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최저가는 375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억원 — 세종 푸르지오시티 756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6624 ·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64, 7층 756호 (어진동, 푸르지오시티)
감정가 93,000,000원 · 최저매각가 3,752,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김완섭)
📉 9회 유찰 🏷 최저가 3,752,000원 🧾 임차인 인수 96,715,536원 🔒 매수신청보증금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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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75만원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 96,715,53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은 100,467,536원
9회 유찰됐지만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 총부담이 약 1억원에 고정되고, 현재 실질취득이 감정가 93,000,000원을 웃돎.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하고 매수신청보증금도 20%여서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약 4%인 3,752,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완섭의 보증금 10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96,715,53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00,467,536원으로 감정가 93,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이 사건은 ‘375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라 약 1억원을 부담하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3,000,000원
3,752,000원
9회 유찰 · 감정가 4.03%
현재 실질취득
100,467,536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96,715,536원
김완섭 보증금 부족분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우선변제권 있음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6624. 세종시 어진동 푸르지오시티 7층 756호로, 감정평가상 전유면적은 24.116㎡이며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한해란은 2022년 4월 27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105,000,000원에 취득했고, 같은 해 김완섭이 임대차계약과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춘 뒤 2023년 7월 28일 보증금 1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등기상 현재 효력을 판단할 기준은 2024년 4월 30일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2015년과 2016년에 설정됐던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22년 6월 10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근저당권들은 매수인이 새로 떠안을 존속 권리가 아닙니다. 반면 김완섭의 전입일 2022.06.22과 확정일자·점유개시일 2022.07.15은 경매개시결정보다 빠르므로,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승계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06624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364, 7층 756호 (어진동, 푸르지오시티)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집합건물 · 전유면적 24.116㎡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20층 건물 내 7층
소유자한해란 (2022.04.27. 매매 · 거래가액 10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93,000,000원 / 3,752,000원 (9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완섭 / 106,312,328원
매각기일2026.07.15
특별매각조건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임차인이 핵심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남아 있지 않은 과거 근저당권이 아니라, 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인입니다. 김완섭은 2022년 6월 22일 주민등록을 마쳤고, 2022년 7월 15일 점유를 시작하면서 확정일자도 받았습니다. 이후 2023년 7월 28일 주택임차권등기명령에 따라 임차권등기까지 완료했습니다.

임차인점유부분 / 이용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완섭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00,000,000원 대항력 있음
전입 2022.06.22
우선변제 가능
확정 2022.07.15 · 배당요구
미배당 인수
96,715,536원
⛔ 매각물건명세서의 명시적 인수 조건 을구 순위 4번 주택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미배당액은 96,715,536원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김완섭은 임차권자이면서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입니다. 제공된 검토 메모는 이 동일성을 근거로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경고합니다. 확정 판단은 아니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실제 점유 경위와 청구채권의 발생 원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부담은 약 1억원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은 늘어납니다. 따라서 표면적인 최저가 하락이 실질적인 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회차최저매각가임차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9회 유찰3,752,000원96,715,536원100,467,536원
10회 유찰 시2,626,400원97,820,875원100,447,275원
11회 유찰 시1,838,479원98,594,614원100,433,093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100,467,536원은 감정가 93,000,000원보다 7,467,536원 높습니다. 10회 또는 11회까지 추가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1억원 수준에 머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375만원이라는 사실만으로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실거래 시세 자료 없음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가 없어 시장가격과 직접 비교할 수 없습니다. 다만 확인 가능한 감정가만 기준으로도 현재 실질취득액이 감정가를 웃돌고, 이미 9회 유찰됐다는 점에서 가격과 환금성 모두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75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67,536원
1. 임차인 김완섭 보증금100,000,000원3,284,464원
2. 신한은행 근저당권 166,000,000원0원
3. 신한은행 근저당권 266,000,000원0원
4. 신청채권자 김완섭106,312,32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나리오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일부에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96,715,536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신한은행 근저당권 2건은 등기상 2022.06.10. 말소됐으므로 매수인이 떠안을 존속 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752,000원 중 집행비용 467,536원을 제외한 3,284,464원만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1억원에 고정됩니다.
✅ 정리된 권리 2015년·2016년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2022년 6월 10일 말소됐고, 2024년 6월 3일 세종세무서 압류는 경매개시결정 이후 권리로 매각에 따라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남는 핵심 부담 임차인 김완섭의 보증금은 배당만으로 회수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96,715,536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며, 명목상 최저가와 별도로 지급 또는 반환해야 할 실질 부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75만원 낙찰”이 아니라 “1억원 승계”

이 사건의 숫자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저매각가 3,752,000원이지만, 실제 의사결정의 기준은 그 숫자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10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고,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96,715,536원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실질취득은 100,467,536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임차인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약 1억원에 머뭅니다. 여기에 9회 유찰, 임차인과 신청채권자의 동일성, 특별매각조건 20%가 겹칩니다. 표면 가격은 극단적으로 낮지만 실질 가격과 권리 위험은 낮지 않은 사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무시하고, 보증금 승계액과 임대차 진정성부터 검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