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최저가 7,00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1억2,066만원 — 부천 다온하브 523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34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58-2 다온하브 5층 523호
감정가 100,000,000원 · 최저매각가 70,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보증금 119,000,000원 ⚠️ 예상 인수 50,660,000원 💰 실질취득 120,660,000원 📉 최근 시세 81,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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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7,000만원이나 대항력 있는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억2,066만원 — 최근 시세 8,100만원의 149.0%
임차보증금 1억1,900만원 중 5,066만원 인수가 예상되고 유찰해도 총취득비용이 약 1억2,000만원에 고정되며, 최근 거래 하락 -25.3%·단지 평균 2.8회 유찰·소형 원룸형 환금성 부담까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70,000,000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권 보증금 119,000,000원이 배당으로 모두 회수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50,660,000원, 낙찰가와 합친 실질취득비용은 120,660,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실거래 81,000,000원149.0%로,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0,000,000원
최저 70,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20,660,000원
81,000,000원의 149.0%
매수인 예상 인수
50,660,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분
핵심지표
하락 -25.3%
단지 평균 2.8회 유찰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34. 부천대학교 남측 인근의 다온하브 5층 523호로, 전용면적은 15.292㎡입니다. 집합건축물대장과 감정 이용상태는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입니다. 외형상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70,000,000원이지만,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2014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은 2022년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5.10.30.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임차권은 전입일 2022.08.29., 확정일자 2022.08.08., 임차권등기 2024.12.06.로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배당으로 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남을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3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458-2 다온하브 5층 523호 · 도로명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429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 ·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전용 15.292㎡ · 14층 건물 중 5층
사용승인 / 세대수2005.03.05. / 283세대
소유자이대로 (2022.09.23.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22,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0,000,000원 / 70,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124,457,697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남는다

2014.02.25.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72,000,000원은 2022.08.08. 해지로 말소됐으므로 이번 경매의 말소기준이 아닙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5.10.30.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입·점유 및 임차권등기는 이보다 앞서 있어 매각으로 지워지지 않는 구조입니다.

⛔ 핵심 권리판단 임차보증금은 119,000,000원이고 현재 최저가는 70,000,000원입니다. 집행비용 1,660,000원을 뺀 68,340,000원이 보증금에 배당되면 부족분 50,660,000원이 남습니다. 매수인의 예상 실질취득비용은 70,000,000원 + 50,660,000원 = 120,660,000원입니다.

② 임차관계 — 실제 임차인 0명·보증기관 승계 1건

권리자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판정
한국토지주택공사
보증기관 승계
건물의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19,000,000원 2022.08.29.
2022.08.08.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미배당 승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증기관 승계 건으로 보며 실제 임차인 수에는 합산하지 않습니다. 보증금도 다른 임차인 보증금과 중복 합산하지 않고 119,000,000원 한 건으로 계산합니다. 다만 감정평가 현장조사에서는 이해관계인이 부재해 내부와 현재 점유자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실제 인도·명도 상대와 점유 상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보증기관 승계라도 인수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승계 주체가 보증기관이라는 사실은 보증금 채권을 없애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권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청구될 수 있으므로, 보증기관 신고를 임차인 없음 또는 인수 0원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는 86.4%, 실질취득은 149.0%

다온하브의 유사 면적 실거래 12건 중 최신 거래는 2026.06. 전용 16.15㎡·13층 81,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도 81,000,000원입니다. 반면 과거 120,000,000원대 거래가 포함된 전체 평균은 106,083,333원으로, 최근 가격 판단에는 하락 전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6.15㎡1381,000,000원
2024.1215.29㎡781,000,000원
2024.0815.45㎡1280,000,000원
2023.0115.45㎡8122,000,000원
2022.1015.29㎡892,000,000원
2022.0915.29㎡5122,000,000원
2022.0715.29㎡12120,000,000원
2022.0715.74㎡8115,000,000원
2022.0714.58㎡13124,000,000원
2022.0615.45㎡6120,000,000원
2022.0615.29㎡8120,000,000원
2022.0516.79㎡139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81,000,000원

최저가 70,000,000원만 보면 최근 시세의 86.4%입니다. 그러나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비용 120,660,000원은 최근 시세의 149.0%입니다. 임차보증금 자체만 기준으로 봐도 119,000,000원으로 최근 시세의 146.9%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판단에서 “감정가 대비 30% 할인”이나 “전체 평균 대비 저렴”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 최근 가격은 하락 추세 최근 거래는 이전 거래군보다 25.3% 하락했습니다. 2022년의 115,000,000원~124,000,000원 거래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2024년과 2026년 거래는 80,000,000원~81,000,000원입니다. 가격 메리트는 전체 평균이 아니라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60,000원
1.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차보증금119,000,000원68,340,000원
2.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124,457,69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 예상-50,660,00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부가 집행비용과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사용됩니다. 신청채권자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에는 예상 배당이 없고, 임차보증금 부족분 50,660,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남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인수 예상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 70,000,000원 50,660,000원 120,660,000원
2회 유찰 시 49,000,000원 71,282,000원 120,282,000원
3회 유찰 시 34,300,000원 85,717,400원 120,017,400원

유찰되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취득비용은 약 120,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 하락이 곧 총취득비용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 사건은 실질적으로 119,000,000원 보증금 축에 고정된 가격구조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70,0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선순위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며 신청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의 기준축인 보증금 119,000,000원을 최근 거래 81,000,000원과 비교해야 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이 존재하고, 현재 회차 기준 미배당 보증금 50,660,000원이 예상됩니다. 인수 0원의 안전형이 아니라, 낙찰 후 별도 보증금 부담을 계산해야 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 가격 관점 최근 실거래 81,000,000원보다 실질취득비용 120,660,000원이 39,660,000원 높습니다. 최근 하락 추세 -25.3%, 단지 평균 2.8회 유찰, 전용 15.292㎡ 원룸형이라는 환금성 조건까지 고려하면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부족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00만원 낙찰”이 아니라 “1억2,066만원 취득”

이 물건은 감정가 100,000,000원에서 한 번 유찰돼 최저가가 70,0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면 최근 실거래 81,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대항력 있는 119,000,000원 임차보증금이 선순위로 존재해, 현재 회차의 예상 인수액은 50,660,000원입니다.

결과적으로 실질취득비용은 120,660,000원으로 최근 실거래의 149.0%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투입액은 약 120,000,000원에 머뭅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25.3%이고 단지 경매 평균 유찰 횟수는 2.8회입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총취득비용은 높고, 권리와 가격이 동시에 불리한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