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창고)

배당표상 인수 0원이나, 대항력·신탁 확인이 먼저다 — 광희동 창고·토지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9 · 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1가 48 제1호 · 을지로40길 22
감정가 731,254,700원 · 최저매각가 585,00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스카이저축은행)
🏷️ 최저가 585,004,000원 📉 감정가 80% 👤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 가능·미상 💰 배당표상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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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배당표상 인수 0원이나 임차인 대항력·신탁원부·창고 용도 불일치 확인이 선행돼야 하는 물건
근저당 60,000,000원은 모든 회차에서 전액 배당되고 미배당은 0원이지만, 실제 임차인 1명의 전입일·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신탁원부 및 공부상 위험물 취급소와 현황 창고의 차이까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1회 유찰로 최저가는 감정가의 80%585,004,000원까지 내려왔고, 예상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임차인 박영근의 전입신고일·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소유자가 신탁회사인 만큼 신탁원부 확인도 선행돼야 합니다. 공부상 위험물 취급소와 현황 창고의 용도 차이까지 있어, 단순한 “인수 0원 물건”으로 결론 내리기에는 확인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731,254,700원
585,004,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실질취득 추정
585,004,000원
최저가 + 배당표상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추정
임차인 권리 확인 전 확정 금지
핵심지표
대항력 가능·미상
보증금 5,000,000원 · 월 60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9. 서울 중구 광희동1가 48의 토지와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35.5㎡의 대지이고, 건물은 공부상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중 위험물 취급소이나 현황은 창고로 이용 중입니다. 제시외 2층 건물은 사무실이며 공실로 탐문됐습니다. 전형적인 주거용 물건이 아니라 창고·토지·제시외건물이 결합된 비표준 물건입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5.03.10. 설정된 스카이저축은행의 근저당권 6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 매각대금 585,004,000원을 가정한 배당표에서는 집행비용과 근저당 채권이 모두 배당되고 516,753,960원이 소유자에게 남아 채권 미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이 모두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이 계산에는 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당해세가 반영되지 않았으며, 임차인의 대항력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689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광희동1가 48 제1호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0길 22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현황 창고 · 공부상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중 위험물 취급소
토지대 35.5㎡ · 상업용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제시외건물2층 사무실(공실) · 일괄매각 포함
소유자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 (수탁자)
감정가 / 최저가731,254,700원 / 585,004,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스카이저축은행 / 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은 명확, 신탁·임차인은 확인 필요

말소기준은 2015.03.10. 을구 3번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주식회사킴스앤우리파트너스가 소유권을 취득하고, 근저당 설정 뒤 아시아신탁주식회사 앞으로 신탁등기가 접수됐습니다. 아시아신탁주식회사는 상호변경으로 현재 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가 됐습니다.

⚠️ 신탁원부 확인이 필수인 이유 등기에는 이 부동산에 관한 임대차 등 법률행위를 확인할 때 등기사항증명서뿐 아니라 신탁원부 제2015-1987호를 통해 신탁 목적, 수익자, 관리·처분 조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기재돼 있습니다. 임차인의 계약관계와 점유 권원을 판단할 때 신탁원부 대조가 필요합니다.

경매개시결정 이후인 2025.07.31. 기존 근저당권은 제우스자산관리대부유한회사로 이전됐고, 같은 근저당권부채권에 관해 주식회사스카이저축은행을 채권자로 하는 질권도 설정됐습니다. 예상배당표는 스카이저축은행 근저당 60,000,000원을 기준으로 작성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권자와 수령 구조는 최신 등기와 배당요구 관계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은 ‘가능·미상’

임차인보증금 / 차임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영근 5,000,000원
월 600,000원
전입신고일 미상
확정일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그러나 박영근의 전입신고일이 확인되지 않아 2015.03.10.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인지 후순위인지 판정할 수 없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으므로 우선변제 가능성 역시 미상입니다.

⛔ 인수 0원을 확정할 수 없는 이유 예상배당표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임차인이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요건을 갖췄고 보증금을 전액 배당받지 못한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전입일과 확정일자가 없어 이를 배제할 수 없으므로, 보증금 5,000,000원에 관한 인수 여부는 원본 확인 전 미확정으로 봐야 합니다.

③ 가격·회차 — 감정가 80%, 그러나 시세보다 싼지는 별개

현재 최저매각가는 585,004,000원으로 감정가 731,254,700원보다 146,250,700원 낮고, 1회 유찰된 감정가의 80% 회차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수치가 없어 최저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은지, 높은지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을 시세 대비 할인율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소유자 잔여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80%) 585,004,000원 0원 516,753,960원 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 468,003,200원 0원 400,923,168원 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374,402,560원 0원 308,360,924원 0원

각 회차의 인수 0원은 배당 시나리오상 계산값입니다. 임차인의 대항력·우선변제와 당해세는 별도 확인 대상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85,00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4% 추정)-8,250,040원
2. 을구 3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스카이저축은행60,000,000원6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516,753,960원

근저당 채권 60,000,000원은 전액 배당되고 채권 미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소유자 잔여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저당권 이전 및 근저당권부채권 질권설정 이후의 실제 배당 수령자는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85,004,000원)
회차별 미배당
제시된 세 회차 모두 채권 미배당은 0원입니다. 임차인 권리와 당해세는 별도입니다.
✅ 배당 여력 관점 현재 최저가 585,004,000원은 근저당 채권최고액 60,000,000원보다 크며,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근저당 채권은 모두 전액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배당표만 보면 채권 부족으로 발생하는 인수 위험은 없습니다.
⛔ 권리 확정 관점 임차인의 전입일·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고, 소유권은 신탁회사 명의입니다. 따라서 배당표상 인수 0원법적으로 확정된 인수 0원을 같은 의미로 보면 안 됩니다. 신탁원부와 임차인 원본 서류를 확인한 뒤 인수 여부를 확정해야 합니다.

⑤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배당 여력은 충분하지만 권리 확정은 아직”

이 사건은 매각대금에 비해 근저당 채권액이 작아, 제시된 모든 회차에서 채권 미배당이 0원이고 소유자 잔여도 크게 남습니다. 이 숫자만 보면 권리관계가 매우 안전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판단의 핵심은 배당 여력이 아니라 박영근의 대항력과 신탁관계입니다.

임차인의 보증금은 5,000,000원, 월 차임은 600,000원이지만 전입신고일·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유자도 신한자산신탁주식회사인 만큼 신탁원부 없이 임대차 효력과 점유 권원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공부상 위험물 취급소와 현황 창고의 차이, 제시외 사무실, 도시계획 제한까지 겹칩니다. 배당표는 양호하지만 실사는 필수. 이 물건은 최저가 할인율보다 권리 원본과 이용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가 승부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