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1,983만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1억1,075만원, 최근 시세보다 높다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4717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4, 5층 516호 (나성동, 더리치세종의아침)
감정가 118,000,000원 · 최저매각가 19,83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박경환)
🏷️ 최저가 19,831,000원 🏠 실질취득 110,756,958원 ⚠️ 인수 90,925,958원 📉 최근 추세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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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983만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억1,075만원 —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도는 고위험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억1,000만원 중 9,092만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38.9%이며, 5회 유찰·가격 하락 -25.6%·낮은 환금성과 관계인 확인 위험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경환의 보증금 110,0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90,925,958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10,756,958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79,750,000원138.9%, 최신 거래 70,000,000원158.2%입니다. 낮은 최저가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보증금 승계로 생긴 착시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8,000,000원
최저 19,831,000원 · 감정가의 16.8%
최근 12개월 평균
79,750,000원
4건 · 최신 거래 70,000,000원
현재 실질취득
110,756,958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90,925,958원
최근 평균 대비 실질취득 138.9%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4717. 세종시 나성동 더리치세종의아침 5층 516호로, 공부상 아파트이며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 중인 집합건물입니다. 감정가는 118,000,000원이지만 5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9,83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의 16.8%에 입찰할 수 있는 물건처럼 보이지만, 권리분석을 거치면 결론이 정반대로 바뀝니다.

임차인 박경환은 2022.04.08. 확정일자를 받고, 2022.04.29. 점유를 시작한 뒤 2022.05.03. 전입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4.07.04. 세종세무서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2024.04.25. 주택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도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 110,000,000원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4717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194, 5층 516호 (나성동, 더리치세종의아침)
물건종류 / 이용아파트 ·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 · 전유면적 20.5238㎡ · 8층 중 5층
소유자한해란 (2022.06.02.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1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8,000,000원 / 19,831,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박경환 / 1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단지 정보더리치세종의아침(CB4-1BL-2BL) · 156세대 · 2015.10.26. 준공

① 권리 흐름 — 최저가보다 큰 보증금 인수

농협은행 근저당권 2건은 각각 채권최고액 81,120,000원으로 설정됐으나, 2020.12.18. 해지를 원인으로 모두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중심은 이 근저당이 아니라 박경환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의 전입일은 2022.05.03., 말소기준 압류는 2024.07.04.이므로 임차인이 앞서며, 배당에서 받지 못하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주요 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박경환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확정 2022.04.08.
점유 2022.04.29.
전입 2022.05.03.
배당요구 2024.04.25.
11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90,925,958원
⛔ 입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 19,831,000원에서 임차인에게 예상 배당되는 금액은 19,074,042원입니다. 보증금 미배당액 90,925,958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액은 110,756,958원입니다. 6회 유찰 시에도 110,649,871원, 7회 유찰 시에도 110,574,909원으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보증금 110,000,000원 부근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박경환은 보증금 110,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이 사건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표시되어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실제 점유관계와 신청채권의 발생 원인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관계가 의심된다는 사정만으로 등기된 임차권과 매수인 인수액이 자동으로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② 시세 비교 —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 이상

같은 단지의 전용 19.51~20.52㎡ 실거래 12건입니다. 전체 평균 98,041,666원에는 2023년 110,000,000원~125,000,000원의 고가 거래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79,750,000원, 최신 거래 70,000,000원, 최근 가격 추세 -25.6%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420.52㎡370,000,000원
2026.0320.52㎡674,000,000원
2025.0619.51㎡885,000,000원
2025.0520.52㎡690,000,000원
2025.0419.51㎡875,000,000원
2024.0420.52㎡380,000,000원
2023.1019.51㎡8110,000,000원
2023.0619.51㎡8110,000,000원
2023.0520.52㎡3119,500,000원
2023.0520.52㎡4120,000,000원
2023.0520.52㎡6125,000,000원
2023.0520.52㎡611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건79,750,000원
전체 평균12건98,041,666원

현재 실질취득액 110,756,95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31,006,958원 높고, 최신 실거래보다 40,756,958원 높습니다. 최근 평균의 138.9%, 최신 거래의 158.2%이므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라는 사실은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오히려 최근 시세를 크게 웃돕니다.

📉 하락 추세를 반영해야 한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25.6% 하락했습니다. 2023년의 110,000,000원 이상 거래를 섞은 전체 평균 98,041,666원보다 최근 12개월 평균 79,750,000원과 2026.04. 최신 거래 7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이 기준에서도 실질취득액은 시세 이상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83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3.8% 추정)-756,958원
1. 임차인 박경환 보증금110,000,000원19,074,042원
2. 농협은행 근저당권 1번81,120,000원0원
3. 농협은행 근저당권 2번81,120,000원0원
4. 강제경매 신청채권 · 박경환1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뺀 19,074,042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90,925,958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농협은행 근저당권 2건은 예상배당 항목에 0원으로 표시되어 있으나 등기부상 2020.12.18.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배당요구 채권현황과 등기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5회 유찰·감정가 17%
19,831,000원90,925,958원110,756,958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2%
13,881,700원96,768,171원110,649,871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
9,717,190원100,857,719원110,574,909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되며, 보증금 잔액 90,925,958원은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9,831,000원과 인수액 90,925,958원의 합계로,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 가격 관점 이 물건은 19,831,000원짜리 물건이 아닙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10,756,958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79,750,000원보다 38.9%, 최신 거래 70,000,000원보다 58.2% 높습니다. 5회 유찰에도 가격 메리트가 생기지 않은 구조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 인수가 명시된 고위험 인수형입니다. 낙찰가를 더 낮춰도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총 취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최저가만 기준으로 입찰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983만원짜리 경매가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5회 유찰도, 감정가 대비 16.8%라는 할인율도 아닙니다. 보증금 11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이 있고,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90,925,958원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액은 110,756,958원으로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반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79,750,000원, 최신 거래는 70,000,000원이며 최근 가격 흐름도 25.6% 하락했습니다.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의 138.9%로, 다회 유찰과 낮은 최저가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이 없습니다. 여기에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관계 확인 문제, 내부 미확인, 낮은 경매 환금성이 겹칩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보다 높은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