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44,048,200원 인수는 지웠지만, 4,000,000원은 남는다 — 파주 야당동 3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745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85-68 3층 301호
🧾 실질 인수 4,000,000원 🏷️ 실질취득 150,300,000원 📊 최신 거래 대비 97.0%
감정가 209,000,000원 · 최저매각가 146,3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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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이남성 미배당액은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최윤호 보증금 4,000,000원은 남아 실질취득 150,300,000원
주된 인수위험은 확약으로 해소됐지만 확약 밖 임차인 보증금 4,000,000원이 남고, 실질취득이 최신 거래의 97.0%로 가격 여유가 3.0%뿐이며 8세대 다세대·평균 3.1회 유찰·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부담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이남성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예상액 44,048,200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입니다. 그러나 이 확약은 이남성에게만 적용됩니다. 별도 임차인 최윤호의 보증금 4,000,000원은 전액 인수 가능성이 남아,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은 150,3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 155,000,000원보다 4,700,000원 낮지만 표본이 1건뿐이고 8세대 다세대주택이라 가격 여유는 크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9,000,000원
최저 146,3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50,3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매수인 실질 인수
4,000,000원
룰상 48,048,200원 중 확약 반영
실질취득 ÷ 최신 거래
97.0%
가격 여유 4,700,000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745. 파주시 야당동 야당역 남동측 인근의 4층 다세대주택 중 3층 301호입니다. 감정가는 209,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146,300,000원입니다. 표면상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최저가만 보고 할인폭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경매개시결정 전부터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2명이고, 배당으로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은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된 보증금 187,500,000원의 권리자인 이남성 측은 2026.05.11. 주택도시보증공사를 통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 인해 이남성의 미배당 예상액 44,048,200원은 실질적으로 인수하지 않는 구조가 됩니다. 문제는 이 확약이 다른 임차인에게 확장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최윤호의 보증금 4,000,000원은 별도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74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85-68 3층 301호 ·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번뛰기길 42-13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3.945㎡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4층 공동주택 중 3층
건물 현황대성1동 · 8세대 · 사용승인 2017.09.01. · 승강기·난방·소방·기본위생설비
소유자유재진 (단독소유 · 2020.03.26. 소유권이전등기)
감정가 / 최저가209,000,000원 / 146,3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7,5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 2명, 확약은 1명에게만

등기상 신탁은 2020.03.26. 이미 말소됐고 유재진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습니다. 별도의 선순위 담보권보다 먼저 확인되는 핵심 권리는 임차인 권리입니다. 이남성은 2022.06.07. 전입하고 2024.06.13. 보증금 187,5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최윤호도 2025.03.12. 전입해 2025.07.25.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섭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등기부에는 2022.11.23.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 동안 계속 임대하고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므로, 매각 후 지위와 말소·의무 승계 여부를 등기 원본과 관할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 / 월세권리 배지실질 인수
최윤호
301호
전입 2025.03.12.
확정일자 없음
4,000,000원
월 7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無 승계 없음 4,000,000원
전액 인수 가능성
이남성
건물 전부 · 임차권등기
점유 2022.06.03.
전입 2022.06.07.
확정 2022.04.29.
187,500,000원
월세 없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0원*
룰상 44,048,200원
✅ 이남성 보증금 — 확약 반영 시 실질 인수 0원* 최저가 146,300,000원에서 집행비용 2,848,200원을 빼면 이남성 보증금에 배당 가능한 금액은 143,451,800원이고, 원래 미배당액은 44,048,200원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이남성 관련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 밖 임차인은 그대로 남는다 확약은 이남성의 보증금 권리에만 적용됩니다. 최윤호는 별도의 실제 임차인이며, 전입일이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빠르고 우선변제 배당도 없어 보증금 4,000,000원 전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 확약서 원본의 효력 유지, 대항력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을 전제로 한 판단입니다. 확약이 반영되지 않는 원칙적 계산에서는 이남성 미배당액 44,048,200원과 최윤호 보증금 4,000,000원을 합한 48,048,200원이 인수 대상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150,300,000원으로 비교

최저매각가 146,300,000원만 보면 2026.02. 동일 면적 거래가 155,000,000원의 94.4%입니다. 그러나 최윤호 보증금 4,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150,300,000원으로, 최신 거래의 97.0%입니다. 실제 가격 여유는 4,700,000원, 약 3.0%에 불과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53.95㎡1층15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3.95㎡1건155,000,000원

감정가 209,000,000원은 확인된 최신 거래보다 54,000,000원 높습니다. 한 차례 유찰로 가격이 크게 내려온 것처럼 보이지만, 인수액을 포함하면 최근 거래와의 차이는 4,700,000원으로 좁아집니다. 게다가 실거래 표본은 1층 1건뿐이고 대상은 3층이므로, 이 수치만으로 뚜렷한 가격 우위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8세대 다세대주택의 환금성 지표 대성1동은 총 8세대이며, 관련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3.1회, 낙찰률은 0.0%입니다. 현재 1회 유찰 가격이 최신 거래보다 약간 낮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한 환금성과 안전마진이 확보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6,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848,200원
1. 이남성 임차보증금 우선변제
주택도시보증공사 승계
187,500,000원143,451,800원
이남성 미배당액44,048,200원실질 인수 0원*
최윤호 임차보증금4,000,000원매수인 인수 4,000,000원
경매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187,5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보증금 우선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최저가룰상 인수확약 반영 실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146,300,000원 48,048,200원 4,000,000원 150,300,000원
2회 유찰 시 102,410,000원 91,323,740원 4,000,000원 106,410,000원
3회 유찰 시 71,687,000원 121,503,366원 4,000,000원 75,687,000원

확약이 유지되는 한 이남성 미배당액은 회차가 내려가도 실질 인수에서 제외되고, 최윤호 보증금 4,000,000원만 별도로 남는 계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46,300,000원)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이남성 보증금 우선배당에 사용됩니다. 최윤호 인수액은 매각대금 밖의 추가 부담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 150,300,000원으로 보면 최신 거래 155,000,000원의 97.0%입니다.
✅ 확약의 효과 주된 보증금 미배당액 44,048,200원이 실질 인수에서 제외되므로, 확약이 없을 때와 비교하면 권리 부담이 크게 낮아집니다. 확약서의 원본 문구와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 여부가 이 사건의 핵심입니다.
⛔ 남은 결론은 ‘인수 0원’이 아니다 최윤호 보증금 4,000,000원이 확약 밖에 남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146,300,000원만 투자원가로 보아서는 안 되며, 최소한 150,300,000원을 실질취득 기준으로 시세와 비교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주된 인수는 해소됐지만 안전마진도 얇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30% 할인된 최저가가 아닙니다. 이남성 보증금의 미배당 예상액 44,048,200원이 확약으로 실질 0원이 되는지, 그리고 확약 밖 최윤호 보증금 4,000,000원을 정확히 반영했는지가 먼저입니다. 두 조건을 반영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50,30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155,000,000원보다 4,700,000원 낮은 수준입니다. 수치상 시세 아래이지만 차이는 3.0%에 그치며, 비교 거래도 1건뿐입니다. 총 8세대 다세대주택, 평균 유찰 3.1회, 낙찰률 0.0%라는 환금성 지표와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부담까지 고려하면, 현재 가격을 뚜렷한 저가 매수 구간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확약 원본 확인은 필수, 최윤호 보증금은 인수, 가격은 제한적 우위. 이 세 문장이 최종 판단의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