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1.20억 뒤에 확인된 인수보증금 3.08억 — 금곡동 오피스텔 3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6352 · 경기도 남양주시 사릉로 19-12, 1동 3층 301호
감정가 1.72억 · 최저매각가 1.204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백연진)
⚠️ 확인 인수 308,000,000원+ 🧾 실질부담 428,400,000원+ 👥 실제 임차인 4명 📉 1회 유찰 · 감정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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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인된 인수보증금만 3.08억이고 미상 보증금 임차인 2명이 더 있어 현재 회차 실질부담이 최소 4.284억인 고위험 인수형
최저가 1.204억에 이정민 1.78억·김진 1.30억 전액 인수가 반영되고, 말소기준 전 전입한 이은주·김도희의 보증금까지 미상이라 가격과 권리위험 모두 보수적 접근이 필요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20,400,000원이지만, 예상배당표상 이정민 보증금 178,000,000원과 김진 보증금 13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전액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확인 가능한 실질부담은 최소 428,400,000원이며,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 2명까지 있어 최저가만 보고 접근할 수 없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2,000,000원
최저가 120,4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확인분)
428,400,000원+
최저가 + 확인된 인수보증금
매수인 확인 인수
308,000,000원+
이정민 1.78억 + 김진 1.30억
인수액 ÷ 최저가
255.8%
실제 임차인 4명 · 미상 보증금 2명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6352. 남양주시 금곡동 사릉로 19-12, 지하 1층·지상 9층 건물의 3층 301호로, 감정평가상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등기상 소유자는 진승범이며, 백연진의 청구금액 106,098,629원을 원인으로 강제경매가 진행됐습니다. 감정가 17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20,4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유찰률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입니다.

말소기준은 2024.12.04. 접수된 백연진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이후의 강제경매, 가압류와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그보다 앞서 전입한 이은주·김도희·이정민·김진의 임차관계는 별도로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이정민과 김진의 확인된 보증금만 308,000,000원이고, 예상배당에서는 두 임차인에게 지급되는 금액이 0원으로 계산돼 전액 인수로 반영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635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사릉로 19-12, 1동 3층 301호 (금곡동, 주건축물)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주거용 오피스텔 · 지하 1층, 지상 9층 중 3층
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지붕 · 2020.08.19.
소유자진승범
감정가 / 최저가172,000,000원 / 120,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백연진 / 106,098,629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권리보다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등기된 임지훈의 강제경매개시결정,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81,819,300원, 남양주시와 국가의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실제 임차인 4명의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4.12.04.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이은주·김도희는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봐야 하며, 이정민과 김진은 확인된 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위험이 명확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4명, 승계신고 1건

성명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판단
이은주 2023.05.22.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미상 · 시보증 승계신고와 중복 합산 금지
김도희 2024.11.19. / 미상
배당요구 2025.01.21.
미상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확인 전 인수액 산정 불가
이정민 2024.08.22. / 미상 178,000,000원 대항력 有 배당 반영 없음 178,000,000원 인수
김진 2024.01.12. / 2023.12.27.
배당요구·임차권등기 2026.01.20.
130,000,000원 대항력 有 예상배당 0원 미배당 잔액 인수
시보증
실제 임차인 아님
2024.01.12. / 2023.12.27.
배당요구 2025.02.26.
0원 승계신고 배당요구 이은주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 · 별도 보증금 아님
⛔ 임차인 수와 보증금을 중복 계산하면 안 됩니다 시보증은 이은주의 보증금을 대위·승계한 신고로, 별도의 실제 임차인이나 별도의 보증금이 아닙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4명입니다. 다만 승계신고를 제외하더라도 이정민·김진의 확인된 보증금이 합계 308,000,000원이고, 이은주·김도희의 보증금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김진 임차권등기는 말소표시만 보면 안 됩니다 을구 1번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6.01.20.로 말소기준 이후지만, 등기된 주민등록일자와 점유개시일자는 2024.01.12.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으므로, 단순히 “후순위 임차권등기이므로 소멸한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실질취득 계산 — 1.20억짜리 물건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 120,400,000원에 예상배당표상 전액 인수로 잡힌 이정민 보증금 178,000,000원과 김진 보증금 130,000,000원을 더하면, 확인 가능한 실질부담은 428,400,000원입니다.

현재 최저매각가120,400,000원
이정민 인수보증금178,000,000원
김진 인수보증금130,000,000원
확인된 실질부담428,400,000원+
추가 확인 대상이은주·김도희 보증금 및 최종 배당 여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은 낙찰가와 별도로 미배당 잔액을 인수하는 구조이므로, 유찰로 최저가가 내려간 사실만으로 전체 취득비용이 싸졌다고 볼 수 없습니다. 최종 배당에서 임차보증금 일부가 변제되면 그만큼 인수 잔액은 줄어들지만,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배당재원이 감소해 미배당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대금과 인수 잔액을 합친 실질취득비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가격 메리트 판단 보류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최저가 120,400,000원만 보고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70% 할인”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현재 확인된 실질부담만 428,400,000원 이상이므로, 주변 주거용 오피스텔의 최신 거래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매수인 인수
0. 집행비용 - 2,485,600원 -
인수 · 임차인 이정민 178,000,000원 0원 178,000,000원
인수 · 임차인 김진 130,000,000원 0원 130,000,000원
2. 경매개시결정 · 백연진 106,098,629원 106,098,629원 0원
3. 경매개시결정 · 임지훈 106,098,629원 11,815,771원 0원
4.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 81,819,300원 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 총액 294,016,558원 중 예상배당은 117,914,400원이며, 미배당액은 176,102,158원입니다. 임차인 이정민·김진의 보증금은 별도로 합계 308,000,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와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금액은 최종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04억)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백연진·임지훈 배당으로 소진되며, 이정민·김진의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이 반복될수록 배당재원이 줄어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최저가 하락만으로 인수 위험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의 임지훈 강제경매개시결정,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남양주시 압류, 국가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 후순위 등기 자체를 낙찰자가 직접 갚는 구조는 아닙니다.
⛔ 남는 위험 확인된 임차보증금 인수액만 308,000,000원이고, 이은주·김도희의 보증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진은 건물 전부를 임차 범위로 한 임차권등기가 있고, 이정민은 28.2600으로 기재돼 있어 실제 점유 범위와 중복 여부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가 아니라 “4.284억 이상 인수형”

이 물건은 감정가 17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20,4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70%이지만, 권리분석을 거치면 전혀 다른 물건이 됩니다. 예상배당표상 이정민과 김진의 보증금 합계 308,000,000원이 전액 인수로 계산돼, 현재 회차의 확인된 실질부담만 428,400,000원입니다.

여기에 말소기준 전 전입한 이은주와 김도희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실제 임차관계와 점유 범위도 복수로 얽혀 있습니다. 후순위 압류·가압류가 소멸한다는 사실은 장점이지만, 이 사건의 손익을 좌우하는 규모는 후순위 채권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최저가는 낮아졌지만 권리위험은 낮아지지 않았습니다. 미상 보증금과 최종 배당액을 확정하기 전에는 외형상 최저가를 근거로 응찰해서는 안 되는 고위험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