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564만원은 착시다 — 보증금 미상 임차인이 총취득비용을 가린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233 ·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105-4 동궁뉴타운 제107동 제4층 제402호
감정가 1.33억 · 최저매각가 1,564만원(6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이재원)
🔻 6회 유찰 🏷️ 최근 시세의 18.4% 📉 최근 추세 -46.9%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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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의 18.4%지만 보증금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때문에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다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6회 유찰·최근 가격 -46.9%·17세대 다세대·세금 압류 6건·배당 항목 불일치가 겹쳐 최저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5,647,0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85,000,000원18.4%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2022.03.31 전입한 이재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과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저가만 놓고 싸다고 판단할 사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3,000,000원
최저가 15,647,000원 · 6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85,000,000원
2024.02 최신 거래 1건
매수인 인수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보증금 미상
최저가 ÷ 최근 시세
18.4%
인수액을 제외한 표면 비율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233.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동궁뉴타운 107동 402호, 전용 45.46㎡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33,000,000원이지만 6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5,64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11.76%, 최근 12개월 실거래의 18.4%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할인율이 아니라 2022.03.31 전입한 이재원의 임차보증금입니다.

말소기준은 2022.05.31 인천세무서장 압류입니다. 이재원의 전입일은 그보다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면,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낮은 최저가가 총취득비용 절감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23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105-4 동궁뉴타운 제107동 제4층 제402호
도로명: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호국로479번길 1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5.46㎡ · 방2·화장실·주방 및 거실·발코니 · 지상 4층 중 4층
소유자오성준 (2022.04.22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33,000,000원 / 15,647,000원 (6회 유찰, 감정가의 11.76%)
신청채권자 / 청구이재원 / 1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사용승인 / 규모2014.04.03 · 동궁뉴타운(106동·107동) 17세대

① 권리 흐름 — 등기 권리보다 임차인이 핵심

2015.05.08 설정된 양주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84,000,000원은 2018.09.28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으로 제시된 권리는 2022.05.31 국세 압류이며, 이후 강북구·금천구·포천시·구로구·부천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6건 압류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 여부와 법정기일에 따라 배당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후순위 채권자의 미배당뿐 아니라 임차보증금 배당액 판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세목별 체납내역과 법정기일 확인이 필요합니다.
⚠️ 공매 이력 교차 확인 2022.10.20 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공고가 등기됐다가 2023.10.05 공매취소공고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공매 절차가 남아 있는지와 법원경매 진행 상태를 원본 서류에서 교차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 실제 1명, 인수액은 미확정

임차인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이재원 2022.03.31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조사돼 있습니다. 전입일은 말소기준 압류일보다 약 두 달 앞서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선변제 가능액과 미배당 보증금, 매수인 인수액 모두 산정할 수 없습니다.

⛔ 최저가가 곧 실질취득가가 아니다 현재 확인되는 것은 낙찰대금 하한인 15,647,000원뿐입니다.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한다면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이 됩니다. 보증금이 클수록 최저가 하락분이 인수액 증가로 상쇄될 수 있으므로, 보증금 확인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 이름이 동일 임차인 이재원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이재원과 동일한 이름으로 확인됩니다. 관계인일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사유가 있으나, 이름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임차관계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주민등록 전입세대, 점유 경위와 채권 발생 원인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1.225억 평균보다 8,500만원 최신 거래를 우선

동궁뉴타운 전용 45.46㎡와 면적이 일치하는 실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22,500,000원이지만, 여기에 2022.03 거래가 160,000,000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85,000,000원이며, 최근 가격은 이전 거래보다 46.9%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245.46㎡285,000,000원
2022.0345.46㎡41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45.46㎡1건85,000,000원
전체 평균45.46㎡2건122,500,000원

최저가 15,647,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 85,000,000원의 18.4%입니다. 표면 할인율은 매우 크지만, 거래 표본이 2건에 불과하고 최근 추세가 -46.9%인 하락 구간입니다. 무엇보다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와 시세를 직접 비교해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 다회 유찰을 ‘기회’로만 해석하면 안 된다 동궁뉴타운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6.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6회 유찰됐습니다. 소규모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 임차인 불확실성, 세금 압류, 하락한 최신 실거래가가 함께 반영된 결과일 가능성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64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81,646원
2. 근저당 · 양주축산업협동조합84,000,000원14,965,354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이재원1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예상 총 미배당은 229,034,646원이며 신청채권자 이재원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등기와 예상배당 항목의 불일치 예상배당에는 양주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 포함돼 있지만, 등기사항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18.09.28 해지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말소된 권리가 실제 배당 대상인지, 별도 채권 또는 절차상 사유가 있는지 확인하기 전에는 배당표와 인수관계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6회 유찰15,647,000원14,965,354원229,034,646원
7회 유찰 시10,952,900원10,355,748원233,644,252원
8회 유찰 시7,667,029원7,129,022원236,870,978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등기상 말소된 근저당권이 예상배당에 포함된 불일치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15,647,000원은 인수액을 제외한 하한일 뿐입니다. 보증금 미상 상태에서는 실질취득가가 확정되지 않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2015년 근저당권은 2018년 말소됐고, 2022.05.31 압류 이후 등기된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부상 후순위 권리 자체보다 임차관계와 세금 배당 순위가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 종합 판단 표면 최저가는 최근 거래가의 18.4%지만, 대항력 가능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최근 시세는 -46.9% 하락했습니다. 6회 유찰, 17세대 소규모 다세대, 매각률 0.0%, 다수 세금 압류와 배당계산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보증금과 임차권 성립 여부가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 1,564만원”보다 먼저 확인할 숫자

이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숫자는 감정가도, 최저가도 아닙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재원의 임차보증금입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 대항력 가능성이 있고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과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85,000,000원이고 가격 추세는 -46.9%입니다. 현재 최저가 15,647,000원이 표면상 낮아 보여도, 임차보증금 인수가 붙으면 총비용은 크게 달라집니다. 여기에 6회 유찰, 17세대 다세대, 매각률 0.0%, 세금 압류 6건과 배당표 불일치가 겹칩니다. 가격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실질취득가는 미확정, 권리는 서류 확인 전까지 고위험. 보증금과 임차권 성립 여부를 확인하지 못한다면 입찰가 계산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