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임차인과 하락장이 남는다 — 파주 피렌체4 104동 1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2489 ·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56-51, 104동 1층 102호
감정가 2.59억 · 최저매각가 1.813억(7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7회 유찰 📉 최근 추세 -14.8% 🧾 우인경 인수 0원* ❓ 보증금 미상 1건 🏷️ 최신 거래 158,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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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우인경 승계분은 확약으로 인수 0원이나 별도 보증금 미상 기재와 최신 거래보다 높은 최저가·7회 유찰이 부담
우인경 보증금의 단순 미배당 57,038,200원은 2026.04.30.자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별도 ‘주택도시’ 기재의 보증금이 미상이다. 최저가 181,300,000원은 최신 거래 158,000,000원보다 높고 최근 추세도 -14.8%이며 16세대 단지에서 7회 유찰돼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우인경 임차보증금 235,000,000원은 최저가보다 커 원래라면 57,038,200원 인수형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2026.04.30.자 확약으로 해당 승계분은 실질 인수 0원*입니다. 다만 별도로 기재된 ‘주택도시’ 점유·배당요구 건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동일 권리인지 원본 대조 전까지 위험이 남습니다. 가격도 최저가 181,300,000원이 최신 거래 158,000,000원보다 23,300,000원 높고, 최근 추세가 -14.8%라 7회 유찰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은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259,000,000원
181,300,000원
7회 유찰 · 감정가 70%
확약 반영 실질취득
181,300,000원*
우인경 승계분 인수 0원 기준
최근 거래 / 추세
158,000,000원
2026.05 · 최근 대비 -14.8%
남은 핵심위험
미상 1건
‘주택도시’ 보증금 확인 필요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2489. 파주시 동패동 피렌체4 제104동 1층 102호, 대상면적 54.44㎡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은 일반적인 근저당 실행형이 아닙니다. 등기부상 담보권보다 먼저 경매의 기준이 되는 권리는 2022.01.17. 하연자 가압류 327,481,996원이고, 신청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입니다. 임차권자 우인경은 2021.12.30. 전입·점유를 시작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며, 확정일자도 2021.11.10.로 확인되어 본래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최저매각가 181,300,000원에서 집행비용 3,338,200원을 차감하면 우인경 보증금에는 177,961,800원만 배당됩니다. 단순 배당계산상 부족분은 57,038,200원이고,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부족분이 증가해 매수인의 총 실질취득비용은 약 235,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한다는 2026.04.30.자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 확약이 바꾸는 핵심 우인경 보증금의 단순 미배당액은 57,038,200원이지만, 제출된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된다는 전제에서는 해당 임차인·승계채권과 관련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입니다. 따라서 우인경 승계분만 놓고 본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81,300,000원입니다.
⛔ 확약 밖 위험은 별도 명세서에는 우인경과 같은 전입일·확정일자를 가진 ‘주택도시’ 기재 1건이 별도로 있고,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기재가 확약 대상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동일 승계권인지, 별도 점유·임차관계인지 원본 명세서만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동일 권리로 확인되지 않는 한 확약의 효력을 자동으로 확대해 전체 인수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248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56-51, 104동 1층 102호 (동패동, 피렌체4)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대상면적 54.44㎡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1층
사용승인2018.07.06
소유자김병주 (단독소유 · 2020.06.0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259,000,000원 / 181,300,000원 (7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43,264,776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과 확약

2021.10.15. 안양시 압류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지만 2021.10.25. 해제되어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2.01.17. 하연자 가압류입니다.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국세 압류, 파주시 압류, 주택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등기 순위만 보고 임차권을 후순위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우인경의 임차권등기일은 2024.01.08.이지만, 등기 내용상 실제 전입·점유는 2021.12.30., 확정일자는 2021.11.10.입니다. 따라서 말소기준권리인 2022.01.17. 가압류보다 앞선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며, 임차권등기는 기존 권리를 보전한 것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약 대상과 미상 기재를 분리

성명점유 / 전입보증금권리판정매수인 승계
우인경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12.30.
확정일자 2021.11.10.
23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배당요구 실질 0원*
단순 부족분 57,038,200원
주택도시
별도 명세서 기재
주거
2021.12.30.
확정일자 2021.11.10.
미상 대항력 기재 우선변제 배당요구 확인 필요
확약 대상과 동일 권리인지 대조

