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감정 이용: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러나 실질취득가는 최근 시세의 125.7% — 세종 블루지움 815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21852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306, 8층 815호 (나성동, 블루지움)
감정가 1.16억 · 최저매각가 1.16억(8회 유찰·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질취득 116,000,000원 📉 최근 추세 -13.9% 🏷️ 최근 시세 대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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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장유희 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실질취득 1.16억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25.7%이고 8회 유찰·가격 하락이 겹친 고가·저환금 물건
장유희 임차보증금은 HUG의 대항력·잔존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현재 실질취득 116,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92,250,000원보다 높고 추세 -13.9%, 8회 유찰·단지 평균 5.3회 유찰·매각률 0.0%로 가격과 환금성 위험이 커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장유희의 선순위 임차보증금 118,000,000원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위험이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서를 제출해 이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실질취득가 116,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92,250,000원125.7%이고, 가격 추세도 -13.9%입니다. 8회 유찰됐어도 현재 가격을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6,000,000원
8회 유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116,000,000원
최근 평균 92,250,000원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4,424,000원
핵심지표
125.7%
실질취득 ÷ 최근 시세

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21852. 세종시 나성동 블루지움 8층 815호입니다. 사건 용도는 근린시설로 분류돼 있으나 감정평가상 현재 이용상태는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소유자 한해란은 2021년 8월 24일 매매계약을 원인으로 2021년 11월 3일 소유권을 취득했고, 등기 거래가액은 118,000,000원입니다. 현재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이며 청구금액은 122,584,182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이 낮아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구조가 확약으로 예외 처리됐다는 점입니다. 장유희는 경매개시결정 이전에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임차권등기까지 마쳤으므로 원칙적으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계산상 보증금 미배당액은 4,424,000원이지만, 제출된 확약서에 따라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므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판단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4타경121852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306, 8층 815호 (나성동, 블루지움)
용도 / 면적사건 용도 근린시설 · 감정 이용상태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27.39㎡ · 8층 건물 중 8층
사용승인 / 규모2015.04.30 · 블루지움(2-4) 150세대
소유자한해란 (2021.11.03.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18,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16,000,000원 / 116,000,000원 (8회 유찰·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22,584,182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확약으로 말소

말소기준은 2024.11.04.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장유희의 임대차계약·확정일자·전입·점유 및 임차권등기는 모두 그보다 앞서므로 본래는 매각으로 당연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최저가 116,000,000원에서 집행비용 2,424,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보증금 채권에는 113,576,000원만 배당돼 4,424,000원이 미배당됩니다.

✅ 확약서 반영 결과 — 실질 인수 0원* 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장유희 보증금에 대한 대항력을 포기하고, 보증금을 전액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매수인에게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으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을구 순위 3번 임차권등기는 미배당액이 남더라도 매수인에게 인수되지 않고 말소되는 조건입니다.
⚠️ 확약의 범위 확약은 장유희의 118,000,000원 임차보증금 채권에만 적용됩니다. 확약 밖의 별도 점유자나 임차관계가 현장에서 확인될 경우에는 그 권리를 따로 분석해야 합니다.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입찰 전 실제 점유자와 확약서 원본·매각조건 반영 여부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현대건설주식회사 명의의 전세권 5,000,000원은 2020.11.04. 설정됐으나 2021.11.03.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의 매수인 인수 대상으로 중복 계산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유희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18,000,000원 2021.11.03 2021.10.22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HUG 채권 양수

장유희는 2021.10.22.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1.11.03.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3.11.27.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를 마쳤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 보증금반환채권을 양수한 신청채권자이므로, 장유희와 주택도시보증공사를 각각 별도의 118,000,000원 임차보증금으로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룰상 미배당 확약 반영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8회 유찰·100%) 116,000,000원 4,424,000원 0원* 116,000,000원
9회 유찰 시 (80%) 92,800,000원 27,270,400원 0원* 92,800,000원
10회 유찰 시 (64%) 74,240,000원 45,496,320원 0원* 74,240,000원

* 확약이 없으면 낙찰가 하락에 따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약 118,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위 실질 0원 판단은 장유희 보증금에 관한 확약서가 유효하게 매각조건에 반영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실질취득가가 최근 시세보다 높다

블루지움(2-4) 전용 27.39㎡ 안팎의 실거래입니다. 전체 12건 평균 102,166,666원에는 2023년의 117,000,000원·122,000,000원 거래 등 과거 고가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92,250,000원, 최신 거래 88,000,000원, 최근 가격 추세 -13.9%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27.39㎡688,000,000원
2026.0227.39㎡688,000,000원
2025.1126.6㎡4100,000,000원
2025.0327.39㎡593,000,000원
2024.0527.39㎡493,000,000원
2024.0527.39㎡7110,000,000원
2024.0526.7㎡7110,000,000원
2024.0227.39㎡5110,000,000원
2023.1226.07㎡697,500,000원
2023.1227.39㎡497,500,000원
2023.0827.39㎡8122,000,000원
2023.0827.39㎡311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건92,250,000원
전체 평균12건102,166,666원

확약을 반영한 현재 실질취득가는 최저가와 같은 116,0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92,250,000원의 125.7%이며, 최신 거래 88,000,000원보다 28,000,000원 높습니다. 전체 평균 102,166,666원과 비교해도 현재 최저가는 높습니다. 따라서 8회 유찰이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 하락장 보정 후 가격 판단 최근 거래가격은 과거 거래군보다 13.9% 하락했고, 최신 거래는 88,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가 116,000,000원은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모두 웃돕니다. 권리 인수가 해소됐다는 사실과 가격이 저렴하다는 판단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 다회유찰·환금성 신호 이 물건은 현재 8회 유찰됐고, 블루지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5.3회, 매각률은 0.0%입니다. 전용 27.39㎡의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점까지 감안하면 매입 이후 재매각·임대 수요를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6,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2.1% 추정)-2,424,000원
1. 임차인 장유희 보증금(우선변제)118,000,000원113,576,000원
2. 전세권 · 현대건설주식회사5,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22,584,18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계산상 장유희 보증금 미배당액은 4,424,000원입니다. 다만 확약서에 따라 이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실질 인수되지 않는 조건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보증금반환채권 양수인이므로 임차보증금과 신청채권을 별개의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16억)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채권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16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9,225만원의 125.7%로 최근 시세 이상입니다.
✅ 권리 관점 장유희의 선순위 임차권은 본래 인수형이지만, 해당 임차보증금에 관한 대항력·잔존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이 유효하게 매각조건에 반영되면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미 말소된 현대건설 전세권도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 가격 관점 확약 반영 후에도 현재 실질취득가는 116,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92,250,000원보다 23,750,000원 높고, 최신 거래 88,000,000원보다 28,000,000원 높습니다. 가격 추세가 -13.9%인 상황에서 현재 가격에는 시세 할인 효과가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해소와 가격 메리트는 별개”

이 물건은 확약서가 없었다면 선순위 임차보증금 때문에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이 약 118,000,000원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으로 장유희 보증금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해소됐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실질취득가 116,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92,250,000원의 125.7%이고, 최신 거래 88,000,000원보다 28,000,00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는 -13.9%이며, 이미 8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5.3회 유찰·매각률 0.0%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확약 확인을 전제로 통과, 현재 가격과 환금성은 부적합입니다. 낮은 등급의 이유는 인수액이 아니라 최근 시세 이상인 실질취득가와 다회유찰·하락 추세가 겹친 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