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 · 공부상 주택 및 공장

감정가 49%라도 안심할 수 없다 — 6회 유찰된 지분매각, 공유자 우선매수와 법정지상권이 핵심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039 · 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682-5 · 평화로1429번길 3-23
감정가 1,035,277,240원 · 최저매각가 507,286,000원 · 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
🔥 유찰 6회 📉 감정가 49% 🧾 권리상 인수 0원 ⚖️ 공유자 우선매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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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권리상 인수 0원이지만 6회 유찰된 지분매각으로 공유자 우선매수·점유 미상·제시외 건물·법정지상권 불분명 위험이 중첩
최저가가 감정가의 49%이고 예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이충구 지분매각·공유자 우선매수 1회·소재불명 건물·공부와 현황 불일치·법정지상권 성립 불분명·목록별 등기 대조 필요성이 커 환금성과 취득 확정성이 낮아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고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일반적인 건물 전체 매각이 아니라 지분매각이며, 공유자 우선매수권·제시외 건물·소재불명 건물·법정지상권 성립 불분명 문제가 겹칩니다. 가격 할인보다 처분·사용·명도 구조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35,277,240원
최저가 507,286,000원
권리상 실질취득
507,286,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예상배당 산식 기준
핵심지표
지분매각
6회 유찰 · 우선매수 1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039. 양주시 덕계동 682-5의 토지와 공부상 주택·공장 건물에 관한 강제경매입니다. 감정가는 1,035,277,240원이지만 6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507,286,000원, 감정가의 49%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지분매각, 공유자 우선매수신고 1회, 제시외 건물, 소재불명 건물, 법정지상권 성립 불분명이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경매개시결정은 공유자 이충구의 지분에 대해 기입됐습니다. 따라서 최저가를 지급한다고 토지와 건물 전체를 독점적으로 취득하는 구조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낙찰 후에도 다른 공유자와 사용·수익·관리·처분 관계를 조정해야 하고, 공유자가 우선매수권을 행사하면 외부 입찰자의 낙찰 확정성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003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682-5 · 경기도 양주시 평화로1429번길 3-23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토지 · 공부상 주택 및 공장
토지대 4,343㎡ · 공업용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공유관계이승구·이충구 공유 · 이충구 지분에 강제경매개시결정
감정가 / 최저가1,035,277,240원 / 507,286,000원 (6회 유찰·감정가 49%)
신청채권자 / 청구윤한홍 / 550,705,300원
매각기일2026.07.22
등기 발급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등기소 · 2026.07.27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보다 먼저 볼 복잡성

권리판정상 말소기준은 1997.01.28. 국민은행 근저당권 260,000,000원입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1.03. 이충구 지분에 대해 기입됐고, 예상배당 산식에서는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을 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 등기 원본 대조가 특히 중요한 이유 등기 흐름에는 국민은행 근저당권의 이전 및 말소 기재, 의정부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의 2009.02.25. 말소 기재, 케이투코리아 근저당권의 2013.01.07. 말소 기재가 함께 나타납니다. 반면 예상배당에는 국민은행·의정부농업협동조합·케이투코리아가 배당권자로 반영돼 있습니다. 여러 동의 합병·이기 내역이 반복되는 물건이므로, 각 건물과 토지 목록별로 어떤 권리가 실제 존속하는지 등기 원본과 매각목록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점유 —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임대관계는 미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요항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돼 있어, 이를 곧바로 임차인 0명이나 명도 부담 없음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공부상 주택과 공장이 함께 존재하고 여러 건물이 한 필지에 놓인 형태인 만큼, 실제 점유자·사업자·사용자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점유조사 체크 주택 부분의 거주자, 공장 부분의 사용자, 제시외 건물의 점유자, 이동 가능한 컨테이너의 소유·사용 관계를 구분해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전입·사업자등록·확정일자 등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는 대항력 여부를 단정하지 말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고 추가 조사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③ 가격과 유찰 — 49%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1,035,277,240원의 49%인 507,286,000원입니다. 그러나 동일한 지분, 제시외 건물, 법정지상권 가능성까지 반영한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지분물건은 전체 부동산 가격과 해당 지분의 실제 환금가치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고, 공유관계 해소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도 가격 판단에 반영해야 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6회 유찰 · 감정가 49% 507,286,000원 499,813,140원 821,892,160원 0원
7회 유찰 시 · 감정가 39% 405,828,800원 399,370,512원 922,334,788원 0원
8회 유찰 시 · 감정가 31% 324,663,040원 319,317,757원 1,002,387,543원 0원

유찰이 추가되면 매각가는 낮아지고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예상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계속 0원입니다. 다만 이는 금전채권 배당 기준의 인수액이며, 지분관계·점유·제시외 건물·법정지상권·공유물 사용 제한과 같은 비금전적 부담까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07,28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7,472,860원 -
1. 근저당 · 국민은행 260,000,000원 260,000,000원 0원
2. 근저당 · 의정부농업협동조합 91,000,000원 91,000,000원 0원
3. 근저당 · 케이투코리아 160,000,000원 148,813,140원 11,186,860원
4. 근저당 · 진접농업협동조합 260,000,000원 0원 260,000,000원
5. 신청채권자 · 윤한홍 550,705,300원 0원 550,705,300원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 총액 1,321,705,3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499,813,140원, 총 미배당은 821,892,160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윤한홍의 청구액 550,705,300원은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507,286,000원)
집행비용과 선순위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유찰이 추가될수록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금전채권 인수 관점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선순위 금전채권은 배당 범위에서 처리되고,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그대로 승계되는 구조로 계산되지는 않았습니다.
⛔ 물건성 관점 이 물건의 핵심 위험은 채권 인수액보다 지분매각·공유자 우선매수·점유 미상·제시외 건물· 소재불명 건물·법정지상권 불분명입니다. 등기상 인수액 0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⑤ 건물·토지 현황 — 일괄매각이지만 제외물과 불일치가 있다

⑥ 입지·이용·규제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안전한 물건”

예상배당만 보면 이 물건은 매수인 인수액 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결론은 배당표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매각은 이충구 지분에 대한 지분매각이고, 공유자 우선매수권이 있으며, 주택·공장·제시외 건물이 혼재합니다. 일부 건물은 소재불명이고, 일부는 공부상 지붕과 현황이 다르며, 제시외 건물로 인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도 불분명합니다.

6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위험이 해소됐다는 뜻이 아니라, 시장이 그 복잡성을 가격에 반영했을 가능성을 함께 보여줍니다. 금전채권 인수는 0원이지만, 사용·처분·점유·공유관계 리스크는 크다. 현장조사와 목록별 등기 대조, 공유관계와 법정지상권 검토 없이는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