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1.666억보다 중요한 실질취득 하한 1.78억 — 미상 임차인 3명까지 남았다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6352 · 경기도 남양주시 사릉로 19-12, 1동 8층 806호
감정가 2.38억 · 최저매각가 1.66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
🏷️ 최저가 166,600,000원 🧾 실질취득 하한 178,000,000원 👥 실제 임차인 4명 ⚠️ 보증금 미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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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66억이 아니라 알려진 실질취득 하한이 약 1.78억이며, 보증금 미상 임차인 3명의 추가 승계위험도 남는다.
대항력 있는 이정민의 보증금 1.78억이 최저가를 넘고 배당 0원으로 계산되며, 말소기준 전 전입한 실제 임차인 3명의 보증금·확정일자까지 미상이라 총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에서 30% 내려온 물건이지만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임차인이 4명이고, 이정민의 보증금 178,000,000원은 최저가보다 큽니다. 대항력 인수형 계산상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하한은 약 178,000,000원으로 고정되며, 나머지 3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추가 승계위험도 열려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8,000,000원
최저가 166,600,000원 · 70%
실질취득 하한
178,000,000원
알려진 대항력 보증금 기준
알려진 인수 위험
178,000,000원
이정민 보증금 · 배당 0원
핵심지표
임차인 4명
보증금 미상 3명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6352.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2020년 사용승인 주거용 오피스텔 8층 806호입니다. 등기부상 저당권은 없지만, 2024년 11월 26일 전승필의 가압류 100,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가 되고 이후 강제경매개시결정·중소기업은행 가압류·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표면적인 등기 권리만 보면 단순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들입니다.

실제 임차인은 총 4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이 가운데 이정민은 2024년 8월 22일 전입했고 보증금은 178,000,000원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아 예상배당은 0원으로 잡혀 있으며, 알려진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승계위험으로 계산됐습니다. 김진·이은주·김도희는 모두 말소기준일 전 전입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므로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635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남양주시 사릉로 19-12, 1동 8층 806호 (금곡동, 주건축물)
물건종류 / 이용상태오피스텔 ·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지상 9층 · 사용승인 2020.08.19
소유자진승범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8,000,000원 / 166,6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백연진 / 106,098,629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선순위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11월 26일 전승필의 가압류입니다. 이 권리와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4명의 전입일은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후순위 등기가 지워진다는 사실만으로 매수인 인수위험이 사라지는 사건이 아닙니다.

⛔ 등기부가 깨끗해져도 임차보증금은 별개 이 사건은 저당권이 없는 대신 선순위 전입자가 다수 존재합니다. 특히 이정민의 보증금 178,000,000원은 최저매각가 166,600,000원보다 11,400,000원 큽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 미배당분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약 178,000,000원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구조로 봐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4명, 보증금 미상 3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진 2024.01.12 미상 2025.01.02 접수 가능·미상 미상 추가 위험
이은주 2023.05.22 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 추가 위험
김도희 2024.11.19 미상 2025.01.21 접수 가능·미상 미상 추가 위험
이정민 2024.08.22 178,000,000원 확인되지 않음 있음 없음 178,000,000원 위험

이정민의 점유 부분은 28.2600으로 기재돼 있으나 이용상태는 미상입니다. 알려진 보증금 178,000,000원만으로도 현재 최저가를 넘으며, 나머지 세 사람의 보증금 규모와 확정일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178,000,000원은 전체 인수액의 상한이 아니라 현재 확인 가능한 실질취득 하한으로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 배당요구를 했다고 승계위험이 자동 소멸하지 않는다 김진과 김도희는 배당요구를 접수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실제 배당액과 미배당 잔액을 계산할 수 없으므로, 대항요건·점유관계·보증금 원본이 확인되기 전에는 인수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이은주와 이정민은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③ 실질취득 — 유찰돼도 알려진 하한은 1.78억

현재 최저매각가는 166,600,000원이지만, 알려진 대항력 보증금은 178,000,000원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물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분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는 물론 2회·3회 유찰 시에도 알려진 임차보증금만 놓고 보면 실질취득 하한은 약 178,000,000원입니다.

회차최저매각가채권 미배당알려진 실질취득 하한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166,600,000원 124,450,329원 약 178,000,000원
2회 유찰 시(49%) 116,620,000원 173,730,609원 약 178,000,000원
3회 유찰 시(34%) 81,634,000원 208,153,341원 약 178,000,000원
⛔ 유찰률을 할인율로 착각하면 안 된다 2회 유찰 시 표시 최저가는 116,620,000원, 3회 유찰 시에는 81,634,000원까지 내려가지만 알려진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 하한은 약 178,0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여기에 보증금 미상 임차인 3명의 승계액이 더해질 수 있으므로, 낮아진 최저가 자체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6,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132,400원
인수 · 임차인 이정민178,000,000원0원
2. 가압류 · 전승필100,000,000원100,000,000원
3. 경매개시결정 · 백연진106,098,629원63,467,600원
4.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81,819,3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총 청구액은 287,917,929원, 예상 배당액은 163,467,600원, 미배당액은 124,450,329원입니다. 이정민의 보증금은 배당 0원으로 계산돼 매수인 승계위험으로 남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66억)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전승필·백연진에게 배분되고, 이정민 보증금은 배당되지 않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될수록 채권 미배당은 커지지만, 알려진 임차보증금 때문에 실질취득 하한은 약 1.78억으로 유지됩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인 전승필 가압류와 이후 강제경매개시결정·중소기업은행 가압류·국세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탁등기도 2023년 12월 29일 이미 말소돼 소유권은 진승범에게 귀속돼 있습니다.
⛔ 남는 위험 이정민의 알려진 보증금 178,000,000원과 보증금 미상 임차인 3명이 핵심입니다. 알려진 금액만으로도 최저가보다 크고, 미상 보증금까지 확인되기 전에는 총 인수액과 입찰 상한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된 가격”보다 “남는 보증금”을 보라

이 사건은 감정가 23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66,6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알려진 대항력 임차보증금 178,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대항력 인수형 계산에서는 실질취득 하한이 약 178,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더 낮은 회차를 기다려도 알려진 보증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말소기준일 전 전입한 김진·이은주·김도희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입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178,000,000원은 전체 부담의 최대치가 아니라 최소한의 경계선입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가격 메리트를 입증할 근거가 없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임차인 위험은 크고 금액도 완결되지 않은 사건. 보증금 원본이 확인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