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6,587,000원의 착시 — 선순위 임차보증금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98,518,566원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295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49 호수의아침 14층 1432호
감정가 80,000,000원 · 최저매각가 6,587,000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장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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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587,00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98,518,566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의 111.0%입니다.
선순위 주택임차권 잔액 91,931,566원을 인수하는 구조로 최저가 착시가 크고, 7회 유찰된 오피스텔의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9,726,900원 높습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6,587,000원 🧾 인수 91,931,566원 💰 실질취득 98,518,566원 📊 최근 평균 대비 111.0%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8.23%까지 내려왔지만, 실제 임차인 1명의 선순위 보증금이 남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자가 인수할 미배당액은 91,931,566원, 이를 최저가와 더한 실질취득액은 98,518,566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88,791,666원보다 약 11.0% 높은 구조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80,000,000원
6,587,000원
7회 유찰 · 감정가의 8.23%
매수인 실질취득
98,518,566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91,931,566원
장미진 보증금 잔액
실질취득 ÷ 최근 평균
111.0%
최근 평균보다 9,726,900원 높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295.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호수의아침’ 14층 1432호, 전유면적 23.573㎡ 오피스텔입니다. 감정가 80,000,000원에서 7회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6,58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8.23%에 입찰할 수 있는 초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액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장미진의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2.04.19, 점유개시일은 2022.05.02, 주민등록일은 2022.05.10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4.08.19 압류보다 앞서며, 2024.05.24에는 보증금 98,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미변제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295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49 호수의아침 14층 1432호 · 도로명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3
물건종류 / 전유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유면적 23.573㎡ · 17층 건물 중 14층
현재 소유자한해란 (2021.05.06 소유권이전 · 등기 거래가액 8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0,000,000원 / 6,587,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장미진 / 98,000,000원
매각기일2026.07.09
단지 정보호수의아침 · 288세대 · 사용승인일 2014.10.13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주택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08.19 접수된 세종세무서장의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장미진의 임대차와 주택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자동 소멸하지 않습니다. 반면 말소기준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이 사건은 후순위 권리의 소멸 여부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이 얼마 남는지가 핵심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장미진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98,000,000원 있음
주민등록 2022.05.10
있음
확정일자 2022.04.19
배당요구 2024.05.24
인수
91,931,566원
⛔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 조건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제로 한 예상 미배당액은 91,931,566원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같은 이름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장미진으로 표시됩니다. 보증금 반환을 위해 임차인이 직접 경매를 신청한 구조일 수 있으나, 관계와 임대차의 진정성은 계약서·보증금 지급 자료·전입 및 점유 자료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확인 전에는 인수액을 임의로 제외할 수 없습니다.

③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거의 고정된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에서는 입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낮아질 뿐 최저가와 인수액의 합계는 보증금 수준에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7회 유찰
6,587,000원 91,931,566원 98,518,566원
8회 유찰 시 4,610,900원 93,872,096원 98,482,996원
9회 유찰 시 3,227,630원 95,230,467원 98,458,097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98,518,566원이고, 9회 유찰 가정에서도 98,458,097원입니다. 최저가가 6,587,000원에서 3,227,630원으로 내려가도 실질취득액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추가 유찰이 가격 메리트를 만들어 주는 구조가 아닙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98,518,566원으로 비교

호수의아침 전용 23.57㎡~25.86㎡ 실거래 12건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88,791,666원입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 98,518,566원은 평균보다 9,726,900원 높고, 평균의 111.0%입니다. 최저가만 시세와 비교하면 최근 평균의 7.4%로 보이지만, 선순위 보증금 인수를 반영하면 결론이 정반대로 바뀝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24.62㎡15102,500,000원
2025.1023.57㎡1770,000,000원
2025.1025.86㎡1495,000,000원
2025.0924.01㎡1080,000,000원
2025.0924.62㎡1298,000,000원
2025.0824.01㎡1285,000,000원
2025.0624.62㎡1295,000,000원
2025.0624.01㎡14105,000,000원
2025.0523.57㎡1575,000,000원
2025.0424.01㎡1580,000,000원
2025.0324.01㎡1580,000,000원
2025.0225.86㎡141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88,791,666원

최신 거래는 2025.12의 102,500,000원으로, 실질취득액은 이 거래보다 3,981,434원 낮습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는 전용 24.62㎡이며, 본건과 가까운 전용 23.57㎡ 거래는 2025.10의 70,000,000원과 2025.05의 75,000,000원입니다. 전체 표본의 최근 평균보다 실질취득액이 높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 다회 유찰은 할인 신호가 아니라 위험 신호 이 물건은 이미 7회 유찰됐고, 호수의아침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5.4회입니다. 최저가가 크게 낮아졌는데도 실질취득액은 최근 평균을 웃돕니다. 다회 유찰 자체를 가격 메리트로 해석하기보다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오피스텔 환금성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58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18,566원
1. 임차인 장미진 보증금98,000,000원6,068,434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장미진98,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 매수인 인수-91,931,566원

매각대금 6,587,000원 중 집행비용 518,566원을 제외한 6,068,434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보증금 잔액 91,931,566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실제 배당은 세금·집행비용과 원본 권리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에 사용되지만, 보증금의 대부분은 미배당으로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98,518,56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88,791,666원보다 높습니다. 최저가 6,587,000원만으로 시세를 비교하면 안 됩니다.
✅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 말소기준인 2024.08.19 압류 이후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후순위 등기 자체의 승계 위험은 제한적입니다.
⛔ 핵심 결론 주된 부담은 등기상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 잔액입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받아도 실질취득액은 98,518,566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111.0%입니다. 감정가보다 낮은 최저가가 곧 시세보다 낮은 취득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587,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6,587,000원이지만, 선순위 임차인 장미진의 보증금 98,000,000원 중 91,931,566원이 배당되지 않는다는 가정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98,518,566원입니다. 추가 유찰 시에도 입찰가가 줄어드는 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약 98,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은 88,791,666원이고, 본건과 가까운 전용 23.57㎡ 거래는 70,000,000원과 75,000,000원입니다. 최신 24.62㎡ 거래 102,500,000원보다는 낮지만, 최근 평균을 11.0% 웃도는 데다 7회 유찰과 오피스텔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낮은 최저가에 현혹될 사건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취득원가를 고정하는 인수형 사건입니다.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결론은 보수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