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업무시설(오피스텔) 이용)

확약으로 인수는 0원*, 그러나 최근 시세보다 높다 — 황학동 듀오302 21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987 ·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819 황학동복합시설(듀오302) 2층 211호
감정가 1.49억 · 최저매각가 1.49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149,000,000원 🧾 실질 인수 0원* 📉 최근 시세 148,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48
매력지수 C등급 · 확약 반영 시 인수 0원이나 실질취득 1.49억이 최근 시세 1.48억의 100.7%이고 가격 추세도 -4.6%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54억은 2026.06.26.자 HUG 확약이 유효하면 실질 인수 0원으로 해소된다. 다만 확약 원본 확인이 필수이고, 실질취득 1.49억이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48억보다 높으며 근린시설로 분류된 업무시설 이용 호실이라 가격·환금성 메리트가 낮아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심지연의 보증금은 154,000,000원이지만, 주택임차권 승계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26. 제출한 확약서에 따라 해당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49,000,000원입니다. 다만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148,000,000원이고 가격 추세도 -4.6%이므로, 현재 가격은 최근 시세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9,000,000원
데이터상 1회 유찰 · 감정가 100%
실질취득
149,0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최근 12개월 시세
148,000,000원
2026.02 거래 1건
매수인 인수
0원*
확약 미반영 룰상 154,000,000원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987. 서울 중구 황학동 ‘황학동복합시설(듀오302)’ 2층 21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업무시설(오피스텔), 대상 면적은 23.06㎡입니다. 소유자 안효황은 2021.10.18. 이 호실을 거래가 142,000,000원에 취득했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54,000,000원을 청구해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등기 흐름은 겉보기보다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2016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 60,000,000원과 국민은행 근저당 120,000,000원은 각각 2016.11.18.과 2019.10.18.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근저당은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는 권리가 아닙니다. 현존 권리의 말소기준은 2024.03.14. 동안양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987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819 황학동복합시설(듀오302) 제2층 제211호
도로명: 서울특별시 중구 난계로 169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오피스텔) 이용 · 23.06㎡ · 지하 5층, 지상 19층 중 2층
소유자안효황 (2021.10.18. 거래가 142,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149,000,000원 / 149,0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54,000,000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임차인 심지연은 2020.02.16.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0.03.10. 전입·점유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말소기준인 2024.03.14. 국세 압류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입니다. 임차보증금은 최초 150,000,000원에서 2022.02.26. 4,000,000원이 증액돼 총 154,000,000원입니다.

임차인점유·용도보증금전입·점유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심지연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154,000,000원 2020.03.10.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만 주장 HUG 승계·포기 확약
실질 인수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임차보증금의 승계인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기관이며 별도의 점유 임차인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2026.06.26.자 확약서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습니다.

✅ 확약 반영 결과 해당 임차인의 기계적 인수액은 154,000,000원이지만, 확약이 그대로 적용되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실질취득은 최저가 149,000,000원과 동일합니다.
⛔ 반드시 확인할 조건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2026.06.26.자 확약서가 이 사건·이 호실·이 임차권 전체에 유효하게 적용된다는 전제입니다. 확약의 원본, 제출 주체의 승계 범위, 잔존채권 포기 문구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매각물건명세서 원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으면 룰상 인수액 154,000,000원이 다시 문제될 수 있습니다.

② 시세 비교 — 전체 평균보다 최근 거래가 중요하다

DUO302는 98세대, 2014.04.18. 준공 건물입니다. 전체 12건의 거래 평균은 154,541,666원이지만, 과거의 160,000,000원대 거래가 포함된 수치입니다. 가장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내 유일한 거래는 2026.02.의 148,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22.52㎡3148,000,000원
2024.0922.52㎡11164,000,000원
2024.0822.52㎡5162,000,000원
2024.0722.52㎡4150,000,000원
2024.0622.52㎡12150,000,000원
2024.0622.52㎡6154,500,000원
2024.0522.52㎡11160,000,000원
2024.0323.06㎡6150,000,000원
2024.0322.52㎡12148,000,000원
2024.0222.52㎡5150,000,000원
2024.0222.52㎡10160,000,000원
2023.1222.52㎡16158,000,000원
전체 평균12건154,541,666원

확약 반영 실질취득 149,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148,000,000원의 100.7%입니다. 금액으로도 최근 거래보다 1,000,000원 높습니다. 최근 거래군은 이전 거래군보다 4.6% 하락했으므로, 전체 평균 154,541,666원만 보고 현재 최저가가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하락장 보정 결론 전체 12건 평균 대비로는 최저가가 96.4%이지만,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 대비로는 100.7%입니다. 현재 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이며, 가격 메리트에 가점을 줄 구간이 아닙니다.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1.0회, 낙찰률은 0.0%입니다.

③ 예상배당 구조 (매각가 149,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기준액배당 판단
0. 집행비용(추정)-2,886,000원
1. 국세 압류 · 동안양세무서장금액 미상세액 확인 필요
2. 임차권 승계 · 주택도시보증공사154,000,000원우선변제권만 주장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939,000,000원배당 범위 원본 확인
4. 압류 · 중구(서울특별시)금액 미상세액 확인 필요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배당가능재원은 146,114,00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액이 확인되지 않아 채권자별 확정 배당액은 단정할 수 없습니다. 2016년 우리은행·국민은행 근저당은 각각 말소등기가 완료됐으므로 현존 배당권리나 매수인 인수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임차보증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승계 권리는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재원 (현재 1.49억)
집행비용 2,886,000원을 제외한 146,114,000원이 세금·우선변제권 등 배당재원이 됩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149,000,000원은 최신 거래·최근 12개월 평균 148,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권리 관점 과거 우리은행·국민은행 근저당은 이미 말소됐고, 현존 임차권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될 경우 매수인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확약 원본이 확인되면 권리 부담은 크게 낮아집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근 시세가 148,000,000원인데 실질취득은 149,000,000원입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4.6%로 하락했고, 용도 역시 아파트가 아니라 근린시설로 분류된 업무시설(오피스텔) 이용 호실입니다. 최저가가 전체 평균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는 해소됐지만, 가격은 싸지 않다”

이 사건의 핵심은 대항력 임차인 자체가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포기 확약입니다.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보증금 154,000,000원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 되고,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49,0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과거 두 건의 근저당도 이미 말소돼 현재 인수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가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이 148,000,000원인데 실질취득은 149,000,000원이고, 최근 가격 추세도 4.6% 하락했습니다. 전체 12건 평균만 보면 낮아 보이지만 최근 시장 기준으로는 시세보다 0.7% 높은 가격입니다. 게다가 근린시설로 분류된 업무시설(오피스텔) 이용 호실이라는 환금성 조건도 있습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 후 접근 가능, 가격은 추가 할인 없이는 보수적으로 판단. 이 물건의 결론입니다.

* 2026.06.26.자 확약서가 해당 임차권 전체에 유효하게 적용된다는 전제의 실질 인수액입니다. 확약 미반영 기계적 룰상 인수액은 154,000,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