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시세의 74.6%, 그러나 실질취득액은 아직 모른다 — 대전 신동아 303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177 ·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1 신동아아파트 3동 3층 303호
감정가 2.34억 · 최저매각가 1.638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농협은행 주식회사)
💰 최저가 163,800,000원 📊 최근 시세 219,583,333원 👤 조사 점유자 1명 ⚠️ 보증금 1건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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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74.6%지만 선순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음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고 가격 할인도 있으나, 2005.10.04 전입한 유창현의 유효한 임대차·보증금·배당요구가 미확인이라 인수 위험이 핵심으로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63,800,000원은 동일 면적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19,583,333원74.6%로 겉보기 할인 폭은 큽니다. 그러나 2005.10.04. 전입한 점유자 유창현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163,800,000원 + 인수될 수 있는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을 확인하기 전에는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234,000,000원
아파트 · 전유 84.56㎡
최저가 / 최근 시세
163,8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74.6%
매수인 인수
미확정
대항력 가능 점유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전입 2005.10.04
말소기준 2013.02.27보다 선순위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177. 대전복합버스터미널 북측 인근에 있는 신동아아파트 제3동 제3층 제303호, 전유면적 84.56㎡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234,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63,800,000원,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습니다.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는 193,000,000원부터 230,000,000원까지 형성되어 있어, 최저가 자체만 보면 시장 거래 범위 아래에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승부처는 최저가가 아닙니다.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유창현이 303호에 2005.10.04. 전입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말소기준권리인 2013.02.27. 국민은행 근저당보다 약 7년 이상 빠른 시점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배당요구 여부도 확인되지 않아, 유효한 임대차인지와 매수인이 승계할 금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를 곧바로 실질취득비용으로 보면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177 (임의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1 신동아아파트 제3동 제3층 제3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유면적 84.56㎡ · 14층 건물 중 3층
소유자김영선 (2005.09.06. 소유권이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4,000,000원 / 163,8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농협은행 주식회사 / 98,351,906원
매각기일2026.07.15
단지 정보신동아 · 914세대 · 1990.09.27. 준공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보다 임차인 확인이 먼저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13.02.27. 설정된 주식회사국민은행 근저당권 82,800,000원입니다. 그 뒤 설정된 권선도 근저당은 2022.07.05. 해지되어 말소됐고, 2022.07.06. 설정된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 120,000,000원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농협은행 근저당은 2025.08.20. 농업협동조합자산관리회사로 이전됐으나 역시 말소기준 이후 권리입니다.

등기부에 나타나는 1990년부터 2007년 사이의 근저당과 국세·지방세 압류는 각각 별도의 말소등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미 말소된 과거 권리를 매수인이 다시 인수하는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확인되는 핵심 인수 위험은 등기부상 담보권이 아니라,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유창현의 임차보증금 가능성입니다.

② 임차인·점유관계 — 보증금 미상이라 인수액도 미상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위험
유창현 303호 2005.10.04 미상 /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

전입일만 보면 유창현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입니다. 그러나 대항력은 단순한 전입기록만으로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점유와 유효한 임대차관계가 함께 확인되어야 합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도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도, “인수액 0원”으로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 실질취득액 계산이 멈추는 지점 유창현의 유효한 임대차와 선순위 대항력이 인정되고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는다면, 매수인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미배당 보증금입니다. 현재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163,800,000원을 기준으로 시세 차익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가장임차인·관계인 여부도 함께 확인 유창현은 등기부상 2007년 인터바스주식회사 근저당과 2022년 권선도 근저당의 채무자와 동일한 이름입니다. 실제 임차인이 아니라 소유자와의 관계인 또는 담보대출 관계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관계인이라는 사정만으로 임대차가 무효가 되는 것도 아니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실제 점유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가격 할인은 보이지만 확정 수익은 아니다

같은 단지 신동아아파트 동일 면적 84.56㎡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219,583,333원, 최신 거래는 2026년 7월 203,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84.56㎡15203,000,000원
2026.0584.56㎡9229,000,000원
2026.0484.56㎡7193,000,000원
2026.0384.56㎡7202,000,000원
2026.0184.56㎡10228,000,000원
2026.0184.56㎡13220,000,000원
2025.1284.56㎡11230,000,000원
2025.1284.56㎡11230,000,000원
2025.1184.56㎡14230,000,000원
2025.1084.56㎡1220,000,000원
2025.1084.56㎡6230,000,000원
2025.0984.56㎡12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84.56㎡12건219,583,333원

최저가 163,8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74.6%이고, 최근 실거래 최저 193,000,000원보다도 낮습니다. 최신 거래 203,000,000원과 비교해도 표면상 39,200,000원의 간격이 있습니다. 다만 이 간격은 낙찰가만 비교했을 때의 수치입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존재한다면 그 금액만큼 실질취득비용이 늘어 가격 할인 폭이 축소되거나 사라질 수 있습니다.

✅ 가격만 떼어 보면 할인 구간 한 차례 유찰된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74.6%로 내려와 있고, 동일 면적 실거래 범위 193,000,000원~230,000,000원보다 낮습니다. 임차보증금 인수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가격 경쟁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최저가 74.6%를 곧바로 수익률로 읽으면 안 됨 이 사건은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핵심 숫자인 유창현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최저가와 최근 시세의 차이를 전부 안전마진으로 잡거나, 가격만으로 높은 등급을 줄 수 없습니다.

④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163,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비용계산 결과
집행비용 추정-3,093,200원
채권자 총 청구액595,430,000원160,706,800원
채권자 미배당액-434,723,200원
소유자 잔여-0원
유창현 임차보증금미상배당·인수 미확정

배당금액은 매각가 163,800,000원을 기준으로 한 추정입니다. 등기부상 이미 말소된 과거 담보권의 처리, 당해세·최우선변제, 실제 채권계산서와 유창현의 임대차·배당요구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법원의 최종 배당표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추정 (163,800,000원)
집행비용 3,093,200원과 채권자 배당 합계 160,706,800원 기준입니다. 임차보증금은 미상이라 별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감정가·최저가 vs 최근 실거래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보다 낮지만, 실질취득액은 미배당 보증금 확인 후에야 비교할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실거래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할인, 권리는 미완성”

최저가 163,800,000원은 최근 12개월 동일 면적 실거래 평균 219,583,333원의 74.6%로 내려와 있습니다. 최신 거래 203,000,000원보다도 낮아 가격표만 보면 관심을 가질 만한 구간입니다. 등기부상 말소기준 이후의 국민은행·농협은행 관련 권리는 매각으로 정리되고, 과거 선순위 근저당과 압류도 대부분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그러나 유창현의 2005.10.04. 전입은 말소기준일보다 빠르고,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유효한 선순위 임대차가 인정되면 낙찰자는 미배당 보증금을 승계할 수 있고, 그 순간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보다 높아집니다. 반대로 실제 임대차가 아니거나 승계할 보증금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면 현재 가격 할인은 매력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가격은 검토 대상이지만, 보증금 확인 전 입찰은 보류.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보다 임대차의 실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