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감정가 70%보다 먼저 볼 것 — 선순위 전입 3명·보증금 미확정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301 ·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39-96 2층 201호
감정가 1.62억 · 최저매각가 1.134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7 · 강제경매(김태양)
🏷 최저가 감정가의 70% 👥 실제 점유자 3명 ❓ 인수액 확정 불가 📉 채권 미배당 103,987,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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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70%이나 선순위 전입 3명의 보증금·인수액이 미확정이고 실거래 검증도 불가 — 입찰 보류
말소기준 전 전입자 3명의 대항력·보증금이 확정되지 않았고, 말소된 가압류가 예상배당에 반영된 불일치와 동일면적 실거래 부재까지 겹쳐 위험도가 높은 D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1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말소기준인 2025.10.02.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가 3명이고, 하금숙·이주용의 보증금은 미상, 지주택은 보증금 0원으로 기재되어 있어 실제 임대차관계와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 비교도 확인되지 않아 권리와 가격 모두 원본 확인 전에는 입찰 보류가 타당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2,000,000원
최저가 113,400,000원
최저가 비율
70%
1회 유찰
매수인 인수
미확정
선순위 전입 3명
현재 회차 미배당
103,987,600원
채권 총액 215,000,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301. 의정부시 용현동의 5층 다세대주택 중 2층 201호로, 현황상 ‘가우디빌’로 통칭되는 물건입니다. 등기상 근저당은 없고, 2008년 박추자 명의 가압류 130,000,000원이 있었지만 2010.03.10.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하는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10.02.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문제는 그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들입니다. 하금숙은 2019.07.01., 이주용과 지주택은 2025.06.20. 전입해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완전하게 확인된 상태가 아니므로 단정적인 ‘대항력 있음’이 아니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표시되더라도, 미확인 임차보증금까지 0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30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39-96 2층 201호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오목로35번길 35
물건종류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중 2층 201호
현황 명칭가우디빌 2층 201호
소유자이영신 (단독소유)
사용승인 / 세대수2007.09.20. / 8세대
감정가 / 최저가162,000,000원 / 113,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김태양 / 85,000,000원
매각기일2026.06.17.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선순위 점유가 핵심

✅ 등기상 가압류는 이미 말소 2008.10.20. 박추자 명의 가압류 130,000,000원은 2010.03.10.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말소된 가압류 자체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말소기준 전 전입자 3명 하금숙·이주용·지주택 모두 2025.10.02.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먼저 전입했습니다. 보증금과 실제 점유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대항력 포기나 임차권 말소 확약도 확인되지 않아 확정 인수액은 계산 불가입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분석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실제 점유자 3명입니다.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일 이전이지만, 보증금과 임대차계약의 실체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은 ‘가능·미상’으로 표시합니다.

성명점유·용도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 판단
하금숙 목적물 일부 · 주거 2019.07.01.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이주용 목적물 일부 · 주거 2025.06.20.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지주택 주거 2025.06.20. 2025.04.22. 0원 기재 2025.12.01.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가능 승계 없음
⚠️ ‘보증금 0원’과 ‘인수 0원’은 같은 말이 아니다 지주택은 명세상 보증금 0원으로 기재되어 있으나, 별도로 실제 임대차보증금 확인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하금숙·이주용은 보증금 자체가 미상입니다. 세 사람의 계약서, 점유 범위, 전입세대확인서, 배당요구 종기 내 신고내용을 확인하기 전에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70% 할인만으로는 부족하다

최저매각가는 113,400,000원으로 감정가 162,000,000원의 70%입니다. 숫자만 보면 한 차례 유찰된 할인 물건이지만, 동일 면적 실거래가와 최근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가우디빌라의 비교대상 면적 54.39㎡도 해당 물건과 면적 일치가 확인되지 않아 직접 시세 기준으로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낮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잠재 임차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질취득비용은 낙찰가 + 인수보증금으로 올라갑니다.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대항력이 인정되는 구조라면,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비용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 현 단계 가격 결론 최저가 113,400,000원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 확인됩니다. 최근 실거래와 선순위 점유자의 보증금이 모두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시세 대비 할인율과 실질취득비용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3,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387,600원
갑구 2번 가압류 · 박추자 130,000,000원 111,012,400원
경매신청채권 · 김태양 85,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 미배당 합계 215,000,000원 103,987,600원
⛔ 등기와 예상배당표의 불일치 확인 필요 등기에는 박추자의 2008년 가압류가 2010.03.10. 해제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지만, 예상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박추자 채권 130,000,000원이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요구채권의 존부, 채권승계 여부와 말소등기 효력을 원본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예상배당에는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미확인 임차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 0원은 실제 인수액 확정값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13,400,000원)
예상배당 시뮬레이션 기준이며, 말소된 가압류의 배당 반영 여부는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위험은 별도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 배당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113,400,000원 111,012,400원 103,987,600원 0원
2회 유찰 시(49%) 79,380,000원 77,551,160원 137,448,840원 0원
3회 유찰 시(34.3%) 55,566,000원 54,165,812원 160,834,188원 0원

유찰될수록 표면 낙찰가는 낮아지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회차별 최저가보다 각 점유자의 보증금과 대항력 성립 여부를 먼저 확정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보증금 확인이 먼저”

이 물건은 감정가 16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13,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등기상 근저당이 없고 가압류가 말소됐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형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점유자 3명이 있고, 두 명은 보증금 미상, 한 명은 보증금 0원 기재와 별도의 확인 필요성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113,400,000원이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여기에 말소된 가압류가 예상배당표에 반영된 불일치까지 존재합니다. 가격은 검증 불가, 인수액은 미확정, 배당관계는 원본 대조 필요. 현 단계 결론은 명확합니다. 낮은 최저가에 응찰하기보다 임차보증금과 배당채권부터 확정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