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현황 1층 상가)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지만, 5회 유찰된 공실 1층 상가의 환금성을 먼저 봐야 한다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4732 ·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20, 1층 비씨01-003호 · 다산현대프리미어캠퍼스
감정가 919,000,000원 · 최저매각가 154,456,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하나은행)
🏷️ 154,456,000원 📉 감정가 16.81% 🔁 5회 유찰 🧾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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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관계는 단순하지만 5회 유찰된 공실 1층 상가로 환금성 검증이 우선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 소멸과 확인된 임차인 없음으로 인수액은 0원이나, 감정가의 16.81%까지 5회 유찰됐고 현재 공실이며 실거래 비교가 없어 가격·임대수요·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모두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은 현재 공실인 1층 상가이고 이미 5회 유찰됐습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 폭만 보고 싸다고 단정하기보다, 상가 수요·임대 가능성·재매각 환금성을 현장에서 검증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919,000,000원
최저가 154,456,000원
실질취득
154,456,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16.81%
5회 유찰 · 현재 공실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4732. 남양주시 다산동 다산현대프리미어캠퍼스 1층 비씨01-003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대지로 표시돼 있고, 공부상 지식산업센터·근린생활시설 등에 해당하지만 감정 당시 이용상태는 1층 상가·공실입니다. 감정가 919,000,000원에서 다섯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가는 154,456,000원,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관계는 단순합니다. 소유자 김지영 명의로 이전된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이고,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남양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현황도 공실이므로 등기상·임차관계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다만 다섯 번의 유찰은 권리 문제가 아니라 가격·수요·환금성에 시장의 경계가 누적됐다는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4732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순환로 20, 1층 비씨01-003호 (다산동, 다산현대프리미어캠퍼스)
용도 / 현황대지 · 공부상 지식산업센터·근린생활시설 등 · 현황 1층 상가 · 현재 공실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지붕 10층 건물 중 1층 비씨-003호
소유자김지영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919,000,000원 / 154,456,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525,793,803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모두 소멸

2022.06.23. 하나자산신탁 명의로 소유권보존과 신탁등기가 이뤄진 뒤, 2022.08.10. 신탁재산 처분에 따라 김지영에게 소유권이 이전되고 기존 신탁등기는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631,2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그 뒤 접수된 임의경매개시결정과 남양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 인수액 0원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말소기준보다 앞선 인수 권리도 없습니다. 하나은행의 미배당액이 발생하더라도 이는 채권자의 미회수액이며 매수인이 승계하는 금액이 아닙니다.
⚠️ 점유·임대관계는 현장 재확인 감정 당시 이용상태는 공실이며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입찰 전 현장 점유 여부, 출입 가능 상태, 관리주체의 사용 현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흐름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저가 단정 금지

현재 최저가는 154,456,000원으로 감정가 919,000,000원의 16.81%입니다. 절대적인 할인 폭은 크지만 동일 물건 또는 인근 유사 상가의 실거래 비교 없이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미 5회 유찰됐고 현재 공실이므로, 가격 판단의 중심은 감정가가 아니라 실제 임대수요와 재매각 가능한 금액이어야 합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감정가 대비하나은행 예상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5회 유찰154,456,000원16.81%151,493,616원479,706,384원
6회 유찰 시108,119,200원11.76%105,805,531원525,394,469원
7회 유찰 시75,683,440원8.24%73,921,138원557,278,862원

유찰이 이어지면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479,706,384원에서 525,394,469원, 557,278,862원으로 늘어납니다. 그러나 세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낙찰가 하락은 매수인의 인수금 증가가 아니라 하나은행의 회수 부족으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 5회 유찰 자체가 핵심 위험 신호 감정가 대비 16.81%라는 숫자는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여러 차례 시장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공실 상가는 임대료·관리비·업종 제한·가시성·유동인구에 따라 적정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54,456,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962,384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631,200,000원151,493,616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하나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기준으로 479,706,384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 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54,456,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하나은행에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늘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이 명확하고 이후 권리는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고 현재 공실이어서 권리분석 난도와 승계금액은 낮은 편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5회 유찰된 공실 1층 상가입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적정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입찰가는 예상 임대료, 공실 지속 가능성, 관리비, 업종 수요와 재매각 가능 금액을 확인한 뒤 정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환금성은 현장 검증

이 물건의 권리관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뒤의 경매개시결정과 남양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중심은 권리가 아니라 5회 유찰된 공실 1층 상가의 수익성과 환금성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이지만, 실거래나 임대수익 비교 없이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은 검증 필요. 주변 임대료와 공실률, 관리비, 상가 동선과 실제 재매각 가능 금액을 확인한 뒤에만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