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 270,200,000원의 착시 — 실질취득은 434,582,800원, 최근 시세보다 높다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612 ·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750 매호효성백년가약아파트 106동 12층 1203호
감정가 386,000,000원 · 최저매각가 270,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취득 434,582,800원 ⚠️ 인수 164,382,800원 🏠 임차보증금 430,000,000원 📉 최근 추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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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70,200,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434,582,800원으로 최근 시세 이상
장영심 보증금 430,000,000원 중 164,382,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16.2%이고, 최근 거래 추세 -3.0%·단지 평균 6.7회 유찰·매각률 0.0%가 겹쳐 가격과 환금성 모두 보수적 평가가 필요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270,2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장영심의 보증금 430,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64,382,8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434,582,800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74,000,000원116.2%입니다. 가격이 내려가도 인수액이 커지는 구조라,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86,000,000원
270,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실질취득
434,582,8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164,382,800원
장영심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16.2%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612. 대구 수성구 매호동 ‘매호효성백년가약’ 106동 1203호, 전용 117.5658㎡ 아파트입니다. 감정가 386,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70,2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최근 실거래보다 100,000,000원 이상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낙찰가격이 아니라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잔액입니다.

임차권자 장영심은 2022.08.23.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08.24. 점유를 시작했으며, 보증금은 430,000,000원입니다. 제공된 말소기준일 2025.07.11.보다 전입일이 앞서 대항력이 있고, 배당요구도 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집행비용 4,582,800원을 제외한 265,617,200원이 보증금에 배당되고, 나머지 164,382,8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612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750 매호효성백년가약아파트 제106동 제12층 제12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17.5658㎡ · 철근콘크리트구조 22층 중 12층
이용상태아파트로 이용 중
소유자이지현 (2014.11.04. 매매, 거래가액 40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86,000,000원 / 270,2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445,918,126원
매각기일2026.07.21
단지매호효성백년가약 · 419세대 · 2006.02.28. 준공

① 권리 흐름 — 기말소 권리와 현재 인수권리를 구분해야 한다

등기부에는 전세권과 여러 근저당권, 가압류가 과거 설정됐지만 모두 경매 개시 전에 해지·해제되어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과거 전세권 190,000,000원, 농협은행·대구신용보증재단·중소기업은행·대구희망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과 윤종근 가압류를 낙찰자가 다시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남아 있는 핵심 권리는 을구 13번 장영심의 주택임차권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09.02. 접수됐지만 대항력과 우선변제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전입신고·확정일자는 모두 2022.08.23.입니다. 말소기준인 2025.07.11.보다 앞서므로, 보증금이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실제 임차인점유 부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영심 건물 전유부분 전부 2022.08.23. / 2022.08.23. 430,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164,382,800원 인수
⛔ 대항력 인수형의 가격 착시 현재 회차에서 낙찰가 270,200,000원에 인수액 164,382,800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434,582,80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실질취득 총액은 보증금 430,000,000원에 집행비용을 더한 수준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낙찰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270,200,000원 164,382,800원 434,582,8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89,140,000원 244,307,960원 433,447,96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3%) 132,397,999원 300,255,573원 432,653,572원

낙찰가는 270,200,000원에서 132,397,999원으로 내려가지만, 실질취득은 434,582,800원에서 432,653,572원으로 소폭만 낮아집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봐야 한다

동일 전용면적 117.57㎡의 최근 거래 12건 전체 평균은 382,583,333원이지만, 가격 판단은 최근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거래 3건의 평균은 374,0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6.의 390,000,000원입니다. 최근 구간은 이전 거래보다 3.0%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117.57㎡20390,000,000원
2026.02117.57㎡12370,000,000원
2025.08117.57㎡21362,000,000원
2025.03117.57㎡7375,000,000원
2025.01117.57㎡6390,000,000원
2024.09117.57㎡4342,000,000원
2024.09117.57㎡4342,000,000원
2024.07117.57㎡14373,000,000원
2023.11117.57㎡19412,000,000원
2023.09117.57㎡14440,000,000원
2023.04117.57㎡3390,000,000원
2023.03117.57㎡1940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17.57㎡3건374,0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434,582,8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60,582,800원 높고, 최신 거래 390,000,000원보다도 44,582,800원 높습니다. 비율로는 최근 12개월 평균의 116.2%, 최신 거래의 111.4%입니다. 감정가 386,000,000원보다도 실질취득이 높으므로, 현재 회차에는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 거래 추세와 경매 환금성 최근 거래 추세는 이전 구간보다 3.0% 하락했습니다. 단지 경매 집계는 평균 6.7회 유찰, 매각률 0.0%로 나타납니다. 실질취득이 최근 시세보다 높은 상황에서 유찰 이력까지 길어, 재매각과 환금성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70,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 - 4,582,800원 -
1. 임차인 장영심 보증금 430,000,000원 265,617,200원 164,382,800원
주택도시보증공사 청구 445,918,126원 0원 -
소유자 교부 - 0원 -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장영심의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임차보증금 부족분 164,382,800원은 매수인 인수액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70,200,000원)
집행비용 4,582,800원과 임차인 배당 265,617,200원으로 매각대금이 전부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434,582,8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374,000,000원과 최신 거래 390,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등기 정리 관점 과거 설정된 전세권·근저당권·가압류는 모두 경매 전에 말소됐습니다. 현재 분석의 핵심은 과거 담보권이 아니라 장영심의 주택임차권 한 건입니다.
⛔ 취득가격 관점 최저가 270,20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72.2%이지만,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최근 평균의 116.2%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최저가 할인율을 가격 메리트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최저매각가는 270,200,000원으로 최근 실거래보다 낮아 보이지만, 그것이 실제 취득가격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 장영심의 보증금 430,000,000원 중 미배당액 164,382,800원을 더하면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434,582,8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374,000,000원보다 60,582,800원, 최신 거래 390,000,000원보다 44,582,800원 높습니다. 추가 유찰로 낙찰가는 낮아져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은 432,653,572원~434,582,8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최근 거래가 3.0% 하락하고 단지 경매 집계의 평균 유찰 횟수도 6.7회인 점까지 감안하면, 권리 위험과 가격 부담이 동시에 큰 물건입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보다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