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현황 숙박시설)

감정가의 24.01%까지 내려왔지만, 시세·용도·배당순위 확인이 먼저다 — 가평 금대리 카타마린 103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143 ·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49-11 1층 103호
감정가 33,000,000원 · 최저매각가 7,923,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임의경매(가평축산업협동조합)
🏷 최저가 7,923,000원 📉 감정가의 24.01% 👥 점유자 2명 🛡 매수인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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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최저가 7,923,000원이지만 4회 유찰된 숙박시설로 시세자료·용도차이·배당순위 충돌 확인이 필요
점유자 2명은 모두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인수액도 0원이나,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숙박시설의 낮은 환금성·4회 유찰·건축물대장 용도차이·말소된 근저당의 예상배당 반영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 33,000,000원의 24.01%7,923,000원까지 내려왔고, 현황조사상 점유자 2명은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다만 통칭 카타마린 숙박시설로 이용 중인 저환금성 물건이고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하락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2013년 소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의 말소기재와 예상배당 순위가 서로 충돌하므로 원본 확인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3,000,000원
7,923,000원
4회 유찰 · 감정가의 24.01%
실질취득
7,923,000원
최저가 가정 · 인수액 0원
매수인 인수
0원
전입자 2명 모두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4회 유찰
숙박시설 · 실거래 비교자료 없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143.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360-69에 있는 1층 103호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상 숙박시설로 이용 중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 비고에는 ‘금대리마을회관’ 북동측에 위치한 통칭 카타마린 숙박시설(여관)로 기재돼 있습니다. 감정가 33,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7,923,000원입니다.

가격표만 보면 큰 폭으로 내려온 물건이지만, 이 사건은 일반 주거용 집합건물처럼 단순하게 감정가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숙박시설이라는 이용형태, 건축물대장상 용도와 현황의 차이, 대중교통 여건, 반복 유찰, 실거래 비교자료 부재를 함께 봐야 합니다.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는 확인되지만, 그것이 곧바로 시장가격보다 저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143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금대리 49-11 1층 103호
도로명주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360-69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현황 숙박시설 · 통칭 카타마린 숙박시설(여관)
소유자박승환 (2018.09.20. 매매, 거래가액 4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3,000,000원 / 7,923,000원 (4회 유찰, 감정가의 24.01%)
신청채권자 / 청구가평축산업협동조합 / 163,514,778원
매각기일2026.07.23
말소기준권리2018.10.01.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95,600,000원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이지만 선순위 말소기재 확인 필요

말소기준은 2018.10.01. 설정된 가평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신용보증기금·서울신용보증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현황조사상 송현철·김선희의 전입일도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습니다.

⚠️ 2013년 소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 기록 을구 1번 소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13.01.31. 채권최고액 39,000,000원으로 설정됐지만, 등기에는 2018.10.01. 해지를 원인으로 한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 말소가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말소가 유효하게 완료된 상태라면 현재 매수인이 인수할 존속 권리로 보기 어렵습니다.
⛔ 예상배당표와 등기기재의 충돌 예상배당은 소래신용협동조합에 7,380,386원을 먼저 배당하고 신청채권자인 가평축산업협동조합에는 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에는 소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의 말소가 기재되어 있어 두 기록이 서로 맞지 않습니다. 입찰 전 등기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 배당요구 종기, 채권계산서를 대조해 실제 배당순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점유자 현황 — 실제 점유자 2명

성명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송현철 2024.11.19.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김선희 2025.02.17.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점유자 2명입니다. 두 사람 모두 전입일이 2018.10.01.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으므로 명도 협의와 매각물건명세서 보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가격 판단 — 4회 유찰과 ‘저렴함’은 같은 말이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7,923,000원으로 감정가 33,000,000원의 24.01%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될 경우 제시된 시나리오상 5회 유찰가는 5,546,100원, 6회 유찰가는 3,882,269원입니다.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4회 유찰7,923,000원24.01%508,071,745원
5회 유찰 시5,546,100원16.81%510,405,861원
6회 유찰 시3,882,269원11.76%512,039,743원
⚠️ 실거래 비교자료 없음 확인 가능한 동일·유사 물건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가가 없어 현재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전체 감정가 대비 하락률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4회 유찰 자체도 시장이 감정가와 초기 최저가에 반복적으로 응찰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숙박시설은 일반 아파트보다 매수층과 금융 접근성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현장 영업상태, 객실·공용부 관리상태, 수익자료, 인근 숙박시설 거래사례를 별도로 확인한 뒤 내려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9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42,614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소래신용협동조합39,000,000원7,380,386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가평축산업협동조합195,600,000원0원
3. 갑구 5번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91,800,000원0원
4. 갑구 6번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58,812,500원0원
5. 갑구 7번 가압류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92,151,465원0원
6. 갑구 9번 가압류 ·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38,088,16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액 합계 515,452,131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7,380,386원이며, 미배당액은 508,071,745원입니다. 소유자 잔여와 매수인 인수액은 각각 0원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소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 말소기재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7,923,000원)
예상배당은 집행비용 542,614원과 소래신용협동조합 7,380,386원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전체 채권 미배당액은 508,071,745원에서 512,039,743원으로 증가합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제시된 권리분석과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두 점유자도 모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습니다.
⛔ 투자성 관점 실거래 비교자료 없이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4회 유찰된 숙박시설이고 공부상 용도 차이와 배당순위 충돌까지 있어, 저가 자체보다 환금성과 원본서류 검증이 우선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확인되지 않은 전제가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33,000,000원에서 4회 유찰돼 7,92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제시된 분석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점유자 2명도 모두 대항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숙박시설이라는 제한된 환금성, 확인 가능한 실거래 자료 부재, 건축물대장과 현황의 용도 차이, 소래신용협동조합 근저당 말소기재와 예상배당의 충돌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결론은 단순한 ‘저가 매수’가 아닙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으로 제시됐지만, 실제 배당순위와 용도 적법성, 운영가치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의 24.01%라는 숫자보다 원본서류와 현장 수익성 검증이 먼저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