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소매점)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온 1층 소매점 — 고양 향기프라자 103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448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기로 136, 향기프라자 1층 103호
감정가 788,000,000원 · 최저매각가 132,439,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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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임차인 구조이나 5회 유찰된 소매점으로 시세와 임대수익 검증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임차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지만,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온 5회 유찰 소매점이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환금성 판단을 보수적으로 해야 하므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16.81% 🔁 5회 유찰 👥 실제 임차인 2명 🛡️ 매수인 인수 0원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한 실제 임차인 2명은 모두 대항력이 없고, 후순위 가압류도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1층 소매점이 5회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음에도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낮아진 최저가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788,000,000원
최저가 132,439,000원
실질취득
132,439,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16.81%
감정가 대비 · 5회 유찰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448.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향기프라자 1층 103호로, 감정 이용상태는 소매점입니다. 소유자 원영덕이 2021년 소유권을 취득한 날 중소기업은행 앞으로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됐고,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서울경기양돈축산업협동조합과 중소기업은행의 가압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모두 소멸합니다.

임차관계는 단순히 “임차인 없음”인 사건은 아닙니다. 매각자료에는 김준호와 이지현, 실제 임차인 2명이 확인됩니다. 다만 두 사람의 전입일은 각각 2024.02.14, 2024.02.13로 말소기준일인 2021.12.20보다 늦어 모두 대항력이 없습니다. 배당요구도 각각 접수돼 있으며, 매수인이 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144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향기로 136, 1층 103호 (향동동, 향기프라자)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소매점 · 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 내 1층
소유자원영덕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788,000,000원 / 132,439,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1,022,839,082원
말소기준권리2021.12.20.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와 임차보증금 인수 없음

말소기준권리는 2021.12.20.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2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로 향기프라자 1층 101호와 102호도 기재돼 있습니다.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1,022,839,082원이며,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배당액은 집행비용을 제외한 129,784,854원에 그쳐 채권 전액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 매수인 인수 결론 가압류 2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2명도 전입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산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대항력은 모두 없음

임차인점유 부분 / 이용보증금 / 월세 전입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준호 101호 46.0㎡ 20,000,000원
800,000원
2024.02.14
확정일자 미상
2024.11.20
신청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이지현 103호 41.4㎡
주거
15,000,000원
800,000원
2024.02.13
확정일자 미상
2024.12.23
신청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두 임차인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입니다. 보증금 합계는 35,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아니므로 매수인 인수액에 합산되지 않습니다. 다만 김준호의 점유 부분은 이 사건 목적물인 103호가 아니라 101호로 기재돼 있으므로, 입찰 전 103호의 실제 점유관계와 호실별 임대차 구분을 원본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 확정일자·우선변제 순위는 미상 배당요구는 접수됐지만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가능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우선변제 여부와 별개로 두 임차인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으므로 매수인에게 보증금이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의 16.81%지만 시세 저가 여부는 별개

감정가는 788,000,000원, 5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132,439,000원으로 감정가의 16.81%입니다. 숫자만 보면 하락 폭이 매우 크지만, 동일 상가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주거용 아파트가 아니라 1층 소매점입니다. 상가는 임대료, 공실, 점포 가시성, 업종 수요와 관리비 등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5회 유찰됐다는 사실 자체도 감정가와 시장의 괴리가 있었거나 환금성 판단이 보수적이었음을 함께 점검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 “감정가의 17%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확인되는 것은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크게 낮아졌다는 사실뿐입니다. 실거래나 임대수익 비교 없이 이를 곧바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해석할 근거는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32,43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654,146원
1.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1,200,000,000원129,784,854원
2. 가압류 · 서울경기양돈축산업협동조합5,211,668원0원
3.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32,285,76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 신고액 1,237,497,437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액은 129,784,854원이며, 미배당액은 1,107,712,583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으나,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분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 시나리오상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하고, 임차인 2명도 대항력이 없어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와 같은 132,439,000원입니다. 채권자의 큰 미배당액을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도 아닙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5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16.81%라는 수치는 권리 위험이 아니라 상가 가치와 환금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봐야 합니다. 임대수익과 실제 점유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의 답은 임대수익에 있다

이 사건의 권리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2021.12.20.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실제 임차인 2명도 모두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으므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권리가 정리된다는 사실과 가격이 싸다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현재 최저가 132,439,000원은 감정가의 16.81%에 불과하고 이미 5회 유찰됐습니다. 동일 상가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으며, 1층 소매점의 실제 임대수익과 공실 위험, 호실별 점유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0원, 가격 평가는 보수적으로.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아진 숫자가 아니라 그 가격을 뒷받침할 실제 임대수익과 환금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