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공장)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지만, ‘미상 점유’ 확인 전에는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 화성 우정읍 공장 209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212 ·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쌍봉로 658, 2층 209호
감정가 440,000,000원 · 최저매각가 73,95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재매각 보증금 20%
🏭 공부상 공장 🔁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 입찰보증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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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5회 유찰·감정가의 16.81%지만 미상 점유와 공장·주거 및 층수 불일치로 확인이 우선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명시 인수액은 정리되지만, 실제 임차인 3명 중 스카이의 전입일·보증금이 미상이고 여러 호실 임대차·공부와 현황 차이·재매각 보증금 20%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73,951,000원으로 감정가 440,000,000원16.81%까지 내려왔고,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입니다. 다만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 3명 중 ‘스카이’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모두 미상이라 대항력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공부상 3층·현황 2층의 층수 차이, 5회 유찰, 재매각 보증금 20%까지 겹친 물건으로, 할인율만 보고 저가 매수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440,000,000원
최저가 73,951,000원
실질취득(계산상)
73,951,000원
최저가 + 명시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명시 0원
미상 점유는 별도 확인
최저가 ÷ 감정가
16.81%
5회 유찰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212.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의 집합건물 2층 209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공부상 공장입니다. 소유자 주식회사성산알앤씨가 2020.08.03. 거래가액 417,696,000원으로 취득한 날, 우리은행이 채권최고액 1,872,000,000원의 공동담보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며, 이후의 압류·가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표면적인 권리 순서는 비교적 분명하지만 점유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현황조사에는 205호부터 209호까지 여러 호실을 사용한다고 신고된 법인 2곳과, 매각물건명세서에 주거 사용으로 기재된 ‘스카이’가 확인됩니다. 앞선 법인 2곳은 기준권리보다 늦게 들어와 대항력이 없지만, ‘스카이’는 전입일·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남겨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70212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쌍봉로 658, 2층 209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공장) · 공부상 공장
소유자주식회사성산알앤씨 (2020.08.03. 거래가액 417,696,000원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440,000,000원 / 73,951,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액케이에프더블유이이공구유동화전문유한회사 (양도인: 주식회사우리은행) / 1,705,578,283원
매각기일2026.07.22
입찰보증금최저매각가격의 20% · 14,790,200원
공부·현황 차이집합건축물대장상 3층이나 현황은 2층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 등기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0.08.03.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입니다. 등기에는 공동담보목록 제2020-2972호가 기재돼 있고, 채권최고액은 1,872,000,000원입니다. 그 뒤 화성시·국·국민건강보험공단·마포구의 압류와 이화도기 주식회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가압류가 이어졌지만, 모두 기준권리 후순위로 매각 시 등기상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 소멸과 배당 우선순위는 별개 국세·지방세 관련 압류가 4건 있습니다. 해당 세금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매각대금에서 먼저 차감될 수 있어 우리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매수인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신고 3명

임차인·점유자점유 부분보증금 / 월세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 스카이바이오(임재선) 화성스타트베이 205호·206호·207호·208호·209호, 1,555.0000㎡ 50,000,000원 / 5,000,000원 없음
2020.12.10. 기준권리 이후
미상
확정일자·배당요구 미상
없음
주식회사 엘박스(엘펌)(이은우) 205호~209호, 1,195.0000㎡ 보증금 미상 / 10,000,000원 없음
2022.11.24. 기준권리 이후
미상
확정일자·배당요구 미상
없음
스카이 주거 사용 미상 / 미상 가능·미상
전입일 미상
미상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없음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중복을 제외한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는 3명입니다. (주) 스카이바이오와 주식회사 엘박스는 전입일이 2020.08.03.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스카이’는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 계산상 인수 0원과 현장 위험을 구분할 것 배당 시나리오와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스카이’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이므로, 최종 인수위험은 주민등록·사업자등록·점유현황·임대차계약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을 대조한 뒤 확정해야 합니다.

③ 가격 해석 — 감정가의 16.81%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감정가 440,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격은 73,951,000원입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16.81%로, 금액 차이는 366,049,000원입니다. 수치만 보면 할인 폭이 매우 크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근거는 없습니다.

오히려 5회 유찰 자체가 현재 가격만으로 해소되지 않은 점유·용도·물건성 위험을 점검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공부상 공장인 집합건물에 주거 사용 점유자가 기재돼 있고, 임차 범위가 본건 209호를 넘어 205호부터 209호까지 걸쳐 있으며, 공부상 층과 현황 층도 다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 재매각 보증금 20% 매수신청보증금은 최저매각가격의 20%인 14,790,200원입니다. 통상적인 10%가 아니라 20%이므로 입찰 당일 보증금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3,95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1,731,118원 -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 1,872,000,000원 72,219,882원 1,799,780,118원
2. 가압류 · 이화도기 주식회사 10,266,400원 0원 10,266,400원
3. 가압류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301,525,889원 0원 301,525,889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총 채권액 2,183,792,289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72,219,882원이며, 미배당 합계는 2,111,572,407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 차감 후 매각대금 전액이 선순위 근저당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와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추가될수록 매각대금은 감소하고 총 미배당액은 2,111,572,407원에서 2,148,608,547원으로 증가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우리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으로 분명하고, 이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입니다.
⛔ 종합 위험 관점 미상 점유자 ‘스카이’, 여러 호실에 걸친 임차 범위, 공부상 공장과 주거 사용 표시의 불일치, 공부상 3층과 현황 2층의 차이, 5회 유찰, 입찰보증금 20%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권리 순서만 깨끗하다는 이유로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큰 할인율보다 미상 점유 해소가 먼저”

이 물건은 5회 유찰로 최저가가 73,951,000원까지 내려왔고, 등기상 기준권리 이후 권리는 소멸하며 명시 인수권리도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점유 신고는 3명이고, 그중 ‘스카이’는 전입일과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여기에 여러 호실을 묶어 사용하는 임대차, 공부상 공장과 주거 사용의 불일치, 공부상 3층과 현황 2층의 차이가 겹칩니다.

따라서 계산상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73,951,000원이지만, 이는 미상 점유의 법적 성격이 확인된 뒤에야 확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어 감정가의 16.81%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등기 순서는 정리형, 점유·현황은 확인형, 가격 판단은 보류형. 입찰 전 우선순위는 추가 유찰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카이’의 점유와 임대차 범위를 해소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