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최저가 70%보다 먼저 볼 위험 — 보증금 미상인 말소기준 전 전입자 2명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002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310-21 · 산격로14길 29-1
감정가 172,033,120원 · 최저매각가 120,423,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1 · 한국야금주식회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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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가 감정가의 70%지만 말소기준 전 전입자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인수액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등기상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지만, 이민섭·고준혁의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실거래 비교값도 없어 120,423,000원의 가격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종합 D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20,423,000원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인 3명 ⚠️ 말소기준 전 전입 2명 🏠 인수액 미상
한 줄 평 감정가 172,033,12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120,423,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민섭·고준혁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고 두 사람 모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계산표상 인수액 0원만 보고 안전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으며, 낙찰가에 미배당 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어 실질취득가도 현재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2,033,120원
120,423,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가
확정 불가
선순위 전입자의 보증금 미상
매수인 인수
미상
배당 후 미회수 보증금 가능
핵심지표
선순위 전입 2명
실제 임차인 3명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002. 대구 북구 산격동 1310-21에 있는 토지와 2층 단독주택입니다. 토지는 111.4㎡이고, 건물은 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구조로 적벽돌붙임·몰탈 위 페인팅 등이 적용돼 있습니다. 김경연이 단독소유하고 있으며, 한국야금주식회사가 설정한 채권최고액 54,000,000원의 근저당권을 근거로 임의경매가 시작됐습니다.

등기부상 말소기준권리는 2024.08.29. 한국야금주식회사 근저당권입니다. 이 근저당권과 2025.08.20.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만 보면 후순위 인수권리는 보이지 않지만, 점유관계에서는 별도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임차인 3명 중 이민섭과 고준혁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고, 보증금 액수가 모두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9002
소재지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동 1310-21 ·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로14길 29-1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이용상태 단독주택
토지111.4㎡ · 지목 대 · 평지 · 세로장방 · 세로한면(불)
건물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 도시가스 · 개별난방
소유자김경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72,033,120원 / 120,423,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야금주식회사 / 46,669,938원
매각기일2026.07.21

① 권리 흐름 — 등기보다 임차관계가 핵심

말소기준권리는 한국야금주식회사의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54,000,000원이고, 경매 청구액은 46,669,938원입니다.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등기상 후순위 권리를 별도로 떠안을 구조는 아닙니다.

⛔ 등기 소멸과 임차보증금 인수는 별개 이민섭은 2022.10.11., 고준혁은 2022.01.20. 전입해 모두 2024.08.29.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섭니다. 두 사람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인수액을 최종 확정할 수 없습니다. 낙찰대금에서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있다면 그 잔액이 매수인에게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임차인·점유관계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권옥년 2024.11.28 2022.01.03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인수 없음
이민섭 2022.10.11 2022.01.03 미상 2025.10.30 가능·미상 행사 가능 미배당액 미상
고준혁 2022.01.20 미상 미상 2025.10.02 가능·미상 미상 미배당액 미상

보증기관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권옥년·이민섭·고준혁 3명입니다. 권옥년은 말소기준권리 이후 전입해 대항력이 없지만, 이민섭과 고준혁은 말소기준권리 이전 전입자로 보증금과 실제 임대차관계 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라는 숫자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감정가는 172,033,12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120,423,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비교 가능한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부족합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실질취득가입니다. 대항력 가능성이 있는 이민섭·고준혁의 보증금이 미상이므로 실질취득가는 단순히 최저가 120,423,000원이 아닐 수 있습니다.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남는다면 실질취득가 = 낙찰가 + 인수되는 미배당 보증금이 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미배당소유자 잔여임차보증금 반영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120,423,000원 0원 63,937,078원 미반영·금액 미상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84,296,100원 0원 28,378,770원 미반영·금액 미상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59,007,269원 0원 3,545,138원 미반영·금액 미상
⚠️ 유찰될수록 낙찰가만 내려간다고 단정할 수 없다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하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구조라면,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인수액이 커져 총 취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현재는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어느 회차에서도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0,423,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485,922원
1. 근저당 · 한국야금주식회사54,000,000원54,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63,937,078원

위 계산에서는 집행비용과 근저당권만 반영돼 근저당권 채권액 54,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액이 63,937,078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와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배당 및 인수액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배당결과와 매수인 부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0,423,000원)
집행비용·근저당권·소유자 잔여만 반영한 배분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근저당권 기준 미배당은 각 회차 0원입니다.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배당·인수 위험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등기 관점 2024.08.29.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경매개시결정까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별도의 후순위 인수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점유·인수 관점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이민섭·고준혁의 보증금이 모두 미상입니다. 계산표의 인수액 0원은 이 보증금을 반영한 확정 결론이 아니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임대차계약서 등으로 보증금과 배당 후 잔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보증금 확인이 먼저”

이 물건은 감정가 172,033,12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20,423,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등기부에서는 한국야금주식회사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가 소멸하므로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판단을 좌우하는 것은 등기가 아니라 임차관계입니다.

이민섭과 고준혁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고, 두 사람 모두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이민섭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확인됩니다. 따라서 현재 배당계산상 인수액 0원이라는 숫자를 매수인의 최종 부담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미배당 보증금이 남는다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보다 높아지며, 보증금 규모에 따라 유찰의 가격효과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등기는 소멸, 인수는 미상. 보증금과 배당 가능액이 확인될 때까지는 최저가 70%를 가격 메리트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의 첫 번째 확인사항은 추가 유찰 여부가 아니라 선순위 전입자 2명의 임대차보증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