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도 최근 시세 이상인데,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은 미상 — 논현동 우림빌 5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4153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82-6 우림빌 주건축물제1동 5층 502호
감정가 189,000,000원 · 최저매각가 151,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강제경매(롯데캐피탈 주식회사)
🏷️ 최저가 151,200,000원 📉 최근 시세 대비 100.8%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보증금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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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100.8%이고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 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최근 가격이 과거보다 6.2% 하락한 가운데 최저가 151,200,000원부터 최신 거래 150,000,000원을 웃돌며, 2024.04.26 전입 임차인의 대항력과 인수 보증금이 미상인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최저가 151,200,000원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50,000,000원100.8%로, 입찰가만 보아도 최근 시세보다 낮지 않습니다. 여기에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오주환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부담할 미배당 보증금과 실질취득 총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9,000,000원
최저가 151,200,000원 · 1회 유찰
최근 시세 / 실질취득
150,000,000원
실질취득은 151,200,000원+인수액
매수인 인수
미상
선순위 전입 임차인 보증금 미상
최저가 ÷ 최근 시세
100.8%
최근 거래 이상 · 추세 -6.2%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4153. 강남구 논현동 우림빌 5층 502호, 전용 16.7㎡의 다세대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장민자이며 2024년 5월 거래가 15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등기상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12월 19일 롯데캐피탈주식회사의 가압류 21,357,004원이고, 이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표면적인 등기 권리만 보면 오래된 근저당과 앞선 가압류는 이미 말소됐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중심은 등기부 채권이 아니라 임차인입니다. 오주환의 전입일은 2024년 4월 26일로 말소기준일보다 빠르지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분·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415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82-6 우림빌 주건축물제1동 5층 502호
도로명주소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0길 16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16.7㎡ · 5층
건물 규모16세대 · 사용승인 2014.09.05 · 철근콘크리트구조
소유자장민자 (2024.05.23. 매매, 거래가 1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9,000,000원 / 151,2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롯데캐피탈 주식회사 / 22,116,062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임차인이 핵심

2014년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은 2014년 12월 5일 말소됐고, 같은 날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도 2020년 10월 6일 말소됐습니다. 2024년 10월과 11월의 롯데카드 가압류 역시 각각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4년 12월 19일 롯데캐피탈 가압류이며, 그 뒤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 임차인 오주환의 전입일은 2024.04.26으로 말소기준일 2024.12.19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 점유 부분,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낙찰 전 매각물건명세서 원본과 주민등록·점유 현황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오주환 2024.04.26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전입일만으로 대항력이 최종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기준시점의 실제 점유와 정확한 주민등록 주소가 함께 유지돼야 합니다.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매수인의 인수액은 미상입니다.

⚠️ 실질취득 계산 방식 대항력이 인정되고 임차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회수되지 않으면, 실질취득 총액 = 낙찰가+미배당 보증금이 됩니다. 특히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유찰 가격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입찰가만으로도 최근 거래 이상

우림빌 동일 면적 16.7㎡의 확인된 실거래는 2건입니다. 최신 거래는 소유자의 2024년 5월 취득가인 150,000,000원이고, 2022년 6월 거래는 160,000,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최신 거래 1건 기준 15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516.7㎡5150,000,000원
2022.0616.7㎡51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6.7㎡1건150,000,000원
전체 평균16.7㎡2건155,000,000원

현재 최저가 151,2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및 최신 거래가 150,000,000원100.8%입니다. 임차인 인수액을 단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가격부터 이미 최근 거래 이상입니다. 전체 평균 155,000,000원과 비교하면 97.5%지만, 이 평균에는 2022년의 160,000,000원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최근 가격은 과거보다 6.2% 하락했으므로 전체 평균을 근거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 현재 회차에는 가격 가점이 없다 최저가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습니다. 여기에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인수되면 실질취득 총액은 더 높아집니다. 따라서 “감정가보다 20% 낮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1,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2,916,800원
2. 을구 1번 근저당 ·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1,581,600,000원148,283,20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우리은행121,000,000원0원
4. 갑구 5번 가압류 · 롯데카드43,237,744원0원
5. 갑구 7번 가압류 · 롯데카드42,000,988원0원
6. 갑구 9번 가압류 · 롯데캐피탈21,357,004원0원
7. 경매신청채권 · 롯데캐피탈22,116,062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시뮬레이션은 집행비용 2,916,800원과 채권자 배당 148,283,200원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는 수치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고, 임차인 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순위 원본 재확인 필요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우리은행 근저당이 포함돼 있지만, 등기에는 각각 2014.12.052020.10.06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잔존 여부는 등기 현재사항, 배당요구채권 및 법원 배당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등기 말소 기록과 임차인 보증금이 반영된 최종 배당표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최저가 151,200,000원은 실질취득의 하한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시 총액은 더 올라갑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는 것은 낙찰가뿐

회차감정가 대비최저가실질취득
현재 회차 · 1회 유찰80%151,200,000원151,200,000원+인수액 미상
2회 유찰 시64%120,960,000원120,960,000원+인수액 미상
3회 유찰 시51.2%96,768,000원96,768,000원+인수액 미상

유찰되면 입찰가는 120,960,000원, 96,768,000원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다면,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확인 전에는 어느 회차도 “안전한 매수가”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 등기 권리 관점 현재 말소기준권리인 2024년 12월 19일 가압류와 그 이후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근저당과 앞선 가압류도 등기상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 임차인·가격 관점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고, 최저가 자체도 최근 시세의 100.8%입니다. 가격은 최근 하락 추세이며, 인수액이 추가되면 실질취득 총액은 시세를 더 크게 웃돌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실질취득가가 아니다”

이 물건의 현재 최저가는 151,200,000원으로 감정가보다 20% 낮지만,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150,000,000원보다 이미 높습니다. 최근 가격도 과거보다 6.2%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말소기준보다 앞서 전입한 임차인 오주환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이 부담할 미배당 보증금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등기상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지만, 임차인의 대항력이 인정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낙찰가가 낮아져도 인수액이 커져 총비용이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는 입찰가만으로도 최근 시세 이상이고, 실질취득 총액의 상한은 열려 있습니다. 가격 메리트 없음, 임차인 확인 전 입찰 보류.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