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최저가 1,029만원에 속으면 안 된다 — 인수보증금까지 더하면 실질취득 1.21억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374 ·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1-17 로즈마리빌 4층 404호
감정가 1.25억 · 최저매각가 1,029만원(7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김형원)
🔻 7회 유찰 · 감정가의 8.2% 🔑 인수 110,292,274원 💸 실질취득 120,585,274원 🏠 최근 거래 120,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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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29만원이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억2,058만원 — 최근 실거래 1.2억원보다 높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액 110,292,274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거래의 100.5%이며, 7회 유찰·평균 유찰 6.5회·16세대 원룸형 다세대의 낮은 환금성과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 확인 부담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겉으로 보이는 최저가는 10,293,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형원의 미배당 보증금 110,292,274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20,585,274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이자 최신 거래인 120,000,000원보다 오히려 585,274원 높습니다. 일곱 번 유찰된 가격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125,000,000원
다세대·원룸형주택
최저가 / 실질취득
10,293,000원
실질취득 120,585,274원
매수인 인수
110,292,274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0.5%
최근 거래보다 585,274원 높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374. 대전 중구 오류동 로즈마리빌 4층 404호, 전용면적 33.75㎡의 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원룸형주택)입니다. 감정가는 125,000,000원이지만 일곱 번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10,29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8.2%에 불과해 극단적인 할인처럼 보이지만,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낙찰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김형원은 2020.04.04 점유를 시작하고 2020.04.06 전입신고, 2020.04.10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이후 보증금 10,000,000원을 증액해 총 보증금은 120,000,000원이 되었고, 2024.11.07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2025.05.01 접수됐으므로, 임차인의 대항요건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도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374 (강제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81-17 로즈마리빌 4층 404호
도로명: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로 57-12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원룸형) · 전용 33.75㎡ · 지상 6층 중 4층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 사용승인 2019.07.09 · 총 16세대 · 승강기·난방·급배수설비
소유자이원구 (2020.08.14 매매, 2020.08.1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25,000,000원 / 10,293,000원 (7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형원 / 126,351,78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임차권

등기부에는 과거 후포수산업협동조합의 가처분과 근저당, 주식회사루프펀딩대부 및 광탄농업협동조합의 근저당, 종전 임의경매개시결정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가처분은 2018.11.19, 두 근저당은 2019.08.08, 종전 경매는 2019.08.13, 광탄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20.04.06 각각 말소됐습니다. 현재 핵심은 이 과거 권리들이 아니라 2020년부터 대항요건을 갖춘 김형원의 임차권입니다.

실제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형원
주거·임차권등기
건물 전부 120,000,000원 대항력 있음
점유 2020.04.04
전입 2020.04.06
우선변제 있음
확정 2020.04.10
배당요구 2024.11.07
110,292,274원
전액 미변제 시 잔액 인수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집행비용 585,274원이 먼저 공제되고 임차인에게 9,707,726원이 배당되면, 보증금 부족분 110,292,274원이 남습니다. 이 부족분은 매각물건명세서의 기재에 따라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 임차인과 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임차인 김형원은 현재 강제경매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관련 자료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표시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증액분 지급내역과 실제 점유 경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진정성이 부정된다는 확정 자료는 없으므로, 입찰가는 대항력과 인수액이 유효하다는 보수적 전제로 산정해야 합니다.

② 가격 비교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같다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물건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배당액도 줄고 매수인이 떠안을 미배당 보증금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만 낮아질 뿐, 낙찰가와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계속 보증금 12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인수 예상액실질취득
현재 회차 · 7회 유찰 10,293,000원 110,292,274원 120,585,274원
8회 유찰 시 7,205,100원 113,324,592원 120,529,692원
9회 유찰 시 5,043,570원 115,447,214원 120,490,784원

현재 회차에서 최저가만 시세와 비교하면 최근 거래가의 8.6%에 불과하지만, 이는 경제적 부담을 왜곡합니다. 실제 비교 기준인 실질취득 120,585,274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인 120,000,000원100.5%입니다. 감정가 125,000,000원보다는 낮지만, 확인되는 최신 실거래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232.3㎡3층12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120,000,000원
⛔ “감정가의 8%”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현재 최저가 10,293,000원에 낙찰받아도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120,585,274원입니다. 이는 확인되는 최신 거래 12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더 유찰되어 낙찰가가 7,205,100원이나 5,043,57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각각 120,529,692원, 120,490,784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29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585,274원
1. 임차인 김형원 보증금120,000,000원9,707,72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110,292,274원 인수
강제경매 신청채권126,351,78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585,274원은 추정치이며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임차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 감소분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해 매수인의 총 경제적 부담이 보증금 부근에 머무는 구조는 동일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20,585,274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20,000,000원보다 585,274원 높습니다.
✅ 확인된 권리 정리 과거 가처분·근저당·종전 경매개시결정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돼 있습니다. 현재 분석의 중심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 1명의 보증금 미배당액이며, 보증기관 승계에 따른 보증금 중복 신고는 없습니다.
⛔ 종합 판단 실질취득이 최근 실거래보다 높고, 현재 물건은 이미 7회 유찰됐습니다. 로즈마리빌 경매 통계도 평균 유찰 6.5회, 낙찰률 0.0%로 나타나며, 총 16세대 원룸형 다세대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가격과 환금성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029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표면 가격은 10,293,000원이지만, 권리분석을 거친 실제 가격은 120,585,274원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김형원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커서,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여덟 번째와 아홉 번째 유찰을 가정해도 실질취득은 각각 120,529,692원과 120,490,784원으로 거의 바뀌지 않습니다.

확인되는 최근 거래는 120,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은 이보다 585,274원 높고, 이미 7회 유찰됐으며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도 6.5회입니다. 여기에 16세대 원룸형 다세대라는 제한된 환금성과 임차인·신청채권자 동일인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부담이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매우 낮지만 실제 취득가는 시세 이상이며, 권리와 환금성 부담까지 감수할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