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는 1.63억이지만, 실질취득은 ‘2.58억’ — 부천 고강동 501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599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72-13 5층 501호
감정가 2.33억 · 최저매각가 1.631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이철진)
🏷 최저가 163,100,000원 🧾 인수 94,983,400원 🧮 실질취득 258,083,400원 ⚠ 최근 평균 대비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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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3억에 인수 9,498만원이 붙어 실질취득 2.58억 — 최근 평균의 110.5%인 대항력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55억 중 94,983,4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258,083,400원이며, 최근 평균 233,666,666원과 최신 거래 225,000,000원을 웃돈다. 세금 압류·위반건축물·동일인 임차관계 검증까지 필요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의 70%인 163,100,000원이라 저렴해 보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철진의 보증금 255,000,000원 중 미배당액 94,983,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58,083,400원으로,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 233,666,666원의 110.5%입니다. 유찰돼도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비용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3,000,000원
최저가 163,1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258,083,400원
최저가 + 보증금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94,983,400원
세금 우선배당 시 증가 가능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10.5%
최근 시세 이상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599.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72-13, 372-14 지상 5층 건물의 5층 501호로, 전용면적 43.61㎡인 다세대주택입니다. 현 소유자 김권용은 2021.01.28. 거래가 22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물건의 권리분석 핵심은 감정가나 유찰률이 아니라, 보증금 255,000,000원의 대항력 임차권입니다.

임차인 이철진은 2020.05.04. 확정일자를 받았고 2021.05.11. 전입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21.05.21. 가압류보다 전입일이 앞서며, 매각물건명세서도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의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따라서 등기된 임차권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미배당 보증금 반환의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59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 372-13 5층 501호 · 고리울로16번길 38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43.61㎡ · 지상 5층 중 5층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2019.08.20. 사용승인 · 승강기·도시가스·개별난방
소유자김권용 (2021.01.28. 거래가 220,000,000원에 취득,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3,000,000원 / 163,1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이철진 / 2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특이사항제시외 건물 포함 · 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등재

① 권리 흐름 — 말소와 인수는 다르다

말소기준은 2021.05.21. 한국토지주택공사 가압류 198,000,000원입니다. 그 이후 등기된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과 을구 순위 3번 주택임차권등기는 형식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이철진은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한 대항력 임차인이므로,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의 부담으로 남습니다.

⛔ “임차권등기 소멸”을 “보증금 인수 없음”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을구 순위 3번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말소되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정 배당액은 160,016,600원이고, 보증금 255,000,000원과의 차액 94,983,400원이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이철진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55,000,000원 전입 2021.05.11.
확정 2020.05.04.
점유개시 2020.05.19.
배당요구
2022.08.19.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 이전 전입
우선변제
확정일자 보유
인수 발생
94,983,400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보증금 220,000,000원 주택임차권은 2021.05.31. 등기된 뒤 2022.05.03. 말소되었습니다. 현재 임차인 보증금에 중복 합산하지 않으며, 현존하는 실제 임차인은 이철진 1명입니다.

⚠️ 임차인과 경매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이철진은 2025.09.29. 강제경매를 신청한 채권자 이철진과 동일인입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이 제기되어 있으므로 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전입세대확인서·점유자료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가 해당 임차권을 인수권리로 명시한 이상, 별도 소명이나 변경 없이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② 가격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63,1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거래 평균 233,666,666원의 69.8%입니다. 이 숫자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94,983,4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58,083,4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57.51㎡3층225,000,000원
2025.0656.39㎡4층238,000,000원
2025.0656.39㎡4층238,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233,666,666원

실질취득 258,083,4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24,416,734원 높고, 최신 거래 225,000,000원보다 33,083,400원 높습니다. 평균 대비 110.5%, 최신 거래 대비 114.7%이므로 현재 회차를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비교 거래의 면적도 본건보다 큽니다 본건 전용면적은 43.61㎡인데 실거래 3건은 56.39㎡ 또는 57.51㎡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동일면적 시세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본건보다 넓은 거래 사례의 최고가 238,000,000원보다도 실질취득 258,083,400원이 높다는 점은 가격 부담을 더 크게 만듭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3,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3,083,400원매각가의 약 1.9% 추정
1. 임차인 이철진 보증금255,000,000원160,016,600원부족분 94,983,400원 매수인 인수
2. 가압류 · 한국토지주택공사198,000,000원0원미배당
3.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29,764,700원0원미배당
4. 가압류 · 대전신용보증재단14,141,049원0원미배당
5. 가압류 · 주식회사국민행복기금8,766,609원0원미배당
6. 경매개시결정 · 이철진220,000,000원0원신청채권자 청구금액 기준
잔여 · 소유자 교부0원잔여 없음

가정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차감한 금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나머지 채권은 미배당됩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이 감소하여 매수인 인수액이 94,983,400원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31억)
집행비용 3,083,400원을 제외한 160,016,600원이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58,083,400원은 최근 거래 평균과 최고 거래가를 모두 웃돕니다. 실거래 표본은 본건과 면적이 다릅니다.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는 것은 낙찰가뿐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70%
163,100,000원94,983,400원258,083,4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14,170,000원143,228,380원257,398,38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79,919,000원176,919,542원256,838,542원

2회 유찰 시 매각가는 114,170,000원으로 내려가지만 인수액은 143,228,380원으로 늘어 실질취득은 257,398,380원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매각가 79,919,000원에 인수액 176,919,542원이 붙어 총 256,838,542원입니다. 즉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기 때문에 총비용은 보증금 255,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 최저가 할인율 69.8%는 투자수익률이 아닙니다 최저가와 최근 평균만 비교하면 69.8%지만,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110.5%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나 유찰 횟수를 가격 메리트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세금 압류 5건 대전광역시·국민건강보험공단·부천시·국·부천시의 압류가 등기되어 있습니다. 매각으로 등기는 소멸하더라도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으며, 그만큼 임차인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63억 낙찰”이 아니라 “2.58억 취득”

이 사건에서 1회 유찰과 감정가 대비 70%라는 숫자는 매력을 만들지 못합니다. 대항력 임차인 이철진의 보증금 255,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현재 가정에서 배당되지 않는 94,983,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기 때문입니다. 매각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58,083,400원으로 최근 거래 평균 233,666,666원과 최신 거래 225,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더 유찰돼도 결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매각가가 내려가면 인수액이 늘어 2회 유찰 시 257,398,380원, 3회 유찰 시 256,838,542원으로 총비용이 보증금 부근에 유지됩니다. 여기에 당해세가 우선 배당되면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고, 위반건축물 등재·제시외 건물·10세대 규모·면적이 맞지 않는 시세 표본도 부담입니다. 최저가는 할인되어 있지만 실질취득은 시세 이상입니다. 임차권이 유효한 전제에서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인수위험이 지배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