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70%보다 먼저 볼 것 —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 구포 웅진아름누리 1401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250 ·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05-9 웅진아름누리 14층 1401호
🏢 주거용 오피스텔 ⚠️ 실제 임차인 5명 ❓ 보증금 미상 4명 💰 현재 시나리오 인수 0원*
감정가 257,000,000원 · 최저매각가 179,900,000원(1회 유찰·70%) · 기재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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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현 최저가에서 김태경 미배당은 0원이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 때문에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오피스텔
실제 임차인 5명 중 4명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일부 전입은 2023.07.28. 근저당보다 앞서 인수 위험이 남으며,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김태경의 확인 보증금 125,000,000원은 현재 최저가 시나리오에서 전액 배당되어 미배당액이 0원입니다. 그러나 실제 임차인 5명 중 4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모두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이 최저가 179,900,000원에 끝난다고 단정할 수 없으며,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평가해서도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7,000,000원
최저가 179,9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하한
179,900,000원+
미상 임차인 승계액에 따라 증가
확인 인수액
0원*
김태경·현재 최저가 시나리오 기준
핵심지표
미상 4명
실제 임차인 5명 중 보증금 미상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250. 부산 북구 구포동 웅진아름누리 14층 1401호로,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인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주식회사모티전력이 2023년 7월 17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253,782,181원에 취득했고, 같은 달 28일 연산로터리새마을금고 명의의 채권최고액 107,8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은 이후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2025년 3월 28일 임의경매가 개시됐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257,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79,9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점유관계와 미확정 임차보증금입니다. 현황조사와 문건접수에서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5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101250 (임의경매)
소재지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405-9 웅진아름누리 14층 1401호 · 도로명 부산광역시 북구 가람로 64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업무시설(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소유자주식회사모티전력 (2023.07.17. 매매, 거래가 253,782,181원)
감정가 / 최저가257,000,000원 / 179,9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엠씨아이대부 주식회사 / 477,953,156원
기재 매각기일2026.07.23
등기부 발급일2026.07.28

① 권리 흐름 — 근저당보다 앞선 전입자부터 확인

권리분석상 기준이 되는 핵심 등기는 2023년 7월 28일 설정된 연산로터리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107,8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해당 근저당권은 엠씨아이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고, 이를 바탕으로 임의경매가 진행됐습니다. 이후의 김태경 임차권등기와 부산광역시 북구 압류는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순위입니다.

⛔ 선순위 가능성이 있는 전입자 강승경은 2023.06.13., 최용근은 2023.06.23. 전입해 2023.07.28. 근저당보다 시점이 빠릅니다. 두 사람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계약서, 실제 점유, 전입 유지 여부와 보증금 전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5명, 보증금 미상 4명

임차인전입·점유보증금확정일자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강승경 2023.06.13. · 점유 부분 미상 미상 미상 2025.04.14. 가능·미상 미상 인수 위험 미상
최용근 2023.06.23. · 점유 부분 미상 미상 미상 2025.04.24. 가능·미상 미상 인수 위험 미상
김태경 2023.08.01. · 건물 전부 125,000,000원 2023.07.03. 2025.06.26. 원본 대조 현 회차 0원*
염재민 2023.09.26. · 점유 부분 미상 미상 미상 2025.04.11. 가능·미상 미상 인수 위험 미상
정창규 2023.11.24. · 점유 부분 미상 미상 미상 2025.04.15. 가능·미상 미상 인수 위험 미상

* 김태경의 승계 0원은 매각가 179,900,000원을 전제로 한 배당 시나리오상 보증금 125,000,000원이 전액 배당된다는 계산입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대항력은 근저당 설정일, 전입·점유의 효력 발생 시점 및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 배당요구를 했다고 인수 위험이 자동으로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배당요구는 배당절차에 참여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4명은 미배당액과 실질취득액을 현재 숫자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70% 할인율보다 실질취득액

최저가는 감정가 257,000,000원의 70%인 179,900,000원입니다. 다만 동일 물건군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와 비교할 수 있는 실거래 기준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30% 할인”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2023년 소유권 취득 거래가 253,782,181원은 과거의 단일 거래일 뿐, 현재 시세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확인 미배당·승계실질취득 하한
현재 최저가 시나리오 · 1회 유찰 179,900,000원 0원 179,900,000원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 125,929,999원 1,633,021원 127,563,020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3% 88,150,999원 38,835,719원 126,986,718원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이 같은 폭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김태경 보증금만 반영한 시나리오에서도 2회 유찰 시 매각가는 125,929,999원으로 내려가지만 미배당 1,633,021원이 승계돼 실질취득 하한은 127,563,020원이 됩니다. 3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88,150,999원에 승계액 38,835,719원이 붙어 실질취득 하한은 126,986,718원입니다. 여기에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의 승계액이 추가되면 실제 총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79,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318,600원
1. 임차인 김태경 보증금125,000,000원125,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51,581,400원

이 계산에서는 김태경의 보증금이 전액 배당되어 확인 미배당액이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와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의 배당 및 승계 가능액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필수인 이유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477,953,156원이고,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은 107,800,000원입니다. 그런데 위 시나리오는 신청채권자 배당을 0원으로 두면서 소유자 잔여 51,581,400원을 산정하고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법원의 채권계산서, 배당요구 내역 및 배당표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179,900,000원)
집행비용·김태경 보증금·소유자 잔여만 반영된 시나리오입니다.
회차별 확인 미배당·승계액
김태경 보증금 기준.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의 위험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물건 자체 확인사항 감정평가상 공부와의 차이가 없고 위반건축물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승강기·도시가스 개별난방·급배수·화재탐지 및 공동현관 설비가 갖춰진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 권리·가격 종합 판단 현 최저가에서 김태경의 확인 미배당액은 0원이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 4명 중 일부는 근저당보다 전입 시점이 빠릅니다. 실질취득액의 상한을 계산할 수 없고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으므로, 최저가 179,900,000원을 가격 메리트가 있는 금액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미상 보증금이 먼저다”

이 사건은 감정가 257,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79,9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물건이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은 5명이고, 김태경을 제외한 4명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강승경과 최용근은 근저당보다 전입 시점이 빨라 매수인 승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김태경 보증금만 반영해도 2회·3회 유찰 시 낙찰가 하락분의 일부가 미배당 보증금 승계로 전환되어 실질취득 하한이 약 127,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미상 임차인의 보증금까지 더해지면 총취득비용은 그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으므로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 판단은 보류, 권리 확인은 필수. 보증금 미상 4명의 권리와 실제 배당순위가 해소되기 전에는 안전한 입찰가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