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단지형 다세대주택)

최저가는 6,762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억6,162만원 — 시세보다 비싼 대항력 인수형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012 ·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418-52 전곡리힐하우스2 201동 2층 203호
감정가 1.38억 · 최저매각가 6,762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2회 유찰 🏷️ 최저가 67,620,000원 ⚠️ 인수 93,997,160원 🏠 실질취득 161,617,160원 📉 최근 추세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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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6,762만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억6,162만원 — 최근 시세보다 17.1% 높음
보증금 1.6억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93,997,160원 인수가 추정되고, 실질취득 161,617,160원이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38,000,000원을 웃돎. 최근 추세 -13.8%, 평균 유찰 4.8회·낙찰률 0.0%와 세금 압류 변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감정가의 49.0%인 6,762만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6억원 중 93,997,1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61,617,16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1.38억원의 117.1%입니다. 유찰될수록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1.6억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8,000,000원
67,62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0%
실질취득
161,617,16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93,997,16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7.1%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012.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전곡리힐하우스2’ 201동 203호, 전유면적 54.718㎡의 단지형 다세대주택입니다. 권리분석의 핵심은 등기상 최선순위인 2023년 10월 5일 고양세무서 압류보다 앞서 정강욱 씨가 2022년 9월 20일 전입·점유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확정일자는 2022년 7월 21일이고 배당요구도 이뤄져 우선변제를 받지만, 매각대금이 보증금 1.6억원에 크게 못 미쳐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등기된 주택임차권 자체는 말소기준권리 뒤에 설정돼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임차인이 이미 말소기준일보다 앞서 취득한 대항력은 보증금 전액 변제 전까지 별도로 문제가 됩니다. 따라서 “후순위 임차권등기니까 소멸한다”는 판단만으로 인수액을 0원으로 보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6타경7001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418-52 전곡리힐하우스2 제201동 제2층 제2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단지형 다세대주택) · 전용 54.718㎡ · 방3·거실·주방·욕실2·발코니·현관 · 5층 중 2층
소유자이정미 (단독소유)
사용승인 / 규모2020.03.31 · 전곡리힐하우스2 201·202동 총 23세대
감정가 / 최저가138,000,000원 / 67,62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지워져도 미배당 보증금은 남는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강욱 2022.09.20 2022.07.21 16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없음

정강욱 씨의 전입·점유일은 말소기준인 2023년 10월 5일 압류보다 약 1년 앞섭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있어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지만, 6,762만원 매각을 가정하면 집행비용 1,617,160원을 뺀 66,002,840원만 배당됩니다. 보증금과의 차액 93,997,160원은 매수인 인수로 추정됩니다.

⛔ 말소와 인수를 혼동하면 안 됩니다 2024년 10월 21일 등기된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은 말소기준 뒤의 등기라 매각으로 말소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2022년 9월 20일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 말소와 보증금 잔액 인수는 별개의 문제이며,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매수인 부담이 남습니다.
⚠️ 세금 압류 4건의 추가 변수 국세·지방세 압류가 4건 존재합니다. 해당 조세가 당해세로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줄어 93,997,160원보다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세액이 반영되지 않은 현재 실질취득 161,617,160원은 확정 상한이 아니라 기준 추정액으로 봐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가면 싸지는 일반 물건과 다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납니다. 현재 회차에서 67,620,000원 + 93,997,160원 = 161,617,160원이며, 추가 유찰 시에도 총부담은 약 1.61억원으로 유지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2회 유찰 · 감정가 49%67,620,000원93,997,160원161,617,16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47,334,000원113,918,012원161,252,012원
4회 유찰 · 감정가 24%33,133,799원127,862,609원160,996,408원

유찰될수록 표면 낙찰가는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비슷한 폭으로 증가합니다. 집행비용 추정치 차이로 총액에 소폭 차이가 있으나, 실질취득은 보증금 1.6억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실거래 비교 — 최근 가격은 1.38억원, 추세는 -13.8%

전곡리힐하우스2의 전체 7건 평균은 157,000,000원이지만, 2022년의 1.65억~1.66억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신 거래는 2025년 5월 138,000,000원이고 최근 12개월 평균도 138,000,000원입니다.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군보다 13.8% 하락한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554.11㎡2138,000,000원
2023.0954.72㎡4140,000,000원
2022.0654.11㎡4158,000,000원
2022.0354.72㎡3166,000,000원
2022.0254.11㎡5166,000,000원
2022.0254.11㎡3166,000,000원
2022.0258.35㎡316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38,000,000원
전체 평균7건157,0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161,617,16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38,000,000원보다 23,617,160원 높고, 시세의 117.1%입니다. 과거 고가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 157,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액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0%라는 사실은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 표면 할인율 51%는 착시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보다 70,380,000원 낮지만, 인수액까지 합치면 감정가보다 23,617,160원 높은 비용을 부담합니다. 최근 실거래가도 감정가와 같은 138,000,000원입니다. 이 물건의 비교 기준은 67,620,000원이 아니라 161,617,160원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67,62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617,160원
1. 임차인 정강욱 보증금160,000,000원66,002,840원
2.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 임차보증금 잔액-93,997,160원

집행비용을 우선 차감한 뒤 임차인에게 잔여 매각대금이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로 우선 배당되면 임차인 배당액은 더 줄고 매수인 인수액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67,62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61,617,16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38,000,000원보다 17.1% 높습니다.
✅ 확인 가능한 점 공부와의 차이와 위반건축물 사항은 없고, 2020년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단지형 다세대주택입니다. 차량 진출입, 버스정류장, 승강기, 개별난방 등 기본 이용 조건은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 종합 판단 실질취득액이 최근 시세보다 높고, 최근 가격 추세는 -13.8%입니다.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8회이며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환금성 지표도 약합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대항력 보증금 인수가 늘어 총부담이 크게 줄지 않으므로,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하는 구조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762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절반 이하로 내려온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커서,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61,617,160원으로 최신 실거래 138,000,000원보다 23,617,16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13.8%이며, 소규모 다세대주택의 환금성 지표도 약합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보증금 1.6억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세금 우선배당까지 발생하면 부담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표면 가격은 저가지만 실질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이며, 권리 인수 위험까지 큰 물건입니다.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보증금 미배당액과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