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589억의 착시 — 대항력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은 최소 약 2.6억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762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398-2 삼성홈타운 에이동 2층 201호
감정가 227,000,000원 · 최저매각가 158,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배인환)
🏷️ 1회 유찰 · 158,900,000원 🧾 대항력 임차보증금 260,000,000원 💰 실질취득 최소 약 260,000,000원 📉 최근 시세 230,000,000원 · 추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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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589억보다 대항력 임차보증금 2.6억이 실질취득가를 지배해 최근 시세 2.3억보다 높습니다.
배인환의 전입·점유가 말소기준일보다 빠르고 보증금 2.6억이 낙찰가를 초과해 미배당 잔액 인수 가능성이 큽니다. 실질취득 최소액은 최근 시세의 113.0%이며 가격 추세 -2.1%, 다수 압류, 점유관계 및 동 표시 확인 위험까지 겹쳐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158,9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 압류보다 먼저 전입한 배인환의 260,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핵심입니다.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가는 최소 약 260,000,000원으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 230,000,000원보다 약 13.0% 높은 수준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7,000,000원
158,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최소액
약 260,000,000원
대항력 보증금 기준
인수 가능액
약 101,100,000원+
최저가와 보증금의 단순 차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3.0%
최근 시세보다 30,000,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762. 덕이동 삼성홈타운 에이동 2층 201호, 전용 57.5641㎡의 주거용 다세대주택입니다. 등기부상 소유자는 김학춘이며, 2021.07.09. 매매를 원인으로 2021.07.13.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당시 거래가액은 260,000,000원입니다. 이틀 뒤인 2021.07.15. 동작구 압류가 접수됐고, 이 압류가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돼 있습니다.

문제는 임차인 배인환입니다. 배인환은 2021.07.13.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1차 계약의 확정일자는 2021.06.18.입니다. 말소기준 압류보다 전입이 앞서므로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권이며, 2025.07.18. 보증금 26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576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398-2 삼성홈타운 제에이동 제2층 제2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중로101번길 33-2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주거용 · 전용 57.5641㎡ · 지상 4층 중 2층
소유자김학춘 (2021.07.13.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2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7,000,000원 / 158,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배인환 / 2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사용승인 / 규모2016.02.12. · 삼성홈타운 103동·104동·105동 총 24세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임차인

✅ 과거 근저당·가압류는 말소등기 확인 2016.03.31.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 107,800,000원은 2021.07.13. 해지로 말소됐고, 2017.04.13. 삼성카드 가압류 8,278,829원도 2021.07.23.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두 권리를 현재의 매수인 인수권리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핵심 인수권리 — 배인환 임차보증금 배인환의 전입·점유일은 2021.07.13.으로 말소기준 압류 2021.07.15.보다 빠릅니다. 보증금은 260,000,000원이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158,900,000원이 보증금보다 작으므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임차인 분석 (실제 임차인 조사 2명 · 보증기관 승계 없음)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권리 판정
배인환
건물전부 · 주거용 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1.07.13.
1차 확정일자 2021.06.18.
임차권등기 2025.07.18.
26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가능 미배당 승계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 배당요구 및 임차권등기 확인.
윤주하
201호 · 주거
전입 2021.07.19.
확정일자 확인 필요
미상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확인 필요 승계 없음
전입일이 말소기준일 이후입니다.

배인환은 임차권자이면서 이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동일 인물이 임차보증금 반환을 청구하며 경매를 신청한 구조로 보이지만, 임대차의 실제 자금 지급, 계약 갱신 내역, 소유자와의 관계는 원본 계약서와 금융거래 자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윤주하는 말소기준일 이후 전입해 대항력은 없으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봐야 한다

명목 최저가 158,900,000원은 시장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 230,000,000원의 69.1%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미배당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가입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단순 인수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158,900,000원101,100,000원약 260,000,000원
2회 유찰 시111,230,000원148,770,000원약 260,000,000원
3회 유찰 시77,861,000원182,139,000원약 260,000,000원

배당비용·당해세 등보다 먼저 보증금과 낙찰가의 관계만 비교한 단순 구조입니다. 실제 배당액이 줄면 매수인 인수액은 더 늘 수 있습니다.

⛔ 유찰돼도 총취득비용은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회차에서는 158,900,000원에 낙찰받더라도 보증금 차액 약 101,100,000원 이상이 인수 위험으로 남습니다. 2회·3회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그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실질취득가는 계속 최소 약 260,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시장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230,000,000원입니다. 실질취득 최소액 260,000,000원은 이보다 30,000,000원, 약 13.0% 높습니다. 더구나 최근 가격 추세는 이전 거래 대비 -2.1%로 하락 방향입니다. 전체 거래 평균 233,333,333원에는 2021년 거래가 포함돼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와 최근 평균 23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757.56㎡2230,000,000원
2021.0757.56㎡2260,000,000원
2021.0660.77㎡4210,000,000원
전체 평균3건233,333,333원
최근 집계 평균1건230,000,000원

③ 배당·인수 구조 (매각가 158,900,000원 가정)

항목기준금액배당·부족액
매각대금158,900,000원158,900,000원
집행비용 추정-3,024,600원
배당 가능 잔액-155,875,400원
배인환 임차보증금260,000,000원전액 변제 불가
비용 반영 후 보증금 부족액-104,124,600원
비용 포함 실질 현금부담-263,024,600원

배당 가능 잔액 전부를 대항력 임차보증금에 충당하는 보수적 단순 계산입니다. 당해세와 실제 집행비용, 임대차 인정 범위에 따라 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58,9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을 전부 임차보증금 배당재원으로 보더라도 보증금 전액 변제는 불가능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차트에서 제외했습니다. 가격 판단 기준인 실질취득 260,000,000원이 최근 시세 230,000,000원을 웃돕니다.
⚠️ 압류 다수와 당해세 확인 등기부에는 동작구·영등포구·금정구·동래구·용인시·연제구·고양시·부산 북구 등 여러 기관의 압류가 이어져 있습니다. 압류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나 법정기일이 빠른 조세가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이 감소하고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잔액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 배당표보다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가 우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배인환의 을구 3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에서 인수액이 별도로 표시되지 않더라도 이를 인수 0원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요항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될수록 싸지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가는 158,900,000원으로 감정가보다 68,100,000원 내려왔지만, 가격 메리트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배인환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26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 보증금 인수액이 그만큼 늘어, 실질취득가는 최소 약 260,000,000원에 머뭅니다. 집행비용까지 단순 반영하면 현금부담은 263,024,600원 수준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시장 집계상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는 230,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흐름도 -2.1%입니다. 보수적으로 260,000,000원만 적용해도 최근 시세의 113.0%입니다. 여기에 다수 압류에 따른 당해세,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 두 명의 점유관계, 에이동과 103동 표시의 현황 차이까지 남아 있습니다. 명목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인 인수형 물건으로, 권리관계와 임대차 진정성이 완전히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만 보고 접근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