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목욕장)

최저가 12.03억이 끝이 아니다 — 인수 1.35억이 붙는 일산시대프라자 지하 목욕장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999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115-1 일산시대프라자 지하1층 비101호
감정가 17.19억 · 최저매각가 12.033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2 · 청구액 843,813,82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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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실질취득 13.383억·인수 1.35억에 관계인 임대차와 지하 목욕장 환금성 위험이 겹친 고난도 물건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대항력 임차보증금 1.35억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77.9%다. 소유자와 임차인이 동일한 한기훈, 임차인과 근저당권자가 동일한 박노진의 권리 검증이 필요하고, 지하 1층 여성전용 목욕장이라는 특수 용도와 세금 압류·배당표 불일치까지 있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회 유찰 · 감정가 70% 💸 매수인 인수 135,000,000원 🧾 실질취득 1,338,300,000원 ⚠️ 대항력 임차인 2명
한 줄 평 최저가는 1,203,3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한기훈·허은미의 보증금 135,000,000원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돼 실질취득가는 1,338,300,000원입니다. 여기에 한기훈은 현재 소유자와 동일하고, 박노진은 임차인과 후순위 근저당권자가 동일해 임대차의 실제 성립과 존속 여부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지하 1층 여성전용 24시간 목욕장이라는 특수 용도까지 고려하면 가격보다 권리 검증과 환금성이 먼저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19억 / 12.033억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1,338,300,000원
최저가 + 인수보증금
매수인 인수
135,000,000원
한기훈 1.3억 + 허은미 500만
실질취득 ÷ 감정가
77.9%
실거래 비교값 없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999. 주엽역 서측 인근 일산시대프라자 지하 1층 비101호로, 감정평가상 현재 여성전용 24시간 목욕장으로 이용 중인 근린시설입니다. 한증막 2개, 냉탕 1개, 온탕 2개, 건식사우나, 락카룸, 휴게실, 매점, 식당, 화장실, 경락실, 부황실, 수면실 등이 설치돼 있고, 시설비와 인테리어 비용도 평가에 포함됐습니다.

표면적인 할인율은 감정가 1,719,000,000원 대비 최저가 1,203,300,000원으로 70%입니다. 그러나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35,000,000원이 별도로 인수되는 계산이므로, 실제 자금부담은 최저가가 아닌 1,338,300,000원을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확인 가능한 동일 물건 실거래 비교값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999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115-1 일산시대프라자 지하1층 비101호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근린시설) · 여성전용 24시간 목욕장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 평스라브지붕 · 지상 9층/지하 4층 중 지하 1층
소유자한기훈 · 2024.12.18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5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19,000,000원 / 1,203,300,000원 (1회 유찰)
청구액843,813,828원
매각기일2026.07.22

① 권리 흐름 — 현재 말소기준은 2024년 국민은행 근저당

현재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12.18 주식회사국민은행 근저당권 984,000,000원입니다. 2025.03.26 박노진 근저당권과 이후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경매개시 채권자는 더블유케이2509유동화전문 유한회사이며, 등기에는 변경 전 권리자가 주식회사국민은행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 오래된 등기 연혁은 현재 인수권리가 아니다 2001년부터 2014년 사이의 근저당·가압류·가처분·전세권 상당수는 2005.01.14 또는 2011.11.24 경매매각, 이후 해지·해제·취소결정으로 말소된 기록이 함께 확인됩니다. 현재 인수 여부는 과거 등기의 최초 접수일이 아니라 말소기록까지 포함한 현재 효력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세금 압류 국세·지방세 압류 7건이 기재돼 있습니다.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은 매각대금에서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으나 구체적인 세액은 확인되지 않아 실제 배당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3명, 대항력 표시는 2명

임차인 / 점유보증금차임전입일권리 판단
한기훈
758.3600
130,000,000원 20,000,000원 2024.11.01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130,000,000원 인수
박노진
758.0000
200,000,000원 10,000,000원 2025.03.26 대항력 없음 배당요구 2026.02.27 매수인 인수 없음
허은미
33.0000
5,000,000원 450,000원 2020.05.29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없음 5,000,000원 인수

