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도시형생활주택·근린시설 복합)

최저가 20,648,000원은 최근 시세의 25.7% — 그러나 등기·점유 확인이 먼저다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928 ·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66 라온프라이빗시티2 1동 8층 804호
감정가 86,000,000원 · 최저매각가 20,648,000원(4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오여준)
53
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가 최근 12개월 평균의 25.7%지만, 4회 유찰·점유 미상·등기와 배당 가정 불일치로 조건부 검토
실질취득 20,648,000원과 인수 0원 가정은 가격상 강점이나, 2014년 근저당이 2022년 말소된 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이 충돌하고 단지 경매 평균 4.5회 유찰·매각률 0.0%여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20,648,000원 📉 최근 시세 대비 25.7% 🔁 4회 유찰 🏠 전용 19.1676㎡
한 줄 평 인수액은 현재 배당 가정상 0원이고,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평균 80,333,333원25.7%에 불과합니다. 다만 등기상 2014년 하나은행 근저당은 2022년 말소됐는데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여전히 반영돼 있고, 내부 확인이 되지 않아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가격 할인은 크지만 권리·점유 원본 확인 전에는 안전형으로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86,000,000원
도시형생활주택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20,648,000원
인수 0원 가정 시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최근 12개월 대비
25.7%
최근 추세 −5.4%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928. 세종 도담동 라온프라이빗시티2 제1동 최상층인 8층 804호로, 전용 19.1676㎡의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사건 분류는 근린시설이지만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도시형생활주택으로 확인됩니다. 소유자 한해란 씨는 2022년 5월 16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 100,000,000원에 취득했고, 2022년 6월 3일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86,000,000원의 약 24%인 20,648,000원입니다. 같은 면적대의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80,333,333원과 비교하면 숫자만으로는 큰 할인입니다. 하지만 이 물건은 이미 4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4.5회 유찰·매각률 0.0%로 환금성이 강하지 않습니다. 여기에 등기 연혁과 배당 시뮬레이션 사이의 불일치, 점유관계 미확인까지 겹치므로 낮은 최저가를 곧바로 순수한 가격 메리트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2928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666 라온프라이빗시티2 제1동 제8층 제804호
도로명주소: 세종특별자치시 보듬3로 6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사건 · 감정평가상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19.1676㎡ · 철근콘크리트구조 8층 중 8층
소유자한해란 (2022.05.16. 매매, 2022.06.03. 등기, 거래가 1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6,000,000원 / 20,648,000원 (4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오여준 / 1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단지 규모 / 사용승인라온프라이빗시티Ⅱ · 291세대 · 2014.11.12.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배당표의 불일치

최초 소유자 엄현진 씨는 2014년 12월 23일 거래가 83,700,000원으로 소유권을 이전받으면서 하나은행 근저당권을 채권최고액 59,520,000원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근저당권은 한해란 씨에게 소유권이 넘어가기 전인 2022년 5월 16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 요약상 현존 근저당은 없고, 2024년 8월 22일 세종세무서장의 국세 압류와 2025년 7월 11일 오여준 씨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남아 있는 흐름입니다.

⛔ 반드시 확인할 등기·배당 쟁점 배당 시뮬레이션은 2022년에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 채권최고액 59,520,000원을 배당채권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등기 연혁대로라면 말소된 근저당을 현존 채권처럼 단순 배당할 수 없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채권계산서·배당요구 내역에서 하나은행 채권이 어떤 근거로 반영됐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이 확인 전에는 배당표와 말소기준 판단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 신고 임차인은 없지만 점유관계는 미상 확인된 임차인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감정평가 당시 이해관계인이 부재해 내부 확인이 곤란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조사됐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전입세대 열람, 현황조사서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점유자·보증금·확정일자 내용을 입찰 직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발견될 경우 대항력은 가능·미상으로 보고 별도 분석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근 시세보다 낮지만 하락 추세다

라온프라이빗시티Ⅱ의 전용 18.3㎡~19.62㎡ 실거래 12건입니다. 전체 평균 83,750,000원에는 95,000,000원의 과거 고가 거래도 포함돼 있으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80,333,333원과 최신 거래 85,000,000원을 우선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9.62㎡685,000,000원
2026.0319.62㎡580,000,000원
2025.1119.62㎡576,000,000원
2025.0418.3㎡382,000,000원
2025.0418.3㎡382,000,000원
2025.0119.62㎡695,000,000원
2025.0119.62㎡385,000,000원
2024.1119.17㎡785,000,000원
2024.1119.17㎡785,000,000원
2024.0819.17㎡586,000,000원
2024.0819.62㎡484,000,000원
2024.0419.17㎡58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80,333,333원

최신 거래는 2026년 6월의 8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80,333,333원입니다. 현재 최저가 20,648,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25.7%이므로, 인수액이 실제로 0원이라면 실질취득가 역시 최근 시세를 크게 밑돕니다. 다만 최근 거래 흐름은 이전 기간보다 5.4% 하락해 전체 평균 83,750,000원만을 기준으로 가격 매력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 큰 할인율은 강한 수요의 증거가 아니다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4.5회, 매각률은 0.0%입니다. 본건도 이미 4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가 최근 시세의 25.7%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은 가격상 여유를 주지만, 동시에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의 제한된 매수층과 권리·점유 확인 부담을 시장이 반영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0,64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71,664원
2.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59,520,000원19,876,336원
3. 경매신청채권 · 오여준1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59,520,000원 중 배당액은 19,876,336원, 미배당액은 139,643,664원으로 계산됩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잡혀 있습니다. 다만 위 배당표는 등기상 2022년에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을 반영하고 있으므로, 실제 배당요구 근거를 원본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0,648,00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하나은행 채권에 배당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에게는 배당되지 않습니다.
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인수 0원 가정 시 실질취득 20,648,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80,333,333원의 25.7%입니다. 다만 점유와 배당채권의 원본 확인이 전제입니다.
✅ 가격 관점 감정가 86,000,000원과 최신 거래 85,000,000원은 유사한 수준입니다. 현재 최저가 20,648,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25.7%로, 실질 인수액이 0원으로 확정된다면 가격상 안전마진은 큰 편입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말소된 근저당이 배당채권으로 계산된 이유가 불명확하고, 임대관계와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경매 통계 역시 평균 4.5회 유찰·매각률 0.0%입니다. 낮은 취득가만으로 명도·수리·재매각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은 파격, 서류는 보류”

현재 최저가 20,648,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80,333,333원의 25.7%입니다. 인수액이 실제로 0원이라면 실질취득 역시 20,648,000원으로, 가격만 놓고 보면 충분한 할인 구간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이미 4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도 평균 4.5회 유찰·매각률 0.0%입니다. 무엇보다 2022년에 말소된 하나은행 근저당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반영된 이유와, 미확인 점유자의 존재 여부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검토할 만하지만 권리는 아직 확정형이 아닙니다. 하나은행 채권의 배당 근거, 국세 압류의 순위, 점유·임차관계와 실제 이용 용도를 원본으로 확인해 인수액 0원이 확정될 때에만 현재의 큰 시세 차이를 투자 여유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