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87억이지만, 인수까지 합치면 ‘실질취득 3.87억’ — 의정부 에비뉴빌 2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327 ·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57-5 에비뉴빌 2층 202호
감정가 187,000,000원 · 최저매각가 187,000,000원 · 5회 유찰 표시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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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87억이나 현재 인수 2.00418억으로 실질취득 3.87418억 — 유찰돼도 총액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 고위험 구조
대항력 임차인 2명의 보증금 합계가 3.84억이고 현재 매수인 인수액이 200,418,000원으로 계산돼 실질취득 387,418,000원(감정가의 207.2%)입니다. 7회 유찰 시에도 386,475,520원에 머물며, 5회 유찰·10세대 다세대·임차권 및 근저당 말소 이력 대조가 필요해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87,000,000원 🧾 예상 인수 200,418,000원 🧮 실질취득 387,418,000원 👥 실제 임차인 2명 🔁 5회 유찰 표시
한 줄 평 이 물건은 최저가 187,000,000원만 보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이 2명이고,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200,418,000원입니다. 최저가와 인수를 합친 실질취득은 387,418,000원으로 감정가의 207.2%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어, 7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실질취득은 386,475,520원에 머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7,000,000원
감정가 100% · 5회 유찰 표시
현재 실질취득
387,418,000원
최저가 + 예상 인수
매수인 예상 인수
200,418,000원
정노연 부족분 + 정윤숙 전액
실질취득 ÷ 감정가
207.2%
낙찰가 착시 주의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327. 의정부시 호원동 에비뉴빌 2층 202호로, 감정평가상 방 3개·주방·거실·화장실 2개·발코니·현관 구조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같은 187,000,000원이지만, 권리분석의 중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정노연·정윤숙 2명이며, 보증금 합계는 384,000,000원입니다.

현재 배당가정에서는 정노연 보증금 185,000,000원 중 183,582,000원이 배당되고 부족분 1,418,000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정윤숙 보증금 199,000,000원은 배당액이 0원으로 계산되어 전액 인수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200,418,000원, 실질취득은 387,418,00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2327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357-5 에비뉴빌 제2층 제202호 ·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백석로 19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방3·주방·거실·화장실2·발코니·현관
건물철근콘크리트조 평스라브지붕 지상 5층 · 2층 202호 · 사용승인 2016.08.29
소유자이순기 · 2018.04.09 소유권이전 등기 (원인 2016.09.10 매매)
감정가 / 최저가187,000,000원 / 187,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99,000,000원
유찰 / 매각기일5회 유찰 표시 / 2026.07.22
등기 발급의정부지방법원 의정부등기소 · 2026.07.2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현재 분석상 말소기준은 2025.05.19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경서농업협동조합의 2016년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0,000,000원으로 설정됐지만, 2018.04.10 말소등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정노연의 주민등록일은 2018.04.09, 정윤숙의 주민등록일은 2020.10.19로 모두 경매개시결정보다 빠릅니다.

⚠️ 정노연 임차권등기 말소 이력 확인 정노연의 주택임차권은 2020.05.14 등기됐다가 2020.10.23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다만 현재 예상배당표에는 보증금 185,000,000원이 우선변제 대상으로 반영되어 있고, 배당 부족분 1,418,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실제 잔존채권과 인수 여부는 임대차계약서·배당요구·임차권 말소 원인 서류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보증금 합계 384,000,000원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현재 인수
정노연 건물 전부 185,000,000원 2018.04.09 / 2018.03.2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아님 1,418,000원
정윤숙 202호 전부 199,000,000원 2020.10.19 / 확인 필요 대항력 있음 순위 확인 승계 아님 199,000,000원

정노연과 정윤숙은 모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분류됩니다. 정윤숙의 임차권등기에는 1차 계약 2020.09.07, 2차 계약 2022.10.11과 보증금 10,000,000원 증액 이력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배당가정은 정윤숙에게 배당하지 않고 보증금 199,000,000원 전액을 매수인 인수로 계산합니다.

⛔ 최저가 187,000,000원이 실제 매입원가가 아니다 현재 회차 기준 실질취득은 187,000,000원 + 200,418,000원 = 387,418,000원입니다. 감정가 187,000,000원과 비교하면 207.2%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 수준의 물건으로 판단하면 인수 보증금만큼 계산이 어긋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 하락이 인수 증가로 상쇄

시나리오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 표시 · 감정가 100% 187,000,000원 200,418,000원 387,418,000원
6회 유찰 시 · 감정가 80% 149,600,000원 237,294,400원 386,894,400원
7회 유찰 시 · 감정가 64% 119,680,000원 266,795,520원 386,475,520원

낙찰가는 현재 187,000,000원에서 7회 시나리오의 119,680,000원까지 67,320,000원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200,418,000원에서 266,795,520원으로 늘어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387,418,000원에서 386,475,520원으로 942,480원만 감소합니다. 대항력 임차보증금이 낙찰가 하락분을 거의 그대로 채우는 구조입니다.

⛔ “한 번 더 유찰되면 싸진다”는 공식이 작동하지 않는다 이 사건에서 가격 판단 기준은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입니다. 6회·7회로 넘어가도 실질취득은 약 386,475,520원~387,418,000원 범위에 머물러, 낙찰가 할인 효과가 사실상 사라집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8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418,000원
1. 임차인 정노연 보증금 185,000,000원 183,582,000원
인수. 임차인 정윤숙 보증금 199,000,000원 0원
2. 경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 3,360,000,000원 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 경매신청채권 199,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 3,418,000원과 정노연 배당 183,582,000원으로 매각대금 187,000,000원이 모두 소진됩니다. 정노연 부족분 1,418,000원과 정윤숙 보증금 199,000,000원을 합한 200,418,000원이 현재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근저당 미배당 수치와 등기 말소기록을 함께 확인 배당 시나리오에는 경서농업협동조합 근저당 채권최고액 3,360,000,000원이 미배당 채권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에는 2018.04.10 해당 근저당권 말소가 기재되어 있으므로, 공동담보 일부포기의 범위와 현재 효력을 등기 원본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87,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정노연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현재·6회·7회 시나리오 모두 채권자 미배당액은 3,559,000,000원으로 계산됩니다.

⑤ 가격·환금성 판단 — 실거래 대신 구조를 본다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비교가 확인되지 않아 이 물건을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확정적으로 계산되는 것은 현재 실질취득 387,418,000원과 감정가 대비 207.2%라는 구조입니다. 가격 메리트는 최저가 할인율이 아니라, 인수액까지 포함한 총취득원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5회 유찰인데 최저가가 감정가 100% 사건에는 5회 유찰로 표시되어 있으나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와 동일한 187,000,000원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5.0회, 낙찰률 0.0%로 나타납니다. 실제 매각기일표에서 회차, 재매각 여부와 최저가를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5회 유찰이나 감정가 100%가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 2명의 보증금 합계가 384,000,000원이고, 현재 예상 인수액만 200,418,000원입니다. 최저가 187,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387,418,000원입니다.

더 기다리면 낙찰가는 149,600,000원, 119,68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237,294,400원, 266,795,520원으로 증가합니다. 7회 유찰 시에도 실질취득은 386,475,520원으로 현재보다 942,480원만 낮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가 얼마인가”가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총액이 얼마인가”로 판단해야 합니다. 등기 말소 이력과 임차보증금 잔존 여부까지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권리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