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가격은 낮지만, ‘지분매각·대지권 불확실성’이 핵심 — 창원 금강국화아파트 401호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518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하남천서길9번길 6, 4층 401호
감정가 82,000,000원 · 최저매각가 57,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
💰 최저가 57,400,000원 📉 감정가 대비 70% 👤 실제 임차인 1명 ⚖️ 등기상 인수 0원 🧩 공유자 우선매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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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근 실거래 대비 최저가는 낮고 등기상 인수는 0원이지만, 지분매각·공유자 우선매수·324-8 대지권 취득 불확실성이 핵심 위험
최저가 57,4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170,000,000원의 33.8%이고 임차인 대항력도 없어 인수액은 0원이다. 그러나 아파트 전체가 아닌 김향 지분 매각이며 공유자 우선매수권과 도계동 324-8 토지 소유권·대지권 취득 불확실성이 있어 가격 할인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워 C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170,000,000원의 33.8%로 낮지만, 이 물건은 아파트 전체가 아닌 김향 지분에 대한 지분매각입니다. 공유자의 우선매수권과 도계동 324-8 토지의 소유권·대지권 취득 불확실성이 있어, 일반 아파트 한 채를 57,400,000원에 취득하는 물건처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2,000,000원
최저 57,400,000원 · 1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170,000,000원
2026.01 · 1건
실질취득 / 인수
57,400,000원
등기상 인수 0원 · 지분 취득
최저가 ÷ 최근 시세
33.8%
전체 호실 거래와 직접 비교 주의

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518. 창원시 의창구 도계동 금강국화아파트 4층 401호에 관한 사건입니다. 감정가는 82,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격은 57,400,000원입니다. 공동주택인 아파트로 이용 중이고, 1996.12.31 사용승인된 지하 1층·지상 7층 건물에 위치합니다.

가격만 보면 최근 실거래보다 현저히 낮습니다. 같은 단지의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01 전용면적 83.61㎡, 2층, 170,000,000원 한 건이며, 현재 최저가는 이 금액의 33.8%입니다. 다만 이번 경매는 지분매각입니다. 최근 거래는 개별 아파트 호실의 거래이고, 경매 취득 대상은 김향 지분이므로 이 비율을 그대로 할인율이나 수익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4타경7518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하남천서길9번길 6, 4층 401호 (도계동, 금강국화아파트)
용도 / 이용상태아파트 · 공동주택(아파트)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1층/지상 7층 · 제4층 제401호 · 사용승인일 1996.12.31
소유관계김향·이재수 공유 · 김향 지분에 대한 지분매각
감정가 / 최저가82,000,000원 / 57,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청구금액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04.03.25 접수된 김원자 명의의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43,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 이후 김향 지분에 설정된 창원시 압류, 이재석·농업협동조합중앙회·주식회사부산은행의 가압류, 국가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계산상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0원입니다.

⚠️ 소멸 여부와 별개인 지분·대지권 문제 이번 경매는 김향 지분에 대한 지분매각입니다. 또한 도계동 324-8 토지등기부에는 전 소유자 이창섭 명의 지분이 563분의 24.09로 등기되어 있어 토지 소유권 및 대지권 취득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최저매각가격에는 대지권 가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입찰 전 매각대상 지분과 324-8 토지의 대지사용권 귀속을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은 미상

점유자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정태준 · 점유 부분 미상 2024.04.02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실제 확인되는 점유자는 1명입니다. 정태준의 전입일은 2024.04.02로, 말소기준권리인 2004.03.25 근저당권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자료상 보증금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현황조사 원본을 재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인 인수 판단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도 없으며, 실제 임차인 수는 1명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싸지만 같은 대상을 비교한 것은 아니다

금강국화아파트는 총 28세대이며, 비교 면적은 83.61㎡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3건은 130,000,000원에서 170,000,000원 사이이고 전체 평균은 148,333,333원입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는 2026.01의 170,000,000원 한 건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183.61㎡2170,000,000원
2022.1180.82㎡5130,000,000원
2022.0380.82㎡2145,000,000원
전체 평균3건148,333,333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170,000,000원이고, 과거 거래 대비 최근 추세는 23.6% 상승으로 집계됩니다. 현재 최저가 57,400,000원은 최근 평균의 33.8%, 전체 평균의 38.7%입니다. 그러나 이는 전체 아파트 거래가격과 경매 지분가격을 나눈 수치이므로, “시세의 3분의 1에 아파트 한 채를 산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가격 할인보다 먼저 확인할 것 공유지분만 취득하면 다른 공유자와 사용·수익·처분 관계를 조정해야 하고, 공유자는 매각기일에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우선매수 신고는 1회에 한해 가능하므로 제3자의 낙찰 가능성과 실제 점유·사용 가능성을 가격보다 먼저 검토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7,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433,200원
1. 근저당권 · 김원자43,000,000원43,000,000원
2. 가압류 · 이재석200,000,000원12,966,800원
3. 가압류 · 농업협동조합중앙회50,000,000원0원
4. 가압류 · 주식회사부산은행13,662,66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306,662,668원 중 집행비용을 제외한 예상배당은 55,966,800원이며, 예상 미배당액은 250,695,868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으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57,4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액은 등기상 인수 0원을 반영한 57,400,000원입니다. 다만 지분매각이므로 전체 호실 실거래와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⑤ 회차별 배당·미배당 변화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57,400,000원 55,966,800원 250,695,868원 0원
2회 유찰 시 40,180,000원 39,056,760원 267,605,908원 0원
3회 유찰 시 28,126,000원 27,219,732원 279,442,936원 0원

유찰이 이어져도 임차인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공유지분 자체의 가격은 낮아져도 공유관계·우선매수권·대지권 취득 불확실성은 그대로 남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무엇을 취득하는가’가 먼저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압류·가압류는 소멸하고, 대항력 있는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 점만 보면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중심은 인수금이 아니라 지분매각과 대지권입니다.

현재 최저가 57,400,000원은 최근 거래 170,000,000원의 33.8%이지만, 취득 대상이 아파트 전체가 아니라 공유지분이므로 가격 차이를 그대로 수익으로 볼 수 없습니다.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있고, 도계동 324-8 토지의 소유권 및 대지권 취득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가격은 낮지만 권리 실행 난도가 높은 지분형 물건”입니다. 등기상 인수 0원만 확인하고 접근하기보다, 매각지분·대지권·공유자 관계가 해소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