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946억의 착시 — 미배당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약 2.67억 이상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303 ·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227-22 구리아이폴리스 8층 804호
감정가 2.78억 · 최저매각가 1.94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김효영)
⚖️ 실질취득 약 267,000,000원+ 🧾 기준 인수 약 72,4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LH 우선매수권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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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946억은 착시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 약 2.67억 이상, LH 우선매수권으로 외부 낙찰도 제한
보증금 2.67억이 낙찰가보다 커 유찰돼도 실질취득이 약 2.67억 이상으로 고정되고 감정가 2.78억의 약 96.0% 이상이다. 조세배당에 따라 인수액이 증가할 수 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양도된 우선매수권으로 외부 낙찰까지 제한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는 194,6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지만, 매각물건명세서가 임차인 김효영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한 사건입니다. 보증금 267,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현재 회차의 기준 인수액은 약 72,400,000원 이상, 실질취득은 낙찰가가 내려가도 약 267,000,000원 이상으로 고정됩니다. 여기에 전세사기 피해주택 우선매수권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양도되어 외부 낙찰도 제한되는 닫힌 경매 성격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78,000,000원
최저가 194,6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약 267,000,000원+
보증금 미배당 잔액 인수 구조
현재 기준 인수
약 72,400,000원+
집행비용·조세배당에 따라 증가 가능
핵심지표
감정가의 96.0%+
최저가 70%만 보면 가격 착시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303. 구리시 교문동 구리아이폴리스 8층 804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현 소유자 김지연은 2021년 5월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67,44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임차인 김효영이며 청구금액은 임차보증금과 같은 267,000,000원입니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78,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된 194,600,000원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최저가를 실제 매입원가로 보면 안 됩니다. 임차권자 김효영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1303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227-22 구리아이폴리스 8층 804호
도로명: 경기도 구리시 체육관로171번길 6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5층 건물 중 8층 · 오피스텔로 사용 중
사용승인2020.02.07
소유자김지연 (2021.05.14 매매, 2021.05.2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267,440,000원)
감정가 / 최저가278,000,000원 / 194,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김효영 / 267,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토지 현황일반상업지역 · 방화지구 · 과밀억제권역 · 공시지가 5,012,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보다 임차권이 핵심

⚠️ 2020년 우리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 을구 1번 채권최고액 1,200,000,000원과 을구 2번 채권최고액 4,800,000,000원의 근저당권은 2020.12.1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근저당들을 현재 매각의 유효한 말소기준권리나 실제 배당채권으로 그대로 보는 것은 위험합니다.

임차인 김효영의 임대차계약일은 2021.04.02, 확정일자는 2021.05.11, 주민등록일자는 2021.05.25, 점유개시일은 2021.05.28입니다. 전입보다 앞선 우리은행 근저당이 있었지만 그 근저당은 전입 전에 이미 말소됐습니다. 이후 국세 압류는 2023.04.04, 서울특별시 압류는 2024.01.31에 기입됐고, 임차권등기는 2023.06.26 접수됐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을구 4번 임차권등기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보증금 267,000,000원 중 배당에서 변제되지 않는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이 명시사항이 이번 입찰의 원가 계산 기준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대항력우선변제승계보증금
김효영
부동산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명세서상 매수인 대항
전입 2021.05.25
확정일자·배당요구
확정일자 2021.05.11
배당요구 2023.06.26
미배당 잔액 인수 267,000,000원

보증기관 대위변제나 승계에 따른 중복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김효영 1명입니다. 임차권등기, 현황조사, 문건접수 및 매각물건명세서에 동일 임차인이 확인됩니다.

⚠️ 임차인과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 김효영은 임차권자이면서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입니다. 보증금 반환채권으로 직접 경매를 신청한 구조로 볼 수 있으나, 관계인 가능성 및 임대차의 실제 보증금 지급내역은 계약서, 계좌이체 자료와 원본 문건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관계 확인 전까지는 명세서에 기재된 인수조건을 배제해 계산하면 안 됩니다.

