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오피스텔)

최저가 49,980,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101,299,640원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315 ·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43 메종드세이 4층 455호
감정가 102,000,000원 · 최저매각가 49,98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49% 🧾 인수 51,319,640원 💸 실질취득 101,299,640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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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9%지만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은 101,299,640원 — 감정가의 약 99.3%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100,000,000원 중 51,319,640원을 인수해 최저가 할인 효과가 사라지며, 당해세에 따른 인수액 확대 가능성과 2회 유찰·근린시설 및 오피스텔 이용상태를 함께 반영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준영의 보증금 100,000,000원 중 미배당액 51,319,64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01,299,640원으로 감정가의 약 99.3%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100,000,000원대에 머무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102,000,000원
감정평가 기준액
최저가 / 실질취득
49,980,000원
실질취득 101,299,640원
매수인 인수
51,319,64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감정가의 99.3%
실질취득 ÷ 감정가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315. 대전 유성구 관평동 메종드세이 4층 455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입니다. 표면상으로는 감정가 10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49,9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박준영은 말소기준권리인 2022.04.20. 신용보증기금 가압류보다 앞선 2020.03.04. 전입과 확정일자를 갖고 있고, 점유개시일은 2020.03.18.입니다. 보증금은 100,000,000원이며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48,680,360원만 변제되고, 나머지 51,319,640원은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315 (강제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 1343 메종드세이 4층 455호
도로명: 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1로 12-28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집합건축물대장상 오피스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10층 건물 중 4층
사용승인일2019.11.14
소유자최은희 (2017.06.19. 매매, 2022.01.18.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13,7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2,000,000원 / 49,98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08,723,054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중요한 임차인 인수

말소기준권리는 2022.04.20. 접수된 신용보증기금의 가압류 57,656,989원입니다. 그 뒤의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박준영의 임차권은 등기 접수일이 2024.04.03.이더라도, 경정된 전입·확정일자와 점유개시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을 변제받지 못하면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등기 말소와 보증금 인수는 별개 을구 순위 1번 주택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선순위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의 보증금 미배당 잔액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회차 기준 매수인 인수액은 51,319,64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주요 날짜보증금권리판정
박준영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0.03.04
점유개시 2020.03.18
확정 2020.03.04
배당요구 있음
10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승계 없음
미배당 51,319,640원 인수

2024.05.23. 접수된 을구 순위 1-2번은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기존 박준영 임차권의 계약일자·점유개시일자·확정일자를 정정한 경정등기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하지 않으며, 실제 임차권자는 박준영 1명입니다.

⚠️ 세금이 먼저 빠지면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다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이 있으며, 당해세에 해당하는 금액이 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줄어듭니다. 이 경우 현재 추정한 51,319,640원보다 매수인 인수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100,000,000원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최저가만 떨어질 뿐,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한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 수렴합니다.

회차 가정최저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 감정가 49%
49,980,000원 51,319,640원 101,299,640원
3회 유찰 가정
감정가 34.3%
34,986,000원 66,043,748원 101,029,748원
4회 유찰 가정
감정가 24.01%
24,490,200원 76,350,624원 100,840,824원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 101,299,640원은 감정가 102,000,000원의 약 99.3%입니다. 3회 유찰 시에도 101,029,748원, 4회 유찰 시에도 100,840,824원으로 총부담은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최저가가 49%, 34.3%, 24.01%로 내려가는 숫자만 보고 가격 메리트가 커진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49% 할인 물건이 아니다 현재 최저가 49,980,000원만 납부하면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51,319,64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101,299,640원입니다. 유찰이 더 진행돼도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약 100,000,000원대에 고정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9,9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299,640원
1. 임차인 박준영 보증금100,000,000원48,680,360원
2. 가압류 · 신용보증기금57,656,989원0원
3.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108,723,054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 중 51,319,640원이 남습니다. 신용보증기금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 합계 166,380,043원은 전액 미배당으로 추정됩니다. 당해세가 우선 차감될 경우 임차인 배당과 매수인 인수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 우선변제에 사용되며 후순위 채권자 배당은 0원입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매수인이 인수할 미배당액은 51,319,640원에서 76,350,624원까지 증가합니다.
✅ 계산 가능한 위험 임차인의 이름·보증금·전입·점유개시·확정일자와 현재 회차의 예상 미배당액이 확인돼, 인수형 구조 자체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입찰가는 반드시 인수액을 포함한 총부담 기준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최저가 기준 수익성 판단 금지 이 물건의 가격 기준은 49,980,000원이 아니라 현재 추정 실질취득액 101,299,640원입니다. 세금 우선배당이 발생하면 실질취득액은 이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횟수보다 인수액을 보라”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경제적 실체는 49,980,000원짜리 물건이 아닙니다. 선순위 대항력을 가진 박준영의 보증금 100,000,000원 중 51,319,640원이 미배당으로 남아 매수인이 인수하고,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101,299,640원입니다.

유찰이 한두 차례 더 진행돼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100,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여기에 당해세가 먼저 배당되면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사건상 근린시설이면서 이용상태는 오피스텔이고, 내부 확인도 제한됐습니다. 최저가는 크게 할인됐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의 약 99.3%. 이 사건은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임차보증금 인수액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