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복층 다세대주택)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 — 파주 트루아종타운하우스 3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476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421 트루아종타운하우스 102동 3층 302호
감정가 319,000,000원 · 최저매각가 223,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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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김정은의 룰상 미배당 55,626,200원은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나, 이승훈 임차조건·민간임대주택등기·시세 확인이 남은 조건부 물건
선순위 김정은 임차권은 2026.04.22.자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지만, 이승훈의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고 민간임대주택등기와 조세 압류 확인이 필요하며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검증할 수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 인수 0원* 🏷️ 최저가 223,300,000원 📉 감정가 대비 70% 👥 임차관계 2명
한 줄 평 김정은의 선순위 임차보증금은 배당 계산상 55,626,200원 미배당이 발생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2026.04.22.자 확약에 따라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이 임차인으로 인한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이승훈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민간임대주택등기가 남아 있어 원문 확인 없이 단순 권리물건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9,000,000원
223,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223,300,000원
현재 최저가 기준 · 확약 반영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55,626,200원
핵심지표
70.0%
최저가 ÷ 감정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476. 파주시 금촌동 트루아종타운하우스 102동 302호로, 감정 이용상태는 3층과 4층에 걸쳐 복층으로 사용하는 다세대주택입니다. 내부는 방 3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현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감정가 319,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223,300,000원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의 처리입니다. 김정은은 2021.12.15. 전입·확정일자를 갖추고 275,000,000원의 임차보증금으로 전유부분 전부를 임차한 선순위 임차권자입니다. 현재 회차 배당 계산만 적용하면 보증금 중 55,626,200원이 남아 매수인에게 인수될 구조지만,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 확약 반영 결론 김정은 임차보증금의 룰상 미배당액은 55,626,200원이지만, 2026.04.22.자 인수조건변경확약서에 따라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판단합니다. 이 확약은 김정은 임차권에만 적용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47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421 트루아종타운하우스 제102동 제3층 제302호
도로명주소경기도 파주시 독점말2길 4-14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3층과 4층에 걸친 복층 다세대주택 · 방3·욕실2·거실·주방·현관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4층 건물 내 3층 302호
소유자황석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19,000,000원 / 223,3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93,755,588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확약이 결론을 바꾼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01.19. 설정된 황희순의 근저당권 100,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김정은의 주택임차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파주세무서장과 고양세무서장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로 정리돼 있습니다.

다만 김정은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1.12.15. 전입과 확정일자를 보유하므로, 확약이 없다면 등기 순위만 지워지는 것과 별개로 미배당 보증금의 인수 문제가 생깁니다. 이 사건에서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이 그 인수 문제를 해소하는 핵심 서류입니다.

⚠️ 별도 확인할 등기 2022.12.09.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 주택은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민간임대주택이라는 내용입니다. 매각 후 처리와 효력은 등기부 및 관련 원문을 대조해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관계 — 실제 임차관계 2명

성명임차 내용보증금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김정은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75,000,000원 2021.12.15 / 2021.12.15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실질 0원*
이승훈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등재 미상 2024.08.02 /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인수 없음

김정은은 선순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권자지만 확약에 따라 인수액이 실질 0원으로 변경됩니다. 이승훈은 2024.08.02. 전입으로 말소기준일인 2023.01.19.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더라도 매수인이 승계하는 선순위 보증금은 아닙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과 명도 절차는 별도 점검 대상입니다.

* 김정은의 룰상 미배당 보증금은 55,626,200원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2026.04.22.자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반영했습니다.

③ 가격 — 감정가 70%는 시세 검증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223,300,000원은 감정가 319,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경매 회차를 나타낼 뿐, 인근에서 실제 거래되는 가격보다 저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70%라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확약을 반영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223,300,000원입니다. 확약이 없었다면 최저가 223,300,000원에 미배당 보증금 55,626,200원을 더해 278,926,200원이 실질 부담이 되는 구조였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에서 가장 큰 경제적 효과는 유찰 할인보다 확약에 따른 인수 해소입니다.

⚠️ 가격 판단 원칙 감정가 319,000,000원과 최저가 223,300,000원의 차이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하지 말고, 금촌동 다세대주택의 최근 거래와 해당 복층 구조·건물 상태를 대조해 입찰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23,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3,926,200원 매각가의 약 1.8% 추정
1. 임차인 김정은 보증금 275,000,000원 219,373,800원 룰상 부족 55,626,200원 ·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2. 근저당권 · 황희순 100,000,000원 0원 미배당 발생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293,755,588원 0원 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당해세·최우선변제 미반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정은의 우선변제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후순위 근저당권과 신청채권자 청구에는 배당이 없으며, 실제 배당은 조세채권과 신고 내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23,300,000원)
집행비용 3,926,200원과 김정은 우선변제 219,373,800원으로 매각대금이 전액 배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제공된 회차 시나리오상 후순위 채권 총 미배당은 각 회차 393,755,588원입니다.
✅ 권리 관점 김정은 임차권은 본래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권이지만,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포함한 확약으로 주된 인수위험이 실질 0원으로 해소됐습니다. 이승훈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 이후여서 대항력이 없습니다.
⛔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지점 확약서의 원문·제출 주체·적용 임차권을 매각물건명세서와 대조해야 합니다. 이승훈의 보증금과 점유 부분, 두 세무서 압류의 조세채권, 민간임대주택등기의 매각 후 처리도 입찰 전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70%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5,562만원이 확약으로 0원이 된 사건”

이 사건을 확약 없이 계산하면 현재 최저가 223,300,000원에 김정은의 미배당 보증금 55,626,200원이 더해져 실질 부담이 278,926,200원이 됩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을 포기하고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겠다는 확약을 제출했기 때문에, 김정은 임차권에 따른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그렇다고 단순한 무위험 물건은 아닙니다. 이승훈의 상세 임차조건이 확인되지 않았고, 민간임대주택등기와 세무서 압류가 존재합니다. 또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실제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결론은 주된 선순위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됐지만, 확약 원문과 남은 점유·등기·가격을 확인한 뒤 접근해야 하는 조건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