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3.10억 대항력 임차권, 2026.05.21.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 — 고양 아이하우스 4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74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272-18 아이하우스 1동 4층 402호
🏷️ 최저가 182,000,000원 🧾 룰상 인수 131,348,000원 ✅ 확약 반영 0원* 📉 1회 유찰 · 70%
감정가 2.60억 · 최저매각가 1.8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3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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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룰상 인수 131,348,000원은 2026.05.21.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다세대 시세 검증 전에는 가격 메리트 판단을 보류해야 합니다.
김호성 보증금 310,000,000원은 최저가 낙찰 시 원칙적으로 131,348,000원 인수 대상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확약으로 실질 0원​*입니다. 다만 최근 시세를 직접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1회 유찰 최저가 182,000,000원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어 종합 B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310,000,000원의 대항력 있는 임차권이 최저가보다 크기 때문에 원래 구조대로라면 미배당액 131,348,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러나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담은 2026.05.21.자 확약서를 제출해, 해당 임차인의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분석됩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82,000,000원*이지만, 최근 시세 근거 없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0,000,000원
최저가 182,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82,000,000원
최저가 낙찰·확약 유효 가정
룰상 인수 / 실질 인수
131,348,000원
확약 반영 시 실질 0원*
핵심지표
1회 · 70%
다세대 · 가격 검증 필요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74. 이 사건의 핵심은 근저당이 아니라 김호성의 주택임차권입니다. 기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과 한국양봉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각각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권리는 2025.05.14. 이천세무서장 명의의 압류인데, 임차인 김호성의 전입일은 2022.04.29., 확정일자는 2022.03.21., 점유개시일은 2022.04.28.입니다. 임차권등기도 2024.05.03. 마쳐졌으므로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대항력 있는 임차권입니다.

최저가 182,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348,000원을 제외한 임차보증금 예상배당액은 178,652,000원이고, 보증금 310,000,000원 중 131,348,00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없다면 이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 인수 대상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양도 전 임차권자 김호성의 보증금에 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더라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2026.05.21.자 인수조건변경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이 확약이 매각조건에 그대로 유지되고 원본 내용이 확인된다는 전제에서 김호성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7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동 272-18 아이하우스 제1동 제4층 제402호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내유길 49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내 4층
사용승인일2016.07.29.
소유자강금순 (2022.06.09.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60,000,000원 / 182,0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23.

① 권리 흐름 — 인수형에서 확약형으로

2016년 설정된 근저당 2건은 등기부상 이미 말소됐습니다. 현재 소유자 강금순은 2022.06.09. 거래가액 310,000,000원으로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김호성의 임차권등기는 2024.05.03. 접수됐고, 말소기준인 2025.05.14. 압류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2025.12.18.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강제경매를 신청했으며, 이후 제출된 확약이 이 선순위 임차권의 인수 여부를 바꾸는 핵심 문서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부분보증금전입·확정·배당요구권리 판정
김호성
건물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310,000,000원 전입 2022.04.29.
확정 2022.03.21.
배당요구 2024.05.03.
대항력 有 우선변제 HUG 양수 실질인수 0원*
⛔ 확약이 없을 때: 131,348,000원 인수 최저가 182,000,000원에서 집행비용 3,348,0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보증금 배당액은 178,652,000원입니다. 보증금 잔액 131,348,000원은 대항력에 따라 매수인이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이 경우 최저가만 보고 1.82억에 취득한다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 2026.05.21. 확약의 효과: 해당 임차인 실질 인수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김호성의 임차보증금에 대해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확약이 유효하게 매각조건에 반영되면 김호성 보증금의 미배당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등재된 임차인은 김호성 1명으로, 확약 밖 별도 임차인 인수위험은 현재 표면상 없습니다.

* 실질 인수 0원은 2026.05.21.자 인수조건변경확약서의 원본 내용, 제출 주체, 매각물건명세서 반영 상태 및 매각기일까지의 조건 유지가 확인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확약을 적용하지 않은 원래 배당규칙상 인수액은 131,348,000원입니다.

③ 회차별 구조 — 유찰돼도 원래 총부담은 크게 줄지 않는다

회차최저가룰상 매수인 인수확약 반영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182,000,000원 131,348,000원 0원*
2회 유찰 시(49%) 127,399,999원 185,183,601원 0원*
3회 유찰 시(34%) 89,179,999원 222,825,241원 0원*

확약을 제외한 원래 권리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2회·3회 유찰 가격만 보고 더 싸졌다고 평가할 수 없고, 낙찰가와 인수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해당 임차인의 인수액은 각 회차 모두 실질 0원*이므로, 실질취득액은 각 회차의 낙찰가가 됩니다.

④ 가격 판단 — 1.82억은 시세가 아니라 입찰 출발선

이 호실은 현 소유자가 2022년 거래가액 310,000,000원에 취득했고, 법원 감정가는 260,000,000원, 현재 최저가는 182,000,000원입니다. 최저가가 과거 거래가나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은 확인되지만, 과거 취득가와 감정가는 현재의 실제 매매시세와 동일한 개념이 아닙니다.

⚠️ “감정가의 70%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다세대주택은 같은 건물 안에서도 층·향·내부상태·도로 접근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 182,000,000원*이 적정한지는 인근 다세대의 최근 거래와 개별 호실 상태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이 리포트는 최저가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82,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348,000원
1. 김호성 임차보증금 채권
주택도시보증공사 양수 · 우선변제
310,000,000원178,652,000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3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표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131,348,000원입니다. 다만 2026.05.21.자 확약을 적용하면 해당 미배당액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양도 전 임차권자 김호성의 보증금 채권을 기초로 경매를 신청한 것으로, 보증금 310,000,000원을 별도 채권과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와 실제 집행비용 등에 따라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82억)
집행비용 공제 후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채권에 배당됩니다.
2022년 거래가·감정가·실질취득*
실질취득 1.82억*은 확약 유효를 전제로 합니다. 과거 거래가와 감정가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권 자체는 명확한 인수 대상이지만, 신청채권자가 제출한 확약으로 해당 임차인의 대항력과 임차권등기 인수 문제가 조건부로 해소됩니다. 확약 원본과 매각조건을 확인하면 실질 인수 0원* 구조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182,000,000원은 감정가 260,000,000원의 70%이지만, 현재 시세를 직접 증명하는 숫자는 아닙니다. 권리 인수가 해소됐다는 이유만으로 가격까지 유리하다고 결론 내리지 말고, 내유동 인근 다세대 최근 거래와 내부상태를 대조해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형이지만, 확약이 살아 있으면 실질 인수는 0원*”

이 물건은 보증금 310,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존재해 원래대로라면 현재 회차에서 131,348,000원을 인수하는 물건입니다.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하락이 실질취득액의 하락으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21. 제출한 확약은 해당 임차보증금에 대한 대항력을 포기하고 미변제 시에도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확약이 최종 매각조건에 유효하게 유지된다면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82,000,000원*입니다.

다만 권리위험이 해소되는 것과 가격이 저렴한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2022년 거래가액 310,000,000원과 감정가 260,000,000원은 참고자료일 뿐 현재 시세를 직접 증명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확약 원본 확인을 전제로 권리는 조건부 합격, 가격은 최근 실거래 확인 전까지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