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주거용 부지·미승인 건물)

인수 0원보다 중요한 건 ‘미승인·미완성 건물’ — 양평 연수리 371-4

수원지방법원 2023타경6265 ·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371-4 주건축물제1동
감정가 1,066,593,000원 · 최저매각가 746,615,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
🏷️ 감정가 대비 70% 📐 토지 661㎡ 💰 매수인 인수 0원 ⚠️ 목록4 사용승인 미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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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권리 인수 0원이나 미승인·미완성 건물과 공부·현황 차이로 현장·인허가 검증이 필수인 물건
근저당 2건 합계 300,000,000원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인수액도 0원이지만, 목록4 사용승인 미완료·내부마감 미완성, 목록1의 임야·주거용 부지 차이와 실거래 근거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 근저당 2건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예상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 보고 싸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동일·유사 물건의 실거래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데다, 공부상 임야와 현황상 주거용 부지의 차이, 사용승인 없는 미완성 건물이 함께 있어 권리보다 물건 상태와 가격 검증이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감정가
1,066,593,000원
토지·건물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746,615,000원
낙찰가+권리 인수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0명
핵심지표
사용승인 미완료
목록4 내부마감 미완성

수원지방법원 2023타경6265.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371-4의 토지와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공부상 지목이 임야지만 현황은 주거용 부지이고, 토지면적은 661㎡입니다. 목록1 지상 석축·옹벽·조경수 등은 평가와 매각에 포함됩니다. 권리관계에서는 2025년 6월 5일 설정된 보국대부주식회사와 안명애의 근저당권 각 150,000,000원이 말소기준이 되며,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상 채무보다 건축물의 법적·물리적 완성도입니다. 목록4는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지 않았고 내부마감도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동일·유사 물건의 최근 실거래와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취득 후 공사비나 사용승인 관련 부담도 권리 인수액 0원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3타경6265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371-4
물건종류기타 + 토지 · 주건축물제1동 · 일괄매각
토지661㎡ · 공부상 임야 · 현황상 주거용 부지 · 완경사·사다리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고명옥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066,593,000원 / 746,615,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안명애 / 37,178,630원
매각기일2026.07.22
건물 유의사항목록4 건축법상 사용승인 미완료 · 내부마감 미완성

① 권리 흐름 — 선행 가처분은 말소, 근저당은 매각 소멸

2023년 10월 27일 보국대부주식회사와 안명애가 추가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처분금지가처분을 등기했으나, 이 가처분은 목적 달성으로 2025년 6월 5일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채권최고액 150,000,000원의 근저당권이 보국대부주식회사와 안명애 앞으로 각각 설정됐고, 이 근저당권들이 말소기준입니다. 등기상 경매개시결정은 2025년 7월 18일 접수됐으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권리 인수 판단 예상배당상 두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 합계 300,000,000원은 현재 최저가에서도 전액 배당되고, 매수인이 승계할 권리금액은 0원입니다. 선행 가처분 역시 현재 존속하는 인수권리가 아니라 2025년 6월 5일 목적 달성으로 말소된 기록입니다.
⚠️ 점유·임대관계 확인 확인된 임차인은 0명이지만 감정평가 참고사항의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보증금이나 확정일자, 전입일자가 확인된 임차인은 없으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을 단정할 근거도 없지만, 현장 점유자와 점유원인은 입찰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물건성 — 70%라도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746,615,000원으로 감정가 1,066,593,000원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권리상 실질취득액도 현재 회차에서는 746,615,000원입니다. 다만 비교할 최근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 미배당소유자 잔여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746,615,000원0원436,748,850원0원
2회 유찰 시(49%)522,630,499원0원215,004,194원0원
3회 유찰 시(34.3%)365,841,349원0원59,919,570원0원

세 시나리오 모두 두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 합계 30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미배당액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따라서 유찰에 따른 가격 하락은 권리 인수액 증가로 상쇄되는 구조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 경제적 취득비용에는 사용승인 문제 확인, 내부마감 공사와 현황 정비에 필요한 부담이 별도로 더해질 수 있습니다.

⛔ 감정가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보다 319,978,000원 낮지만, 최근 실거래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는 이 차액을 곧바로 투자수익이나 안전마진으로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사용승인 미완료·내부마감 미완성 상태가 감정가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원본 감정평가서와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746,61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9,866,150원
1. 근저당 · 보국대부주식회사150,000,000원150,000,000원
2. 근저당 · 안명애150,000,000원150,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436,748,85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는 두 근저당권이 채권최고액 기준으로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에게 436,748,850원이 남습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채권 미배당액은 모두 0원입니다.
✅ 등기상 강점 목적을 달성한 가처분은 이미 말소됐고, 말소기준 근저당 2건과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배당 시나리오상 채권 부족액과 매수인 인수금도 없습니다.
⛔ 물건 자체의 핵심 위험 목록4는 건축법상 사용승인을 받지 않았고 내부마감도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공부상 임야인 목록1은 현황상 주거용 부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차이와 사용승인 가능 여부, 추가공사 범위를 확인하지 않으면 권리 인수 0원이라는 장점이 실제 취득비용 증가로 상쇄될 수 있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은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가 0원이고 말소기준 근저당 2건도 전액 배당되는 구조라, 등기상 권리분석만 보면 비교적 명료합니다. 그러나 목록4의 사용승인 미완료와 내부마감 미완성, 공부상 임야와 현황상 주거용 부지의 차이, 여러 토지이용규제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746,615,000원이지만 최근 실거래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내릴 수 없습니다. 취득세·등기비용뿐 아니라 잔여공사와 사용승인 관련 부담까지 더한 금액이 실질적인 투자원가가 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0원, 가격 평가는 보류, 현장·인허가 검증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