000,000원은 매각대금에서 배당되는 금액이 아니라 매수인이 별도로 부담하는 인수액입니다. 현재 시나리오는 신청채권자 배당 0원·소유자 잔여 171,059,800원으로 산정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 조세채권, 담보권 채권액 및 배당요구 내역을 원본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미상 임차인 4명의 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강승경 보증금 130,000,000원은 배당 0원이며 매수인 인수로 별도 부담합니다.
회차별 신청채권 미배당
현재·2회·3회 유찰 시나리오 모두 신청채권 477,953,156원의 배당액은 0원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 소멸이 예정된 등기 말소기준 이후의 강승경 임차권등기와 부산광역시 북구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이영숙의 보증금 140,000,000원 임차권등기는 2023.06.15. 이미 말소됐습니다.
⛔ 등기 소멸만으로 안전한 물건이 아니다 강승경의 임차권등기가 소멸하더라도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인수 문제는 남습니다. 나머지 4명의 보증금·계약관계·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매수인 인수총액과 명도 난도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743억 낙찰”이 아니라 “최소 3.043억+α 취득”

이 물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30% 할인된 최저가가 아닙니다. 강승경 보증금 130,000,000원이 전액 인수로 잡혀 있어, 현재 회차의 확인된 최소 실질취득은 304,300,000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감정가 249,000,000원을 넘습니다.

여기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4명이 추가로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이들의 권리는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확약이나 보증기관 승계로 위험이 해소됐다는 자료도 없습니다. 따라서 총인수액이 확정되기 전에는 입찰가를 산정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높고, 임차인 위험의 상한은 열려 있습니다. 등기상 소멸 여부보다 임대차계약 원본과 배당 후 미반환 보증금 확인이 먼저입니다. 현재 상태의 결론은 가격 보류·권리 고위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