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현황 숙박시설)

감정가 24%까지 내려왔지만,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가평 금대리 카타마린 105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143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49-11 1층 105호
감정가 33,000,000원 · 최저매각가 7,92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가평축산업협동조합)
🏷️ 감정가 대비 24.0% 🔁 4회 유찰 👥 현황조사 점유자 2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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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지만 4회 유찰 숙박시설·시세 부재·배당표 불일치로 원본 확인이 필요한 물건
2018년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와 두 전입자는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감정가 24.0%까지 4회 유찰된 숙박시설이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으며, 2008년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돼 원본 대조가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8년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와 두 전입자는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아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24.0%까지 내려온 이유를 단순한 가격 기회로만 보면 안 됩니다. 현황은 북한강변 숙박시설이고 이미 4회 유찰됐으며,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두 점유자의 보증금도 미상이고,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08년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돼 있어 원본 대조가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3,000,000원
7,923,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
실질취득
7,923,000원
낙찰가 기준 · 인수액 0원
매수인 인수
0원
말소기준 이후 권리·전입
핵심지표
4회 / 24.0%
다회유찰 · 시세 비교 불가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143. 가평읍 금대리 북한강변에 위치한 통칭 ‘카타마린’ 숙박시설의 1층 105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 현황은 숙박시설입니다. 감정가 33,000,000원에서 네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7,92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의 할인처럼 보이지만, 동일 물건군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이 가격을 곧바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권리관계의 기준점은 2018.10.01. 설정된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신용보증기금,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서울보증보험의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송현철·김선희의 전입도 모두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으므로, 확인된 범위에서 매수인 승계액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14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49-11 1층 105호
도로명: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360-69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현황 숙박시설 · 통칭 카타마린 숙박시설(여관)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일반목구조·기타지붕 3층 건물 · 1층 105호
소유자박승환 (단독소유 · 2018.10.0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33,000,000원 / 7,923,000원 (4회 유찰 · 감정가 24.0%)
신청채권자 / 청구가평축산업협동조합 / 163,514,778원
말소기준권리2018.10.01.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95,6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는 소멸

✅ 매수인 인수액 0원 2004년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은 2008.06.23.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의 말소기준권리는 2018.10.01.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며, 그 뒤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두 전입자 역시 기준권리 이후 전입으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은 미상

점유자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송현철 2024.11.19.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0원
김선희 2025.02.17.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0원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자는 없으며, 현황조사상 확인된 실제 점유자는 2명입니다. 송현철은 말소기준일보다 약 6년 뒤, 김선희는 그보다 더 늦게 전입해 모두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낙찰자가 미배당 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확정일자·배당요구·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가능성과 명도 협의 조건은 원본 서류와 현장조사를 통해 보완해야 합니다.

⚠️ 인수 위험과 명도 위험은 다릅니다 대항력이 없어 보증금 승계액은 0원이지만, 실제 점유자가 존재하므로 낙찰 후 인도명령과 퇴거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숙박시설 운영 여부, 객실 사용 상태, 점유 범위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24%는 시세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7,923,000원으로 감정가 33,000,000원의 24.0%입니다. 4회 유찰이라는 숫자는 가격이 충분히 낮아졌다는 신호일 수 있지만, 동시에 시장에서 감정가와 물건의 환금성을 반복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 물건은 동일 용도·입지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거나,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내리면 안 됩니다. 현황이 숙박시설이고 북한강변의 기존주택·숙박시설·전원주택·수상레저시설·농경지가 혼재하는 지역이라는 점, 대중교통 사정이 보통 이하라는 감정평가 내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최저가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 금지 실질취득액은 인수액 0원을 반영해 7,923,000원이지만, 취득 이후 명도·시설 상태·숙박시설 운영성과 환금성은 별도 문제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 없는 상태에서는 감정가 대비 24.0%라는 비율이 시장가치 대비 할인율을 뜻하지 않습니다.

④ 제공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7,9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42,614원
1.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27,000,000원7,380,386원
2.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195,600,000원0원
3. 신용보증기금 가압류91,800,000원0원
4.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58,812,500원0원
5.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가압류92,151,465원0원
6.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가압류38,088,166원0원
7. 서울보증보험 가압류21,023,98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총 채권액은 524,476,111원, 배당액은 7,380,386원, 미배당액은 517,095,725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 필수 배당 시뮬레이션은 2004.09.15. 설정된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에 7,380,386원을 우선 배당하지만, 등기에는 해당 근저당권이 2008.06.23.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말소된 권리를 현재 배당채권으로 포함한 부분은 서로 맞지 않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총액은 등기부 및 배당요구 종기 서류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923,000원)
제공 시뮬레이션 수치이며, 2008년 말소된 근저당의 배당 포함 여부는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회차별 미배당
현재 회차부터 6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채권 미배당액은 모두 5억원을 웃돕니다.
✅ 권리 관점 현재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가압류와 두 전입자는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제공된 배당 시나리오에서도 현재 회차·5회 유찰·6회 유찰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투자성 관점 4회 유찰과 감정가 24.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숙박시설의 실제 객실 상태, 영업 가능성, 수선 필요성, 점유관계와 지역 내 매매·임대 수요를 확인하지 않으면 저가 낙찰 뒤 장기 보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24% 낙찰가 ≠ 시세의 24%”

이 물건의 권리 구조는 겉보기보다 단순합니다. 2004년 근저당은 이미 2008년에 말소됐고, 현재 기준권리인 2018년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와 두 전입자는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확인된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감정가 33,000,000원에서 7,923,000원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여줄 뿐, 현재 시장가 대비 할인율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미 4회 유찰된 북한강변 숙박시설이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으며, 두 점유자의 보증금과 시설 운영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에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된 불일치까지 있습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 가격 평가는 보류, 원본 확인은 필수. 이 사건의 핵심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숙박시설로서의 실제 가치와 명도·운영 가능성을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