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인수 0원은 명확하지만, 감정가 70%만으로는 ‘싸다’고 할 수 없다 — 여주 에코타운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31387 · 경기도 여주시 월송동 247-2 에코타운 104동 3층 302호
감정가 232,000,000원 · 최저매각가 162,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임의경매(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
💰 최저가 162,4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감정가의 70% 🏘️ 8세대 다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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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은 강점이지만 8세대 다세대·실거래 비교 부재·임대관계 미상으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
2020.05.04. 근저당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예상 인수액은 0원이지만, 최저가 162,400,000원이 최근 시세보다 낮다는 근거가 없고 단지 낙찰률 0%와 임대관계 미상까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0.05.04.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이고 이후 가압류 4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최저가 162,400,000원은 감정가의 70%라는 의미일 뿐,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는 8세대 다세대이므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권리는 비교적 단순하지만 가격·점유·환금성은 보수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
232,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162,4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70% · 1회
감정가 대비 · 유찰 횟수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31387. 여주시 월송동 에코타운 104동 3층 302호로,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래브지붕 4층 건물 안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배소연 씨와 손종석 씨로 각 지분 2분의 1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0.05.04. 거래가액 18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같은 날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 앞으로 채권최고액 151,200,000원의 근저당이 설정됐고, 이 근저당이 매각으로 후순위 권리의 소멸 여부를 가르는 말소기준권리입니다.

2025년 들어 손종석 씨 지분에 삼성카드·신한카드·하나캐피탈·케이비캐피탈의 가압류가 차례로 붙었고, 2025.06.24.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됐습니다. 이 권리들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에 있어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31387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여주시 월송동 247-2 에코타운 104동 3층 302호
도로명: 경기도 여주시 삼밭골길 36-10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4층 건물 내 3층
소유자배소연 지분 2분의 1 · 손종석 지분 2분의 1
2020.05.04. 거래가액 18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32,000,000원 / 162,400,000원 (감정가의 70% ·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 / 116,876,694원
말소기준권리2020.05.04.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151,2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규모 / 준공에코타운104동 · 8세대 · 2017.08.02. 준공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등기권리는 모두 소멸

말소기준은 2020.05.04. 설정된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입니다. 2025년에 등기된 가압류 4건과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해당 근저당은 2026.04.29. 확정채권양도를 원인으로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에 이전됐습니다. 권리자가 바뀌었어도 2020.05.04.의 말소기준 순위에 연결된 근저당이라는 권리 구조는 그대로입니다.

⚠️ 임차관계와 실제 점유는 현장 확인 대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고 예상배당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요항표에는 임대관계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권리가 단순하다는 이유만으로 실제 점유관계까지 확정해서는 안 되며, 입찰 전 현황과 전입관계를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유찰 시나리오 — 70%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232,000,000원의 70%인 162,400,000원입니다. 그러나 에코타운104동은 8세대 규모이고 최근 실거래 비교값과 최종 거래금액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횟수 1.0회, 낙찰률 0%로 나타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감정가 대비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70% 162,400,000원 159,326,400원 86,781,919원 0원
2회 유찰 시 49% 113,680,000원 111,288,480원 134,819,839원 0원
3회 유찰 시 34.3% 79,576,000원 77,743,632원 168,364,687원 0원

유찰로 매각가격이 내려가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에서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다만 이것이 곧 저가 매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거래 비교 없이 확인되는 것은 감정가 대비 비율뿐이므로, 실제 가격 판단은 인근 다세대의 최근 거래와 임대수요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 현재 가격에 대한 결론 최저가 162,400,000원은 감정가보다 낮지만 최근 12개월 거래나 최신 거래와 비교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시세보다 저렴하다”, “70%라서 싸다”는 결론을 내릴 근거가 없습니다. 8세대 다세대와 낙찰률 0%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고려하면 가격 가점보다 검증이 우선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6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073,600원
1. 근저당 · 한국양계축산업협동조합151,200,000원151,200,000원
2. 가압류 · 삼성카드주식회사6,620,604원6,620,604원
3. 가압류 · 신한카드주식회사5,636,704원1,505,796원
4. 가압류 · 하나캐피탈주식회사76,479,762원0원
5. 가압류 · 케이비캐피탈주식회사6,171,24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자 청구 합계는 246,108,319원이고 예상 배당액은 159,326,400원으로, 미배당액은 86,781,919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은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이 아니며, 예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1.9%로 추정됐고,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2,400,000원)
근저당과 삼성카드는 전액, 신한카드는 일부 배당되며 하나캐피탈·케이비캐피탈은 미배당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늘지만,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등기 권리 관점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가압류 4건과 경매개시결정이 모두 매각으로 소멸하고, 예상배당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등기상 후순위 권리의 승계 위험은 낮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근 실거래 비교값이 없는 8세대 다세대이고 단지 경매 낙찰률은 0%입니다.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는 시세 할인 여부를 판단할 수 없으며, 임대관계도 미상이므로 실제 점유와 수요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다

이 물건은 등기상 말소기준이 분명하고, 후순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해 예상 인수액이 0원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의 핵심인 최근 실거래 비교값은 확인되지 않고, 에코타운104동은 8세대 규모에 단지 경매 낙찰률도 0%입니다. 감정가 23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62,400,000원이 됐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또한 확인된 임차인 신고가 없더라도 감정요항표의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결론은 “등기 권리는 통과, 가격·점유·환금성은 보류”입니다. 인근 실거래와 현장 점유를 확인해 162,400,000원의 실질취득가격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지 검증하는 것이 입찰 전 가장 중요한 절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