* 2026.04.30.자 인수조건변경확약서가 유효하게 이행되고, 해당 권리가 우인경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양도된 동일 승계분이라는 전제입니다. 확약은 확인된 해당 임차권에만 적용되며, 별도 기재된 미상 권리까지 자동으로 소멸시키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반드시 확인할 원본 문구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서 원본,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조건 변경 반영 여부, ‘주택도시’ 기재의 정확한 명칭과 보증금, 우인경 임차권과의 양도·승계관계를 서로 대조해야 합니다. 이 세 항목이 일치해야 주된 인수위험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근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보다 높다

피렌체104동105동의 거래 표본은 5건이며, 대상면적 54.44㎡와 거래면적 62.84㎡·63.02㎡·66.56㎡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체 평균 244,600,000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하기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 하락 추세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562.84㎡3층158,000,000원
2025.0666.56㎡2층285,000,000원
2024.0662.84㎡2층275,000,000원
2024.0266.56㎡4층285,000,000원
2023.0863.02㎡4층2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면적 불일치2건221,500,000원
전체 평균면적 불일치5건244,600,000원

최저가 181,3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21,500,000원의 81.9%입니다. 이 수치만 보면 할인처럼 보이지만, 최신 거래는 2026.05. 158,000,000원으로 최저가보다 23,300,000원 낮습니다. 더구나 최신 거래 면적 62.84㎡는 대상 54.44㎡보다 큰 표본입니다. 최근 거래 흐름도 이전 기간 대비 -14.8% 하락했으므로, 과거 275,000,000원~285,000,000원 거래가 섞인 전체 평균을 근거로 현재 최저가가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7회 유찰이 곧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최신 거래가의 약 114.7%입니다. 최근 하락 추세와 면적 차이를 함께 보면, 181,300,000원은 최신 시장가격보다 낮은 금액이 아니라 오히려 높은 금액입니다. 유찰 횟수나 전체 평균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환금성 신호 이 단지는 16세대 규모이며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5.6회, 낙찰률은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이번 물건도 7회 유찰됐습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가격 편차가 커, 매입 후 매도 시 원하는 가격에 바로 처분하기 어려울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81,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338,200원
1. 임차인 우인경 보증금235,000,000원177,961,800원
2. 가압류 · 하연자327,481,996원0원
3. 가압류의 본압류 이행 · 하연자미상0원
4.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243,264,77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단순 배당표상 우인경의 미배당액은 57,038,200원입니다. 다만 2026.04.30.자 확약에 따라 해당 승계분은 전액 배당되지 않아도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므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4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집행비용 다음 순위에서 차감되어 실제 임차인 배당액과 후순위 미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813억)
집행비용과 우인경 우선변제만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우인경 실질취득은 181,300,000원*으로 최신 거래 158,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별도 미상 기재는 미반영입니다.
✅ 확인된 주된 임차권 관점 우인경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이어진 임차보증금 승계분은 확약서가 매각조건에 유효하게 반영되면 미배당액 57,038,200원을 매수인이 부담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만 보면 고액 선순위 임차보증금이라는 가장 큰 권리위험은 해소됩니다.
⛔ 종합 관점 주된 인수위험이 해소됐다고 해서 안전·저가 물건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별도 ‘주택도시’ 기재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최저가는 최신 실거래보다 높으며, 최근 시장은 -14.8% 하락 추세입니다. 7회 유찰과 16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고려하면 원본 확인 없이 적극 응찰할 단계가 아닙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확약”만 보고 들어갈 물건은 아니다

이 물건의 첫인상은 보증금 235,000,000원의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때문에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실제로 확약이 없었다면 현재 최저가에서 미배당 57,038,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고,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 실질취득은 약 235,000,000원 수준에 머무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해 우인경 승계분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별도로 적힌 ‘주택도시’ 권리가 같은 승계분인지 확인되지 않았고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가격 역시 181,3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보다는 낮지만 최신 거래 158,000,000원보다 높으며 시장 추세는 -14.8%입니다.

주된 권리위험은 조건부로 해소됐지만, 잔여 권리와 가격·환금성 위험은 남았습니다. 확약서와 별도 기재의 동일성을 원본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전체 인수 0원으로 단정할 수 없고, 확인이 끝나더라도 최신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응찰할 이유는 별도로 입증해야 합니다. 이 사건의 결론은 “권리는 원본 확인, 가격은 보수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