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최저가 147,000,000원의 착시 — 선순위 임차권 인수까지 더하면 실질취득 211,858,000원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796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298-11 서광더뷰 4층 403호
감정가 210,000,000원 · 최저매각가 147,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최저가 147,000,000원 ⚠️ 인수 64,858,000원 💰 실질취득 211,858,000원 📉 최근 시세 187,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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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목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78.6%지만 선순위 임차권 인수 후 실질취득 211,858,000원으로 최근 거래 187,000,000원을 초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 보증금 209,000,000원의 미배당액 64,85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실질취득액이 하락 추세(-18.0%)인 최근 시세보다 높고 14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도 있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거래가의 78.6%로 낮아 보이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보증기관 명의 임차권의 미배당액 64,85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211,858,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87,000,000원보다 높습니다. 가격이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0,000,000원
147,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211,858,000원
최저가 + 인수액
매수인 인수
64,858,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부족분
최근 가격 추세
-18.0%
최근 거래가가 과거 거래보다 하락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796.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서광더뷰’ 4층 403호, 전용면적 38.575㎡의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입니다. 감정가 210,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147,0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낙찰가가 아닙니다. 2023.09.11. 등기된 한국토지주택공사 명의의 주택임차권은 2025.09.29. 부천시 압류보다 앞서고, 등기 자료상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아 매수인이 미배당 보증금을 인수합니다.

보증금은 209,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 147,000,000원에서 집행비용 2,858,000원을 제외한 144,142,0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남는 부족분은 64,858,000원입니다. 따라서 명목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은 211,858,000원입니다. 최저가가 더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액이 함께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부근에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79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298-11 서광더뷰 4층 403호
도로명: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신흥로 87-1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단지형다세대) · 전용 38.575㎡ · 6층 건물 중 4층
소유자조재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0,000,000원 / 147,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240,146,835원
매각기일2026.07.23
사용승인2018.05.16.
세대수14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으로 선언된 권리는 2025.09.29. 부천시 압류입니다. 이후 2025.10.28.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보다 약 2년 앞선 2023.09.11. 등기이고, 전입신고는 2019.06.10., 확정일자는 2019.07.12.입니다. 등기 자료상 이 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인수 권리입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면 더 싸진다”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낙찰가 147,000,000원에 인수액 64,858,000원이 붙습니다. 2회 유찰 시에는 낙찰가가 102,900,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인수액이 108,340,600원으로 늘고, 3회 유찰 시에는 낙찰가 72,030,000원에 인수액 138,666,540원이 붙습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인수액 증가로 전환되는 구조입니다.

② 임차권 분석 — 실제 임차인 0명·보증기관 명의 1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실제 거주 임차인이 아니라 보증기관 명의의 임차권자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 수는 0명이며, 임차보증금 209,000,000원을 중복 합산하지 않고 보증기관 명의 임차권 1건으로만 반영합니다.

명의성격임차 범위전입확정일자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배당요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기관 명의 임차권 건물의 전부 2019.06.10. 2019.07.12. 209,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보증기관 신고
⚠️ 배당요구를 했어도 부족분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있어 매각대금에서 우선 배당을 받지만, 현재 매각대금으로는 보증금 전액을 충당하지 못합니다. 배당 후 남는 64,858,000원은 매수인의 인수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 대신 총부담을 봐야 한다

회차낙찰가 가정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147,000,000원 64,858,000원 211,858,0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02,900,000원 108,340,600원 211,240,6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72,030,000원 138,666,540원 210,696,540원

회차가 내려가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커져 실질취득액은 약 210,696,540원~211,858,000원에 머뭅니다.

④ 시세 비교 — 명목 최저가 78.6%는 판단 기준이 아니다

서광더뷰 매칭 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07,500,000원이지만, 2021.08. 거래 228,000,000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최근 12개월 거래와 최신 거래는 모두 2025.11.의 187,000,000원이고,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보다 18.0% 하락했습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전체 평균보다 최근 187,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5.11. 35.5㎡ 4층 187,000,000원
2021.08. 38.58㎡ 5층 228,000,000원
전체 평균 매칭 표본 2건 207,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최근 표본 1건 187,000,000원

명목 최저가 147,000,000원은 최근 시세의 78.6%지만, 인수액을 더한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211,858,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87,000,000원보다 24,858,000원 높습니다. 최근 가격이 하락 추세인 상황에서 실질취득액이 최근 거래가를 웃돌기 때문에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전체 평균 207,500,000원도 가격 가점 근거가 되기 어렵습니다 전체 평균에는 2021.08.의 228,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최신 거래는 187,000,000원이고 추세는 -18.0%입니다. 실질취득 211,858,000원은 최근 시세뿐 아니라 전체 평균도 웃돕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4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858,00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보증금 209,000,000원 144,142,000원
2.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240,146,835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신청채권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에는 예상배당이 없고, 임차보증금 부족분 64,858,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7,000,000원)
집행비용 2,858,000원을 제외한 144,142,0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막대는 낙찰가 147,000,000원과 인수액 64,858,000원을 합산 표시했습니다.
✅ 등기 흐름 자체는 명확합니다 말소기준과 선순위 임차권의 순서, 보증금, 전입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돼 인수액 계산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그러나 투자 가격은 불리합니다 선순위 임차권 인수로 현재 실질취득액이 211,858,000원에 이르고,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87,000,000원을 초과합니다. 최근 가격 추세도 -18.0%로 하락해 명목 최저가의 할인율은 실질적인 가격 메리트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47,00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명목 최저매각가는 147,000,00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권 미배당액 64,858,0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211,858,000원입니다. 더 유찰되더라도 낙찰가가 낮아지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2회 유찰 시 211,240,600원, 3회 유찰 시 210,696,540원의 총부담이 남습니다.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은 187,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추세는 -18.0%입니다. 실질취득액이 최근 시세보다 높은 데다 소규모 다세대의 환금성, 보증기관 명의 선순위 임차권,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부담까지 겹칩니다. 명목 할인은 크지만 실질 가격은 높습니다. 권리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저가 입찰은 피해야 하며, 현재 자료 기준 결론은 가격·인수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