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04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2.54억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가격을 고정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639 ·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691 부영아파트 302동 11층 1101호
감정가 204,000,000원 · 최저매각가 204,000,000원 · 3회 유찰 표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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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53,656,000원 — 최근 평균과 최신 거래를 크게 웃도는 고위험 가격 구조
대항력 있는 윤혜영의 보증금 250,000,000원 중 49,656,000원이 미배당되어 매수인이 인수한다. 실질취득 253,656,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91,666,666원의 132.3%, 최신 거래 175,000,000원의 145.0%이며 3회 유찰 표기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53,656,000원 ⚠️ 인수 49,656,000원 🏠 임차보증금 250,000,000원 📊 최근 평균 대비 132.3%
한 줄 평 최저매각가만 보면 204,0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윤혜영의 보증금 25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49,656,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253,656,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91,666,666원132.3%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라, 낮은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4,000,000원
3회 유찰 표기·감정가 100%
매수인 실질취득
253,656,0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49,656,000원
윤혜영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32.3%
최신 거래 대비 145.0%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639. 동두천시 지행동 부영아파트 302동 11층 1101호, 전용 84.9868㎡ 아파트입니다. 현재 소유자 권동훈은 2022년 1월 6일 종전 임의경매 매각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윤혜영이 2022년 4월 5일 보증금 250,000,000원으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4월 6일 확정일자를 받은 뒤 5월 9일 주민등록과 점유를 시작했습니다.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년 11월 21일 접수됐으므로, 이 임차인은 경매기입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낙찰가와 미배당 보증금의 합계입니다. 매각대금 204,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656,0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00,344,000원입니다. 보증금 250,000,000원과의 차액인 49,656,000원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어, 실질취득액은 204,000,000원 + 49,656,000원 = 253,656,000원이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63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691 부영아파트 제302동 제11층 제1101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84.9868㎡ · 12층 건물 중 11층
소유자권동훈 (2022.01.06.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204,000,000원 / 204,000,000원 (3회 유찰 표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66,099,666원
매각기일2026.07.22
사용승인 / 규모2003.07.25 · 부영아파트(3단지) 380세대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경매보다 앞선다

2016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과 2019년의 가압류 4건·국세 압류, 2021년 우리은행 임의경매개시결정은 2022년 1월 6일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권동훈 소유권 취득 당시 설정된 삼성화재해상보험 근저당도 2022년 5월 9일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분석의 핵심은 과거에 말소된 채권들이 아니라, 그 이후 성립한 윤혜영의 선순위 주택임차권입니다.

⛔ 매각으로 전부 정리되지 않는 이유 윤혜영은 2022.05.09. 주민등록과 점유를 갖췄고,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2025.11.21. 접수됐습니다. 보증금 전액이 배당되지 않으면 임차권의 미배당 부분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현재 매각가 204,000,000원 가정에서는 49,656,000원이 남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윤혜영 11층 1101호
주거·임차권등기
250,000,000원 2022.05.09 2022.04.06 2024.05.30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49,656,000원 승계

윤혜영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를 갖춰 매각대금에서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지만, 우선변제권이 있다는 사실이 보증금 전액 회수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가정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돼도 49,656,000원이 부족합니다. 이 부족분이 매수인의 추가 부담입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임차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감정가 100%) 204,000,000원 49,656,000원 253,656,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80%) 163,200,000원 89,884,800원 253,084,8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64%) 130,560,000원 122,067,840원 252,627,840원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253,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이 유형은 최저가 하락이 실질 매입비용 하락으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부영아파트(3단지) 동일 면적대 전용 84.99㎡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평균은 191,666,666원, 최신 거래는 2026년 6월 175,000,000원입니다. 평균에는 236,000,000원의 고가 거래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최신 거래와 거래 범위를 함께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84.99㎡10175,000,000원
2026.0584.99㎡4188,000,000원
2026.0484.99㎡11192,000,000원
2026.0384.99㎡12236,000,000원
2026.0384.99㎡12195,000,000원
2026.0384.99㎡2170,000,000원
2026.0284.99㎡13200,000,000원
2026.0184.99㎡1204,000,000원
2025.1184.99㎡11175,000,000원
2025.1184.99㎡3190,000,000원
2025.1084.99㎡11207,000,000원
2025.1084.99㎡216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191,666,666원

최저가 204,000,000원만 비교해도 최근 12개월 평균의 106.4%로 이미 평균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253,656,000원은 최근 평균보다 61,989,334원 높고, 최신 거래 175,000,000원보다 78,656,000원 높습니다. 최근 거래 최고가 236,000,000원과 비교해도 실질취득액이 17,656,000원 더 높습니다.

⛔ 가격 메리트 판단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의 132.3%, 최신 거래의 145.0%, 최근 최고가의 107.5%입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와 같고 3회 유찰 표기까지 있는 상황에서,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04,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656,000원
1. 임차인 윤혜영 보증금 250,000,000원 200,344,00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266,099,666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49,656,000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 실제 배당순위에 영향을 주는 항목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04,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우선변제로 전액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비교 기준은 최저가 204,00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 253,656,000원입니다.
⚠️ 유찰 횟수가 해결책이 아닌 구조 4회 유찰 가정에서는 낙찰가가 163,20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이 89,884,80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253,084,800원입니다. 5회 유찰 가정도 실질취득은 252,627,840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인수 증가로 전환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돼도 실질가격은 거의 그대로”

이 물건의 위험은 복잡한 다수 권리가 아니라 한 명의 선순위 임차인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 윤혜영의 보증금은 250,000,000원이고 현재 매각가 가정에서 49,656,000원이 미배당됩니다.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53,656,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191,666,666원은 물론, 최근 최고 거래 236,000,000원도 넘어섭니다.

더 유찰되더라도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커져 총부담액은 약 253,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내려오면 싸지는 물건”이 아닙니다. 권리 인수와 최근 시세를 함께 적용하면, 현재 조건에서 가격 경쟁력은 낮고 입찰 매력도도 낮게 평가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