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분류 / 도시형생활주택 이용

확약 반영 시 인수 0원*,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의 84.2% — 대전 라온팰리스 304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7341 ·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17, 1동 3층304호 (봉명동,라온팰리스)
감정가 1.39억 · 최저매각가 9,730만원(10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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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확약 반영 시 인수 0원·실질취득 97,3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84.2%이나 10회 유찰과 하락 추세 확인 필요
김대은 보증금은 원칙상 대항력이 있으나 2026.05.06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이다. 최근 시세보다 낮지만 10회 유찰, 최근 가격 -6.7%, 단지 평균 6.3회 유찰·낙찰률 0.0%와 용도 확인 부담을 반영해 B로 평가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매수인 인수 0원* 💰 실질취득 97,300,000원* 📊 최근 시세 대비 84.2% 🔁 10회 유찰
한 줄 평 임차인 김대은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빨라 원칙적으로는 대항력 있는 보증금 130,000,000원이 핵심입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만 놓고 보면 미배당 34,851,400원이 남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2026.05.06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확약의 원본·효력·적용 범위가 확인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97,300,000원입니다. 다만 10회 유찰과 최근 가격 추세 -6.7%는 단순한 저가 매수로만 볼 수 없게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9,000,000원
97,300,000원
10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97,300,000원*
확약 반영 · 인수 0원
최근 12개월 평균
115,500,000원
최근 6건 · 최신 거래 1.15억
실질취득 ÷ 최근 시세
84.2%
다만 최근 추세 -6.7%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7341. 유성구 봉명동 라온팰리스 제1동 3층 304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로 분류돼 있지만, 감정평가서상 실제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전용면적은 29.968㎡이고, 2019.10.25 사용승인된 철근콘크리트구조 12층 건물의 3층 물건입니다.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낮아 보이는 것보다 임차보증금의 승계 여부가 먼저입니다. 김대은은 2021.08.20 확정일자를 받고 2021.08.31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10.05 신순옥 근저당보다 앞서므로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부근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결정적인 변수가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06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김대은 보증금 청구에 유효하게 적용되는 것을 전제로 하면, 배당 부족분 34,851,400원은 매수인이 승계하지 않아 실질 인수액이 0원이 됩니다. 확약은 이 보증금 청구에 한정되는 조치이므로 현장 점유관계나 별도의 권리자가 확인될 경우에는 독립적인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17341 (강제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17, 1동 3층304호 (봉명동,라온팰리스)
물건종류 / 이용경매 용도 근린시설 · 감정평가 이용상태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9.968㎡ · 12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주식회사단비산업개발 (2022.07.25 매매, 거래가액 101,5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9,000,000원 / 97,300,000원 (10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34,624,617원
매각기일2026.07.15
말소기준권리2022.10.05 신순옥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270,000,000원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 후 확약 제출

말소기준은 2022.10.05 설정된 신순옥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주택임차권등기, 국세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김대은의 임대차계약·전입·점유·확정일자는 근저당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가 후순위라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승계 위험이 사라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대항력 포기 확약이 승계 여부를 바꾸는 핵심 문서입니다.

⚠️ 확약이 없을 때의 구조 현재 최저가 97,300,000원에서 집행비용 2,151,4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보증금 배당은 95,148,600원입니다. 보증금 130,000,000원 중 34,851,400원이 미배당으로 남아 원칙적으로 매수인 승계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미배당액은 53,961,120원, 69,248,896원으로 늘어 최저가 하락 효과가 대부분 상쇄됩니다.
✅ 확약 반영 시의 구조 2026.05.06 제출된 확약에 따라 우선변제권만 행사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면, 김대은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는 실질 0원*입니다. 이 경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97,300,000원으로 판단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주요 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대은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30,000,000원 확정 2021.08.20
전입·점유 2021.08.31
임차권등기 2023.09.07
원칙 有
확약으로 포기

배당요구 2023.09.07
실질 0원*
확약 미반영 시 34,851,400원

*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대항력 포기 확약서의 원본, 법원 기록 반영 여부, 대상 보증금과 적용 범위를 입찰 전 확인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은 김대은 보증금 청구에 관한 판단이며 다른 점유자나 별도 권리까지 포괄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 메리트는 있으나 하락 추세

라온팰리스는 80세대, 2019.10.25 준공 물건입니다. 가격 판단은 과거 고가 거래가 포함된 전체 12건 평균 119,625,000원보다 최근 12개월 6건 평균 115,500,000원과 최신 거래 115,000,000원을 우선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329.97㎡6115,000,000원
2026.0229.64㎡4115,000,000원
2026.0129.97㎡12120,000,000원
2026.0129.97㎡8120,000,000원
2025.0929.97㎡11118,000,000원
2025.0629.64㎡610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6건115,500,000원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 97,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84.2%입니다. 최신 거래 115,000,000원보다도 낮아 현재 가격만 보면 시세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최근 12개월 가격은 이전 거래 구간보다 6.7% 낮아진 하락 추세입니다. 과거 최고가 145,500,000원이나 전체 평균만 기준으로 할인폭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10회 유찰은 가격 외 위험 신호 현재 물건은 10회 유찰됐고, 라온팰리스 경매 이력도 평균 6.3회 유찰, 낙찰률 0.0%로 나타납니다. 최저가가 최근 시세보다 낮더라도 반복 유찰은 수요층, 금융 취급, 용도 표시, 점유·권리 확인 부담이 가격에 반영됐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7,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151,400원
1. 임차인 김대은 보증금130,000,000원95,148,600원
2. 근저당 · 신순옥270,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34,624,61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김대은 보증금 미배당액은 34,851,400원입니다. 그러나 2026.05.06 대항력 포기 확약을 유효하게 반영하면 이 부족분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근저당권자 신순옥과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에는 현재 가정가격에서 별도 배당이 없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97,3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전액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97,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15,500,000원의 84.2%입니다.
✅ 가격 관점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취득은 97,3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낮습니다. 최저가만이 아니라 인수액을 반영한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가격 여유가 있습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확약 원본과 적용 범위를 확인하지 못하면 34,851,400원의 승계 가능성이 다시 살아납니다. 또한 10회 유찰, 최근 가격 -6.7%, 단지 경매 평균 6.3회 유찰과 낙찰률 0.0%는 재매각과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할 근거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이 가격 메리트를 만든다”

이 물건은 원래 구조만 보면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3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 최저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34,851,400원이 미배당되고,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97,300,000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06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하면서 결론이 달라집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실질취득은 97,3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84.2%입니다. 가격 여유는 분명하지만, 10회 유찰과 최근 -6.7% 하락 추세, 용도 표시 확인 부담을 감안하면 무조건적인 저가 매수형은 아닙니다. 확약 원본 확인은 합격 조건, 반복 유찰 원인 확인은 가격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