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 ·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형)

최저가도 최근 시세보다 비싼데, 임차보증금 9,500만원까지 인수 — 의정부역한양수자인파크뷰 1104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881 ·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369-2 의정부역한양수자인파크뷰 11층 1104호
감정가 83,000,000원 · 최저매각가 83,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83,000,000원 🧾 인수 95,000,000원 💸 실질취득 178,000,000원 📊 최근 평균 대비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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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8,300만원도 최근 평균의 121.3%인데 임차보증금 9,500만원까지 인수 — 실질취득 1억7,800만원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95,000,000원이 전액 인수되어 현재 실질취득이 178,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 68,416,666원의 260.2%에 달하고, 평균 유찰 6.1회·낙찰률 0.0%의 낮은 환금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83,000,000원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선주형의 보증금 95,000,000원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되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78,000,000원입니다. 이는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68,416,666원260.2%로, 권리와 가격 모두 매우 불리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3,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100%
최근 12개월 평균
68,416,666원
동일 면적 12건
매수인 인수
95,000,000원
대항력 임차보증금 전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260.2%
178,000,000원 기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881. 의정부동 ‘의정부역한양수자인파크뷰’ 11층 1104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전용 14.5384㎡의 도시형 생활주택 원룸형으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오은미는 2021년 3월 18일 거래가 106,5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경매개시결정 이전부터 점유와 주민등록을 갖춘 임차인 선주형의 대항력 있는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인은 2021년 3월 18일 전입과 점유를 시작했고, 2025년 3월 21일 보증금 95,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그보다 뒤인 2025년 12월 24일입니다. 따라서 이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있습니다. 배당가정에서도 임차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은 0원이며, 보증금 전액 95,000,000원이 낙찰대금에 추가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7388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369-2 의정부역한양수자인파크뷰 11층 1104호
도로명: 경기도 의정부시 경의로 108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감정상 도시형 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14.5384㎡ · 방1·거실 겸 주방·욕실 겸 화장실·현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25층 중 11층 · 사용승인 2020.12.21
소유자오은미 (2021.03.18. 거래가 106,500,000원에 단독 취득)
감정가 / 최저가83,000,000원 / 83,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95,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임차권이 경매보다 먼저다

이 사건에서 실제 임차인은 선주형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임차인은 없으므로 보증금 95,000,000원을 실제 임차인의 보증금으로 봅니다. 임차인의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모두 2021년 3월 18일로, 경매개시결정일인 2025년 12월 24일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 역시 2025년 3월 21일로 경매개시보다 먼저입니다.

임차인점유부분 / 용도전입·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선주형 제1104호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03.18 95,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 없음 95,000,000원 인수
⛔ 일반적인 ‘보증금 고정형’보다 더 무겁다 대항력 임차인이 배당을 받는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건 배당가정은 임차인 우선변제 배당이 0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95,000,000원 전액이 낙찰대금과 별도로 추가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83,000,000원 + 95,000,000원 = 178,000,000원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부터 이미 최근 시세 이상

같은 단지 ‘한양수자인파크뷰’의 동일 면적 14.54㎡ 실거래 12건입니다. 가격 판단은 과거 거래가 섞인 장기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4.54㎡1560,000,000원
2026.0514.54㎡1675,000,000원
2026.0314.54㎡1867,000,000원
2026.0214.54㎡2365,000,000원
2025.1214.54㎡2365,000,000원
2025.1114.54㎡1770,000,000원
2025.1114.54㎡1770,000,000원
2025.0914.54㎡2170,000,000원
2025.0914.54㎡2170,000,000원
2025.0914.54㎡2569,000,000원
2025.0914.54㎡2170,000,000원
2025.0714.54㎡12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68,416,666원

현재 최저가 83,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68,416,666원의 121.3%입니다. 임차보증금을 제외하고 법원에 납부할 금액만 보더라도 최근 평균보다 14,583,334원 높습니다. 최신 거래인 2026년 6월 60,000,000원과 비교하면 최저가만으로도 23,000,000원 높습니다.

여기에 매수인 인수액 95,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 178,000,000원은 최근 평균의 260.2%, 최신 거래의 296.7%입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내려가더라도 단순히 “유찰되어 싸졌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환금성 통계도 불리하다 이 단지의 경매물건 평균 유찰 횟수는 6.1회이며, 집계된 낙찰률은 0.0%입니다. 소형 원룸형 물건의 실거래 가격대가 60,000,000원~75,000,000원인데 인수보증금만 95,000,000원이므로, 재매각 시 매수층 확보가 쉽지 않은 구조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83,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894,000원
인수 · 임차인 선주형 보증금95,000,000원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95,000,000원81,106,0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미배당-13,894,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83,000,000원 중 집행비용 1,894,000원을 제외한 81,106,000원이 신청채권자에게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임차인 보증금 배당은 0원이고 95,000,000원 전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83,000,000원)
임차보증금 95,000,000원은 매각대금 배분과 별도로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78,000,000원은 최근 평균 68,416,666원의 260.2%입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도 인수액은 95,000,000원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신청채권자 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100%
83,000,000원95,000,000원178,000,000원13,894,000원
2회 유찰 시
80%
66,400,000원95,000,000원161,400,000원30,195,200원
3회 유찰 시
64%
53,120,000원95,000,000원148,120,000원43,236,160원

3회 유찰되어 낙찰가가 53,120,0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은 148,12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최고가 75,000,000원의 약 두 배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유찰 횟수가 늘어나는 것만으로 시세 메리트가 생기지 않습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의 전입·점유와 임차권등기가 모두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임차보증금 95,000,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권리상 안전형이 아니라 명확한 인수 부담형입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 83,000,000원 자체가 최근 평균의 121.3%입니다. 여기에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178,000,000원으로 최근 평균의 260.2%입니다. 최저가나 유찰률만으로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8,300만원짜리가 아니라 1억7,800만원짜리다”

이 사건의 표면 가격은 83,000,000원이지만, 실제 판단 기준은 다릅니다. 경매개시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권의 보증금 95,000,000원이 전액 인수되기 때문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78,000,000원입니다.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평균 68,416,666원은 물론, 최고 거래가 75,000,000원도 크게 웃돕니다.

한 차례 더 유찰되어도 실질취득 161,400,000원, 두 차례 더 유찰되어도 148,120,000원입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얼마나 싸게 낙찰받느냐”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전액 인수를 감수하고도 시세와 수익성이 성립하는가입니다. 현재 제시된 시나리오에서는 권리 부담과 가격 부담이 동시에 크므로 입찰 매력도가 매우 낮은 물건으로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