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권리 인수는 0원, 그러나 ‘시세표본 63.7%’만 보고 싸다고 단정하면 안 된다 — 부천 지호빌 502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99 ·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336-17 지호빌 5층 502호
감정가 183,000,000원 · 최저매각가 128,1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신한카드주식회사)
🏷️ 감정가 183,000,000원 🔻 최저가 128,1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확인 임차인 0명 📊 시세표본 대비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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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말소기준 이후 권리만 있어 인수 0원이나, 시세표본 면적 불일치·최신 거래 2022.02·11세대 원룸형의 환금성 불확실성으로 보수적 접근
우리은행 근저당 이후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해 권리는 단순하지만, 대상 39.72㎡와 거래 49.63㎡·49.81㎡가 다르고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1.6회·낙찰률 0.0%여서 가격 가점을 제한해 C로 평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신한카드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모두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최저가는 시세표본 평균 201,000,000원의 63.7%지만, 대상 면적은 39.72㎡이고 비교 거래는 49.63㎡·49.81㎡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최신 거래도 2022.02이므로 숫자만 보고 즉시 ‘저렴하다’고 평가하기보다 실제 면적·내부 상태·현재 매매가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3,000,000원
128,1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28,1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인 임차인 0명
시세표본 대비
63.7%
면적 불일치 · 최신 거래 2022.02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99.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지호빌 5층 502호로,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공동주택인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입니다. 등기 흐름은 단순합니다. 오미정이 2015.06.19 소유권을 취득한 날 우리은행이 채권최고액 110,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2025.06.23 신한카드의 가압류와 2025.11.07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으나 모두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과 함께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에서는 임대관계를 미상으로 기재했습니다. 따라서 서류상 임차인 없음만으로 점유관계까지 확정해서는 안 되며, 입찰 전 현장 점유자와 전입세대 열람 등 원본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3489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336-17 지호빌 5층 502호
도로명주소: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심중로68번길 27-10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 · 대상 면적 39.72㎡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5층건 중 5층
규모 / 사용승인지호빌 11세대 · 2015.06.03
소유자오미정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83,000,000원 / 128,1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경매 청구신한카드주식회사 / 12,974,643원
선행 가압류 청구금액신한카드 주식회사 / 12,563,706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5.06.19 접수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110,000,000원이며 채무자는 소유자 오미정입니다. 2025.06.23 신한카드의 가압류 12,563,706원과 2025.11.07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선순위 임차권이나 말소기준 이전 인수 권리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배당 계산과 회차별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 임차·점유 확인은 별도 확인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점유자가 소유자인지, 미신고 임차인인지 현황조사서·전입세대 열람·현장 방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표면상 63.7%, 직접 비교에는 한계

지호빌 거래 표본은 2건이며 평균은 201,000,000원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2.02의 185,000,000원이고, 다른 거래는 2021.08의 217,000,000원입니다. 다만 대상 면적은 39.72㎡인 반면 거래 표본은 49.63㎡와 49.81㎡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2.0249.63㎡2층185,000,000원
2021.0849.81㎡4층217,000,000원
표본 평균면적 불일치2건201,000,000원

최저가 128,100,000원은 시세표본 평균 201,000,000원의 63.7%이고, 최신 거래 185,000,000원보다 낮습니다. 그러나 비교 거래의 면적이 대상보다 크고, 최신 거래 시점도 2022.02이므로 이 수치를 곧바로 현재 시세 할인율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안전하지만 가격 판단 자료의 직접 비교 가능성이 낮은 사건입니다.

⚠️ 가격 가점을 제한해야 하는 이유 201,000,000원은 대상과 면적이 다른 2건의 평균입니다. 대상 호수의 현재 매매가, 동일 면적 거래, 5층·원룸형의 내부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63.7%만 근거로 ‘시세보다 크게 싸다’고 결론 내리면 위험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8,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593,400원
1. 근저당권 · 주식회사우리은행110,000,000원110,000,000원
2. 가압류 · 신한카드 주식회사12,563,706원12,563,706원
3. 강제경매개시결정 · 신한카드주식회사미상0원
잔여 · 소유자 교부-2,942,894원

현재 최저가 기준 계산에서는 집행비용과 우리은행 근저당, 신한카드 가압류가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액은 2,942,894원입니다.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선행 가압류의 본압류 이행으로 별도 채권액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 계산에서는 0원으로 반영됐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미반영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128,100,000원0원0원
2회 유찰 시89,670,000원34,907,766원0원
3회 유찰 시62,768,999원61,324,549원0원

유찰이 늘어나면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따라서 제공된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28,1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표본
실질취득 128,100,000원은 거래 표본보다 낮지만, 대상과 거래 표본의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만 존재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확인된 선순위 임차권도 없어 등기상 권리분석은 비교적 단순한 편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시세표본은 2건뿐이고 대상 면적과 불일치하며 최신 거래도 2022.02입니다. 지호빌은 11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이고,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1.6회, 낙찰률은 0.0%입니다. 권리 안전성만으로 가격과 환금성까지 높게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추가 검증”

이 물건의 등기상 결론은 분명합니다.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신한카드의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확인된 임차인이 없으며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28,100,000원이 시세표본 평균 201,000,000원의 63.7%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대상과 거래 표본의 면적이 다르고 거래 시점도 2021.08과 2022.02에 머물러 있습니다. 11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의 현재 매매가와 실제 점유관계, 최상층 상태를 확인한 뒤 응찰가를 결정해야 합니다. 권리분석은 단순하지만, 가격과 환금성 판단은 보수적으로 접근할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