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거용)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점유자’가 남았다 — 고양 리치빌리지 4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011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유산길17번길 67-6, 103동 4층 401호
감정가 146,000,000원 · 최저매각가 102,200,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02,200,000원 🧾 확약 대상 인수 0원* 👤 미상 점유 1명 🏚️ 유찰 9회 📊 비교평균 대비 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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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확약으로 이재훈 인수는 0원*이나 미상 점유자 1명과 9회 유찰·매각률 0%가 남아 실질취득가 확정 전 보수적 접근
이재훈 보증금 부족액 80,030,800원은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0원​*이지만, 제갈 한범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19세대 다세대의 평균 유찰 9회·매각률 0%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02,200,000원은 비교 실거래 평균 151,333,333원의 67.5%입니다. 이재훈 임차보증금의 배당 부족액은 계산상 80,030,8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해당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확약 밖 점유자 제갈 한범은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최종 실질취득가는 102,200,000원+미확정 인수액으로 봐야 합니다. 9회 유찰과 매각률 0%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6,000,000원
102,200,000원
감정가의 70% · 9회 유찰
실질취득 하한
102,200,000원+α
미상 점유자 인수액 미확정
확약 대상 인수
0원*
룰상 부족액 80,030,800원
핵심지표
67.5%
최저가 ÷ 비교거래 평균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011.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리치빌리지 103동 4층 401호, 전용 58.38㎡의 주거용 다세대입니다. 소유자 박승준은 2022.04.14. 거래가 18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2022.02.12. 이재훈의 임대차계약, 2022.02.14. 확정일자, 2022.03.29. 전입·점유가 확인되고, 보증금은 180,000,000원입니다. 원래 계산만 보면 낙찰자가 부족 보증금을 인수할 수 있는 대항력 임차권 구조입니다.

그러나 2026.05.26.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 임차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 변제를 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재훈 보증금 부족액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 확약이 이재훈 임차보증금 관련 권리에만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2024.04.19. 전입한 제갈 한범은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별도의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01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유산길17번길 67-6, 103동 4층 401호 (내유동, 리치빌리지)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주거용 · 전용 58.38㎡ · 방3·거실·주방·욕실2 · 지상 4층 중 4층
소유자박승준 (2022.04.14. 매매, 거래가액 1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6,000,000원 / 102,200,000원 (9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6,031,233원
매각기일2026.07.22
사용승인 / 규모2013.05.29. · 리치빌리지 103동·104동 합계 19세대

① 권리 흐름 — 확약 대상과 확약 밖을 분리해야 한다

2013.06.24.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2건은 2014.11.21. 일부포기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선언된 말소기준은 2024.09.23. 강제경매개시결정이며, 이후 고양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권리분석의 중심은 근저당이 아니라 임차인 두 사람의 상태 차이입니다.

점유·임차인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재훈
건물 전체 · 임차권등기
2022.03.29.
2022.02.14.
180,000,000원 포기확약* 있음 없음
제갈 한범
현황조사 확인
2024.04.19.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없음
✅ 이재훈 임차보증금 — 확약 적용 현재 최저가 배당표상 이재훈의 예상배당은 99,969,200원이고 부족액은 80,030,800원입니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전액을 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했으므로, 해당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 제갈 한범 — 확약 밖의 별도 위험 전입일 2024.04.19.은 선언된 말소기준일 2024.09.23.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봐야 합니다. 보증금이 존재하고 요건을 갖춘 것으로 확인되면 그 금액은 확약과 별개로 매수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② 실질취득 구조 — 102,200,000원으로 고정되지 않는다

이재훈 임차인만 놓고 보면 확약 덕분에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증가하는 배당 부족액을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데이터상 회차별 룰상 인수액은 현재 80,030,800원, 10회 유찰 시 100,111,680원, 11회 유찰 시 116,169,344원으로 증가하지만,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해당 금액은 모두 실질 0원*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인수액확약 적용 인수
현재 회차 · 9회 유찰 · 70%102,200,000원80,030,800원0원*
10회 유찰 시 · 56%81,760,000원100,111,680원0원*
11회 유찰 시 · 44.8%65,408,000원116,169,344원0원*

* 확약 적용 인수 0원은 이재훈 임차보증금 관련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에 한정됩니다. 제갈 한범의 보증금·임대차 조건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실질취득가 계산 현재 확인 가능한 하한은 최저가 102,200,000원입니다. 그러나 제갈 한범의 보증금과 대항력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최종 실질취득가는 102,200,000원+미확정 인수액입니다. 미상 금액을 0원으로 가정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낮지만 표본과 환금성이 약하다

리치빌리지 103동·104동의 비교 가능한 거래는 3건입니다. 평균 거래가는 151,333,333원, 최저 135,000,000원, 최고 180,0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102,200,000원은 평균의 67.5%이고, 최신 기록인 2022.09. 135,000,000원의 약 75.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958.83㎡4135,000,000원
2022.0458.38㎡4180,000,000원
2021.1058.38㎡2139,000,000원
평균3건151,333,333원

명목 최저가는 비교거래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가 2022.09.에 머물러 있고 표본도 3건뿐이므로, 67.5%라는 비율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싸다고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19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9회, 매각률은 0%입니다. 이는 권리 문제뿐 아니라 매수 수요와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 9회 유찰의 의미 감정가 146,000,000원에서 102,200,000원까지 내려왔어도 매각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할인율이 커졌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가점을 크게 줄 수 없습니다. 미상 점유자 확인, 최신 현장 시세 검증, 향후 매도 가능성을 함께 통과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30,800원
1. 임차인 이재훈 보증금180,000,000원99,969,200원
2. 우리은행 근저당권 1번433,200,000원0원
3. 우리은행 근저당권 2번360,000,000원0원
4. 주택도시보증공사186,031,23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상 이재훈 임차보증금의 부족액은 80,030,800원입니다. 우리은행 근저당권 2건은 등기상 2014.11.21. 일부포기로 말소됐으며,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되어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이재훈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배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102,200,000원은 확약 대상 인수만 0원으로 본 최소 실질취득 하한입니다. 미상 점유자의 인수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확약 관점 이재훈 보증금 180,000,000원의 미배당액이 낙찰자에게 남는 전형적인 인수형 구조였지만,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로 주된 인수 위험은 해소됐습니다. 확약서 원본과 적용 범위를 확인하면 큰 권리 부담 하나는 제거됩니다.
⛔ 종합 관점 확약 대상 인수 0원만 보고 권리가 깨끗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인 점유자 1명이 남고, 9회 유찰·19세대·매각률 0%가 겹칩니다. 명목 할인율은 크지만 실제 취득원가와 출구가격이 모두 확정되지 않은 물건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된 인수 0원*과 권리 완결은 다르다”

이 물건의 핵심은 두 문장을 동시에 붙잡는 것입니다. 첫째, 이재훈 임차보증금의 계산상 부족액 80,030,8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둘째, 그 확약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제갈 한범에게까지 확장되지 않습니다.

최저가 102,200,000원은 비교거래 평균 151,333,333원의 67.5%로 숫자상 낮지만, 비교거래가 오래됐고 표본이 3건뿐이며 9회 유찰·매각률 0%가 확인됩니다. 따라서 가격은 할인돼 보이지만 실질취득가는 미완성입니다. 확약서의 효력과 미상 점유자의 임대차를 모두 확인한 뒤에야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확약 대상 권리는 개선, 전체 권리는 보류. 종합 평가는 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