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이용

최저가는 감정가의 70% — 그러나 타인 건물의 법정지상권 여부가 불분명하다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461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739 · 덕현4길 32
감정가 355,643,640원 · 최저매각가 248,951,000원 · 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248,951,000원 📉 감정가의 70% 🔁 1회 유찰 🧱 토지 595㎡
48
매력지수 C등급 · 금액상 인수 0원이나 타인 소유 창고의 법정지상권 여부가 불분명해 토지 사용 리스크가 큰 물건
임차인과 미배당 승계가 없어 금액상 인수는 0원이지만, 매각대상 아닌 타인 소유 단층 창고가 토지 일부를 점유하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 실거래 시세 비교 없이 감정가의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도 단정하기 어려워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은 없고 배당표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도 0원입니다. 하지만 목록 토지의 남서측 일부를 매각대상이 아닌 타인 소유 단층 창고가 점유하고 있으며, 그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기보다, 토지 사용 제한과 법정지상권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55,643,640원
최저가 248,951,000원
실질취득
248,951,000원
금액상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미배당 승계 없음
핵심지표
70%
1회 유찰 후 최저가율

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461.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739 토지와 덕현4길 32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595㎡의 대지이고, 건물은 2018년 8월 21일 사용승인을 받은 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 건물로 현재 단독주택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소유자는 이윤우이며, 2018년 8월 31일 소유권보존등기가 마쳐졌습니다.

등기상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18년 9월 17일 설정된 웅촌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12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설정된 노석기의 근저당권, 경매개시결정과 웅촌농업협동조합의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신고나 보증금 인수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상 금전 권리가 아니라, 매각대상이 아닌 타인 소유 창고가 토지 일부를 점유한다는 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울산지방법원 2025타경1461
소재지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739 ·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덕현4길 32
물건종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이용 · 토지 595㎡
건물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 · 사용승인 2018.08.21
소유자이윤우 · 단독소유 · 2018.08.31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355,643,640원 / 248,951,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노석기 / 8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금액상 인수는 0원

임차인 조사 내역은 없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이나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가 아니며,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8년 9월 17일 웅촌농업협동조합의 120,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설정됐던 65,000,000원 근저당권은 2025년 3월 11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 금전 권리 관점 말소기준권리 뒤의 노석기 근저당권, 임의경매개시결정, 웅촌농업협동조합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회차 배당 추정에서도 채권 미배당액이 없고,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임차보증금도 없습니다.
⛔ 법정지상권 가능성은 별도 문제 목록 토지의 남서측 일부를 매각대상이 아닌 타인 소유의 경량철골구조 단층 창고가 점유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창고를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하므로, 인수액 0원이라는 배당 결론과 토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의 70%만으로는 부족하다

감정가는 355,643,64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48,951,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히 타인 소유 창고가 점유하는 토지 부분과 법정지상권 가능성이 감정평가에 반영됐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회차매각가채권 예상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248,951,000원 235,074,796원 0원 0원
2회 유찰 시(49%) 174,265,700원 171,025,980원 64,048,816원 0원
3회 유찰 시(34.3%) 121,985,989원 119,478,185원 115,596,611원 0원

추가 유찰로 채권자에게 미배당액이 발생하더라도 그 미배당 채권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법정지상권이 성립할 경우 토지 사용관계와 지료·철거 문제는 배당표의 인수액과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 최저가율과 시세는 다르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것은 확인되지만, 이를 곧바로 시세의 70%로 볼 수는 없습니다. 현장 상태, 타인 건물의 점유 범위, 법정지상권 가능성, 토지 규제와 실제 이용가치를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48,95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285,314원
1. 근저당 · 웅촌농업협동조합120,000,000원120,000,000원
2. 근저당 · 노석기100,000,000원100,000,000원
3. 가압류 · 웅촌농업협동조합15,074,796원15,074,796원
잔여 · 소유자 교부-9,590,89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채권액 235,074,796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에게 9,590,890원이 남는 추정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248,951,000원)
회차별 미배당 채권
추가 유찰 시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 관점 현재 회차에서는 근저당권과 가압류 채권이 전액 배당되는 구조이며, 소유자 잔여금도 9,590,890원으로 추정됩니다.
⛔ 물건 이용 관점 매각대상이 아닌 창고가 토지 일부를 계속 점유할 수 있는지,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는지에 따라 토지의 실제 이용범위와 명도·철거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이 확인이 끝나기 전에는 감정가 대비 할인만으로 투자성을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토지·건물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토지 사용관계가 핵심

이 사건은 임차인이 없고, 말소기준권리 뒤의 근저당권과 가압류가 매각으로 소멸해 금액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248,951,000원에서는 추정 채권액도 전액 배당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권리구조는 단순합니다.

그러나 매각대상이 아닌 타인 소유 창고가 토지 남서측 일부를 점유하고 있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는 점이 결론을 바꿉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면 창고 철거나 토지의 완전한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배당표의 인수액 0원만 보고 안전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실거래 근거도 없습니다. 금전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토지 사용관계는 확인 전까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