한기훈과 허은미는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것으로 조사돼 대항력 있는 임차인으로 분류됐고, 우선변제권 없이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인수로 계산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인수액은 135,000,000원입니다. 박노진은 말소기준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고, 2026.02.27 배당요구를 했으므로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액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관계인 중복과 가장임차인 의심 한기훈은 임차인으로 조사됐지만 동시에 현재 등기부상 소유자입니다. 박노진은 임차인으로 조사된 동시에 2025.03.26 채권최고액 200,000,000원의 근저당권자입니다. 두 사람 모두 등기상 관계인과 임차인 지위가 겹치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 개시 경위와 실제 차임 지급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한기훈의 보증금 130,000,000원은 현재 계산상 인수액에 포함돼 있지만, 소유권 취득 이후 임차권의 존속과 보증금 채권의 실재 여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원본 확인 전 임의로 인수액에서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가로 판단

현재 최저매각가1,203,300,000원
매수인 인수보증금135,000,000원
현재 실질취득1,338,300,000원
감정가 대비 최저가70.0%
감정가 대비 실질취득77.9%

입찰표에는 1,203,300,000원을 기준으로 쓰더라도 경제적 취득비용은 인수액을 더한 1,338,300,000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표면 할인은 30%지만, 인수액을 포함하면 실질 할인은 약 22.1%로 줄어듭니다. 동일 용도·규모의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하 목욕장 시설과 인테리어가 감정가에 포함됐으므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총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1,203,300,000원 135,000,000원 1,338,300,000원 6,909,716,879원
2회 유찰 시 · 감정가 49% 842,310,000원 135,000,000원 977,310,000원 7,267,096,979원
3회 유찰 시 · 감정가 34.3% 589,617,000원 135,000,000원 724,617,000원 7,517,263,049원
⚠️ 유찰돼도 인수액은 그대로 현재 계산에서 매수인 인수액 135,000,000원은 회차별 매각가가 내려가도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2회·3회 유찰 가격을 비교할 때도 최저가만 보지 말고 각각 977,310,000원, 724,617,000원의 실질취득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3,3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보증금예상배당매수인 인수
집행비용 - 14,433,000원 -
임차인 한기훈 보증금 130,000,000원 0원 130,000,000원
임차인 허은미 보증금 5,000,000원 0원 5,000,000원
2001년 국민은행 근저당 1,170,000,000원 1,170,000,000원 -
2001년 한국토지신탁 근저당 340,000,000원 18,867,000원 -
전체 채권 8,098,583,879원 1,188,867,000원 135,000,000원
총 미배당 - 6,909,716,879원 -
⛔ 배당 시뮬레이션과 현재 등기 사이의 불일치 위 배당 계산은 2001년 국민은행·한국토지신탁 근저당을 배당 대상으로 두고 있으나, 등기 연혁에는 해당 근저당이 2005.01.14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반면 현재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12.18 국민은행 근저당 984,000,000원입니다. 따라서 위 수치는 제공된 배당 시뮬레이션의 구성과 규모를 보여주는 참고값으로만 보고, 실제 배당순위는 최신 등기부와 배당요구 종기 서류를 기준으로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제시된 매각대금 배분
매각대금 1,203,300,000원의 배분 시뮬레이션입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135,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의 추가 부담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전체 채권 미배당액은 6,909,716,879원에서 7,517,263,049원까지 증가합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4.12.18 말소기준권리 이후 설정된 박노진 근저당과 서울보증보험·제이비우리캐피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하나카드 등의 가압류, 고양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남는 핵심 위험 매수인에게 남는 것으로 계산된 임차보증금 135,000,000원, 당사자 지위가 겹치는 한기훈·박노진의 임대차 진정성, 세금 압류의 실제 우선배당액, 지하 목욕장 시설의 재사용성과 원상복구 비용이 핵심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권리가 소멸한다는 사실만으로 안전형 물건으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보다 먼저 볼 것은 1.35억 인수와 임대차 진정성

이 물건은 감정가 17.19억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2.033억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1.35억원을 더하면 현재 실질취득가는 13.383억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77.9% 수준이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값이 없고, 지하 1층 목욕장이라는 저환금성 용도여서 감정가 할인만으로 투자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권리 측면에서도 한기훈은 소유자와 임차인이 동일하고, 박노진은 임차인과 근저당권자가 동일합니다. 여기에 세금 압류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과거 말소권리 혼입까지 있어 서류 원본 검증 없이는 인수액과 배당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단순합니다. 최저가는 내려왔지만 권리는 단순하지 않다. 현재 계산상 인수액 135,000,000원을 전액 반영하고, 관계인 임대차와 시설 환금성을 검증한 뒤에만 입찰가를 정해야 하는 고난도 근린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