③ 가격 구조 — 유찰돼도 총원가는 약 2.67억에 고정

대항 가능한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낙찰가 + 인수잔액은 보증금 수준인 약 267,000,000원 이상으로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기준 인수잔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194,600,000원 약 72,400,000원+ 약 267,000,000원+
2회 유찰 시 136,220,000원 약 130,780,000원+ 약 267,000,000원+
3회 유찰 시 95,354,000원 약 171,646,000원+ 약 267,000,000원+

기준 인수잔액은 보증금 267,000,000원에서 각 회차 낙찰가를 뺀 금액입니다. 실제 배당에서는 집행비용과 조세채권의 법정기일·배당순위에 따라 임차인 배당액이 줄어 인수잔액이 더 증가할 수 있습니다.

⛔ 최저가 70%를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는 이유 현재 최저가 194,600,000원만 보면 감정가 278,000,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인수잔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최소 약 267,000,000원으로 감정가의 약 96.0%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그만큼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최저가 하락 자체가 총원가 절감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④ 우선매수권 — 외부 낙찰이 제한되는 닫힌 경매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임차인 김효영이 작성한 전세사기 피해주택 우선매수권 양도동의서가 제출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외부 입찰자가 최고가매수신고인이 되더라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양도받은 우선매수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로, 일반 입찰자의 최종 낙찰 가능성이 제한됩니다.

🚪 투자판단상 의미 권리분석과 가격 검토를 마치고 최고가로 응찰하더라도 우선매수권 행사로 매수인이 바뀔 수 있습니다. 단순 경쟁입찰이 아니라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성을 전제로 한 닫힌 경매로 접근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94,600,000원 기준 시뮬레이션)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524,40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200,000,000원191,075,6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4,800,000,000원0원
3. 경매신청채권자 · 김효영267,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 이 배당표를 그대로 확정 배당으로 보면 안 됨 위 채권최고액 기준 시뮬레이션은 우리은행 근저당에 매각대금을 배당하지만, 등기상 을구 1번과 2번 근저당은 2020.12.1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실제 배당은 말소된 근저당을 제외하고 국세·지방세의 법정기일, 임차인의 우선변제 순위와 배당요구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수인 입장에서는 명세서가 명시한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인수를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채권최고액 기준 배당 시뮬레이션
등기상 말소된 근저당을 포함한 기계적 배분이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다를 수 있습니다.
회차별 미배당액
채권최고액 합계 기준 미배당액이며 매수인 인수액과 동일한 수치가 아닙니다.
✅ 확인된 긍정 요소 2020년 설정됐던 대규모 공동담보 근저당 2건은 2020.12.11 말소됐고, 위반건축물이나 공부와 현황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건물도 2020.02.07 사용승인된 오피스텔입니다.
⛔ 종합 위험 실질취득액이 감정가의 약 96.0% 이상으로 가격 할인폭이 작고,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액은 조세배당 결과에 따라 증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우선매수권 행사 가능성까지 있어 일반 입찰자의 가격 메리트와 낙찰 확실성이 모두 낮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원가는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194,600,000원이라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임차인 김효영의 보증금 267,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매각물건명세서가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했기 때문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최소 약 267,000,000원입니다. 2회, 3회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같은 폭으로 증가해 총원가는 보증금 수준에 머뭅니다.

실질취득액은 감정가 278,000,000원의 약 96.0% 이상으로, 최저가 70%라는 숫자에서 기대되는 할인효과가 사실상 없습니다. 조세채권 배당으로 임차인 배당액이 줄면 총부담은 더 커질 수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양도된 전세사기 피해주택 우선매수권으로 외부 낙찰도 제한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원가는 높고, 낙찰 가능성까지 닫힌 구조입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일반 외부 입찰자에게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