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 16,807,000원의 착시 — 선순위 임차보증금으로 실질취득 100,702,526원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033 ·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49 호수의아침 12층 1220호
감정가 100,000,000원 · 최저매각가 16,807,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9 · 강제경매(민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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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807,000원과 달리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100,702,526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습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미배당액 83,895,526원을 인수하며, 5회 유찰에도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13.4%이고 오피스텔 경매 평균 유찰 5.4회·매각률 0.0%여서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6,807,000원 🧾 인수 83,895,526원 💰 실질취득 100,702,526원 📊 최근 12개월 평균 88,791,666원
한 줄 평 최저매각가가 감정가의 16.81%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 민상규의 보증금 10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인수액은 83,895,526원, 최저가와 합친 실질취득액은 100,702,526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88,791,666원보다 높아,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0,000,000원
최저가 16,807,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0,702,526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113.4%
매수인 인수
83,895,52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우선변제권 있음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033.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호수의아침’ 12층 1220호, 감정평가상 업무시설로 이용 중인 오피스텔입니다. 표면상 가격은 감정가 100,000,000원에서 5회 유찰돼 16,807,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매각가만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민상규의 주택임차권은 2022.01.25. 주민등록·점유를 갖췄고, 말소기준권리인 2024.08.19. 세종세무서 압류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액 납부해도 집행비용 702,526원을 제외한 16,104,474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보증금 잔액 83,895,526원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실제 자금부담은 최저가 16,807,000원이 아니라 16,807,000원 + 83,895,526원 = 100,702,526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그만큼 늘어 실질취득액은 계속 보증금 10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033 (강제경매)
소재지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649 호수의아침 12층 1220호 · 도로명 세종특별자치시 가름로 253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17층 건물 중 12층
비교대상 면적24.005㎡
소유자한해란 (2022.01.25.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1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0,000,000원 / 16,807,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민상규 / 100,103,300원
매각기일2026.07.09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주택임차권이 남는다

말소기준권리는 2024.08.19. 접수된 세종세무서의 압류입니다. 그보다 앞선 2022.01.25. 민상규의 주민등록·점유와 2022.01.14. 확정일자가 존재하고, 2024.01.30.에는 보증금 1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이 임차권은 경매로 자동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배당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선순위 권리입니다.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권리판정
민상규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2.01.25 / 2022.01.14 100,000,000원 2024.01.30 ·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미배당 인수
⛔ 현재 회차 인수액 임차보증금 100,000,000원 중 예상배당은 16,104,474원입니다. 미배당 잔액 83,895,526원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므로, 입찰보증금과 낙찰대금만 준비해서는 취득을 완료할 수 없습니다.
⚠️ 임차권자와 경매신청채권자가 동일인 주택임차권자 민상규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민상규가 동일인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닌 실제 임차인 1명으로 집계되지만,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반환채권과 100,103,300원 청구금액의 관계를 원본 서류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액으로 본다

호수의아침은 288호 규모로 2014.10.13. 사용승인됐습니다. 비교 면적과 유사한 최근 12개월 실거래 12건의 평균은 88,791,666원, 최신 거래는 2025.12.의 102,500,000원입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5.1224.62㎡15102,500,000원
2025.1023.57㎡1770,000,000원
2025.1025.86㎡1495,000,000원
2025.0924.01㎡1080,000,000원
2025.0924.62㎡1298,000,000원
2025.0824.01㎡1285,000,000원
2025.0624.62㎡1295,000,000원
2025.0624.01㎡14105,000,000원
2025.0523.57㎡1575,000,000원
2025.0424.01㎡1580,000,000원
2025.0324.01㎡1580,000,000원
2025.0225.86㎡141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2건88,791,666원

최저매각가 16,807,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18.9%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은 100,702,526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1,910,860원 높고 평균의 113.4%입니다. 최신 거래 102,500,000원보다는 1,797,474원 낮지만, 취득세·명도·체납관리비 등 부대비용을 반영하기 전부터 최신 거래와 가까운 수준입니다.

⚠️ 5회 유찰이 가격 할인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조 이 단지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5.4회이고 매각률은 0.0%입니다. 현재 물건도 5회 유찰됐지만,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실질취득액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액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그대로

회차낙찰가 가정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액
현재 회차 · 5회 유찰 16,807,000원 83,895,526원 100,702,526원
6회 유찰 시 11,764,900원 88,846,868원 100,611,768원
7회 유찰 시 8,235,429원 92,312,809원 100,548,238원

6회 또는 7회까지 유찰되더라도 실질취득액은 각각 100,611,768원, 100,548,238원입니다. 낙찰가 하락분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인수액 증가로 상쇄되기 때문에, 추가 유찰을 단순한 가격 할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80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02,526원
1. 임차인 민상규 보증금100,000,000원16,104,474원
2. 강제경매개시결정 · 민상규100,103,3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임차인 보증금에 배당되지만, 보증금 부족분 83,895,526원이 남습니다. 세종세무서 압류의 구체적인 체납액·세목·법정기일과 실제 집행비용에 따라 배당액 및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감정가·실질취득액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액 100,702,52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88,791,666원을 웃돌고 최신 거래 102,500,000원에 근접합니다.
✅ 확인 가능한 권리구조 실제 임차인은 민상규 1명이며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임차권등기·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권리의 존재 자체는 명확하지만, 그 결과가 매수인에게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16,807,000원은 독립적인 취득가격이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인수를 더한 실질취득액 100,702,526원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습니다. 5회 유찰됐다는 이유만으로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6,807,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16.81%까지 떨어졌지만, 가격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현재 회차에 낙찰받으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 않는 83,895,526원을 인수하게 되고, 실질취득액은 100,702,526원이 됩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88,791,666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102,500,000원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낙찰가 하락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100,000,000원 부근에 고정됩니다. 여기에 오피스텔의 환금성, 단지 평균 5.4회 유찰, 세금 압류의 세부 확인 필요성,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의 동일인 관계까지 고려하면 낮은 최저가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대항력 인수형 물건입니다. 결론은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가격은 최근 시세 이상, 권리와 환금성 부담까지 남는 보수적 접근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