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이용

최저가 34.3%보다 더 큰 변수는 ‘매각 제외 건물과 법정지상권’ — 금산 상곡리 203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849 ·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상곡리 203 · 도로명주소 죽말길 87
감정가 201,347,000원 · 최저매각가 69,061,000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임의경매(추부신용협동조합)
🏷️ 감정가 대비 34.3% 🔁 3회 유찰 ⚖️ 법정지상권 불분명 💸 미배당 83,251,613원
37
매력지수 D등급 · 권리상 인수 0원이지만 매각 제외 건물의 법정지상권이 불분명하고 3회 유찰된 농촌 단독주택 이용 물건
현재 최저가 69,061,000원과 인수액 0원만으로는 안전성을 평가하기 어렵다. 제시외 건물 ㉡·㉢과 컨테이너가 매각에서 제외되고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며, 임대관계·지적경계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권리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습니다. 그러나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다는 사실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매각에서 제외되는 제시외 건물과 컨테이너가 있고, 그 지상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시세 자료도 없어 가격 판단보다 매각 범위·소유관계·점유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201,347,000원
토지 902㎡와 건물 등 평가
최저가
69,061,000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권리상 실질취득
69,061,000원
매수인 인수액 0원 기준
핵심지표
법정지상권 불명
매각 제외 지상 건물 존재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849. 금산군 군북면 상곡리 203번지의 토지와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연립·다세대와 토지로 분류돼 있으나, 감정평가상 현재 건물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토지는 지목 ‘대’, 면적 902㎡이며 계획관리지역·성장관리계획구역(주거형)에 속합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201,347,000원의 34.3%인 69,061,00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큰 폭으로 내려왔지만, 이 사건은 일반적인 주택 한 채의 단순 매각이 아닙니다. 제시외 건물 일부와 태양광설비는 포함되지만, 다른 제시외 건물과 컨테이너는 매각에서 제외됩니다. 특히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각 제외 지상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하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849 (임의경매)
소재지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상곡리 203 ·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죽말길 87
용도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이용
토지902㎡ · 지목 대 · 계획관리지역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불)
건물경량철골구조 경량철골지붕 단층 · 목재 사이딩 · 난방·위생·급배수설비
소유자김필효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01,347,000원 / 69,061,000원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추부신용협동조합 / 56,296,012원
매각기일2026.07.15
공시지가40,500원/㎡

① 권리 흐름 — 금전 인수는 0원, 말소기준은 원문 대조 필요

산정된 말소기준은 2022.10.18. 만인산농업협동조합의 채권최고액 24,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추부신용협동조합 근저당, 조태순 근저당, 곽채선·신한카드의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로 정리돼 있으며,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전채무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 말소기준과 배당순위 원문 확인 만인산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2023.01.26. 해지를 원인으로 한 말소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조항래의 강제경매개시결정과 가압류도 2024.12.11. 취하·해제에 따른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말소기준권리와 배당순위는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매각물건명세서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 임차인·인수채무 확인된 임차인은 없으며 예상배당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이라고 기재돼 있으므로, 현장 점유자와 점유 원인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매각 범위 — 포함되는 시설과 제외되는 건물을 구분해야 한다

구분대상입찰 전 확인사항
일괄매각 토지와 주건축물 토지·건물 권리와 현황을 함께 확인
매각 포함 제시외 건물 ㉠, ㉣~㉦ · 제시외 물건 태양광설비 현존 여부·상태·이용관계 확인
매각 제외 제시외 건물 ㉡, ㉢ · 컨테이너 소유자·점유자·철거 또는 사용관계 확인
법정지상권 매각 제외 지상 건물 성립 여부 불분명
⛔ 이 사건의 핵심 리스크 매각에서 제외되는 건물이 토지 위에 남고 법정지상권까지 성립하면, 낙찰자가 토지를 취득하더라도 해당 건물의 철거나 자유로운 토지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법정지상권이 성립하지 않더라도 건물 소유자·점유자와의 철거, 인도, 사용관계 분쟁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위험은 예상배당표의 ‘매수인 인수액 0원’과 별개의 현물·점유 리스크입니다.

감정평가서에는 공부와 현황의 차이는 없다고 기재됐지만, 정확한 지적경계는 측량이 필요하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토지가 부정형이고 도로접면도 ‘세로한면(불)’로 조사됐으므로, 제외 건물의 위치와 진입로·경계가 낙찰 후 활용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현장 도면과 측량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과 예상배당 — 34.3%지만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69,061,000원으로 감정가의 34.3%입니다. 권리상 인수액이 0원이므로 금전채무만 기준으로 한 실질취득액도 69,061,000원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없어 최근 시세보다 낮은지, 환금 가능한 가격인지 확인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법정지상권·매각 제외 건물·점유관계까지 남아 있어 낮은 최저가 자체를 가격 가점으로 볼 수 없습니다.

⚠️ 유찰 횟수의 의미 이미 3회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습니다. 추가 유찰 시 최저가는 48,342,700원과 33,839,890원으로 낮아지지만, 채권자 미배당은 각각 103,596,984원과 117,838,743원으로 커집니다. 유찰은 가격 하락 신호인 동시에 수요 부족과 물건 복잡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9,06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643,098원
을구 1번 근저당 · 만인산농업협동조합24,000,000원24,000,000원
을구 2번 근저당 · 추부신용협동조합76,700,000원43,417,902원
갑구 2번 가압류 · 조항래17,700,000원0원
갑구 3번 가압류 · 조항래미상0원
을구 4번 근저당 · 조태순6,000,000원0원
갑구 4번 가압류 · 곽채선18,000,000원0원
갑구 7번 가압류 · 신한카드주식회사8,269,51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50,669,515원 중 예상 배당액은 67,417,902원이며 미배당액은 83,251,613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추부신용협동조합의 청구액은 56,296,012원이고 예상 배당액은 43,417,902원으로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과 선순위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추가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액은 83,251,613원에서 117,838,743원까지 증가합니다.
✅ 금전 권리 관점 예상배당상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임차보증금이나 근저당 채무는 없습니다. 권리상 실질취득액은 현재 최저가 69,061,000원으로 계산됩니다.
⛔ 현물·활용 관점 제외 건물과 컨테이너, 법정지상권 불명확, 임대관계 미상, 지적경계 측량 필요가 동시에 남습니다. 금전 인수액이 0원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평가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3%의 할인율보다 토지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지가 먼저다”

이 물건은 감정가 201,347,000원에서 3회 유찰돼 69,061,000원까지 내려왔고, 예상배당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전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매각에서 제외되는 건물이 토지 위에 남고 그 건물을 위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임대관계와 정확한 지적경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법정지상권이 성립하거나 제외 건물의 철거·인도가 어려우면, 낙찰자가 902㎡의 토지를 계획대로 이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도 없는 만큼 현재 최저가가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할 근거도 부족합니다. 권리상 인수는 0원이지만 활용 리스크는 크다. 제외 건물의 소유권, 법정지상권 요건, 점유상태와 경계를 현장에서 해소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