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현황 오피스텔)

원래는 70,199,400원 인수형,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 용인 플랫폼시티아이브 403호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169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19 플랫폼시티아이브 주건축물제1동 4층 403호
감정가 153,000,000원 · 최저매각가 107,100,000원(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2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68
매력지수 B등급 · 선순위 임차권의 원래 인수액 70,199,400원은 확약으로 실질 0원* — 현재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의 76.5%이나 면적 불일치·하락 추세·낮은 환금성은 주의
조성은 임차인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175,000,000원은 원래 인수형이지만 2026.05.20 대항력 포기·임차권말소 확약으로 미배당 잔존 보증금의 실질 인수가 0원이다. 실질취득 107,100,000원은 최신 거래 140,000,000원의 76.5%이나 대상 20.32㎡와 거래표본 14.16㎡가 다르고 최근 추세 -11.4%, 평균 5.5회 유찰·매각률 0.0%여서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회 유찰 · 70% 💰 실질취득 107,100,000원 🛡️ 확약 반영 인수 0원* 📉 최근 거래 추세 -11.4%
한 줄 평 보증금 175,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이 있어 원래 계산대로라면 현재 회차에서 70,199,4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신청채권자가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 2026.05.20 인수조건변경확약서가 제출되어, 해당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실질 인수 0원*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같은 107,100,000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0,000,000원의 76.5%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은 14.16㎡로 대상 20.32㎡와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최근 추세도 -11.4%여서 단순히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53,000,000원
107,1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최근 실거래
140,000,000원
2026.01 · 최근 12개월 평균 동일
매수인 인수
0원*
원래 미배당 70,199,40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76.5%
면적 불일치 · 추세 -11.4%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169.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플랫폼시티아이브’ 주건축물제1동 4층 403호입니다. 경매 분류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 이용상태는 현황 오피스텔, 대상면적은 20.32㎡입니다. 소유자는 임미경 씨로, 2022.02.09 매매를 원인으로 2022.02.18 소유권을 이전받았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먼저 선순위 임차권과 확약서의 결합을 이해하는 데 있습니다.

임차권자 조성은 씨의 전입·점유개시·확정일자는 모두 2022.02.18이고, 임차보증금은 175,000,000원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4.01.03 접수됐으며 말소기준인 2024.11.21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다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신청채권과 임차권등기 채권이 동일하고, 신청채권자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면서 대항력을 포기하고 임차권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가 제출됐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169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519 플랫폼시티아이브 주건축물제1동 4층 403호
도로명: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2360번길 15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현황 오피스텔 · 대상면적 20.32㎡ · 지하 2층/지상 8층 중 4층
소유자임미경 (2022.02.09 매매, 2022.02.18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53,000,000원 / 107,1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75,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4.11.21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 · 15,317,802원
매각기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조건 변경

⚠️ 확약이 없을 때의 원래 구조 현재 최저가 107,100,000원에서 집행비용 2,299,400원을 먼저 공제하면 임차인 예상배당은 104,800,600원입니다. 보증금 175,000,000원 중 70,199,400원이 남으므로, 확약이 없다면 매수인의 원래 실질취득은 107,100,000원 + 70,199,400원 = 177,299,400원입니다. 이 경우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 2026.05.20 확약 반영 신청채권자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해, 배당받지 못하는 잔존 보증금을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는 조건으로 변경됐습니다. 따라서 조성은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액은 0원*이고,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최저가와 동일한 107,100,000원입니다. 이 확약은 조성은 임차인에게만 적용되며, 확인된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부분보증금전입·확정일자배당요구판정
조성은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75,000,000원 전입 2022.02.18
점유개시 2022.02.18
확정 2022.02.18
2025.06.18
배당요구 있음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승계 0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청채권 175,000,000원과 조성은의 임차권등기 채권은 동일한 채권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의 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③ 회차별 인수 변화 — 확약 유무가 결론을 뒤집는다

회차매각가원래 미배당 인수확약 반영 인수확약 반영 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70%
107,100,000원 70,199,400원 0원* 107,100,000원
2회 유찰 시
49%
74,970,000원 101,779,460원 0원* 74,970,000원
3회 유찰 시
34.3%
52,479,000원 123,865,622원 0원* 52,479,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107,100,000원에서 52,479,000원까지 내려가도 인수액이 70,199,400원에서 123,865,622원으로 증가해 총 부담은 보증금 부근에서 크게 내려가지 않습니다. 반대로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면 각 회차의 실질취득은 매각가와 동일해집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최저가 자체보다 확약서의 효력과 임차권 말소 이행 여부가 핵심입니다.

④ 시세 비교 — 최근 가격은 내려왔고, 표본 면적은 다르다

플랫폼시티아이브의 확인된 실거래 4건은 모두 전용 14.16㎡·7층 거래입니다. 대상면적 20.32㎡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직접적인 동일면적 비교가 아니라 가격 흐름을 참고하는 표본으로 봐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14.16㎡7140,000,000원
2024.0914.16㎡7157,000,000원
2024.0914.16㎡7158,000,000원
2023.0314.16㎡7159,000,000원
전체 평균14.16㎡4건153,5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4.16㎡1건140,000,000원

전체 평균은 153,500,000원이지만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는 모두 140,000,000원으로 내려왔고, 최근 거래 추세는 -11.4%입니다. 가격 판단은 과거 고가가 섞인 전체 평균보다 최신 거래 14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확약 반영 실질취득 107,100,000원은 최근 가격의 76.5%이지만, 면적이 다른 표본이라는 한계 때문에 이 비율만으로 강한 가격 가점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 환금성 통계 이 집합의 경매 통계는 평균 5.5회 유찰, 매각률 0.0%입니다. 현재 물건은 1회 유찰 상태지만, 소규모 28세대·비교 거래 면적 불일치·최근 가격 하락을 감안하면 최저가가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빠른 재매각을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7,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299,400원
1. 임차인 조성은 보증금175,000,000원104,800,600원
2. 가압류 · 서울신용보증재단15,317,802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175,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신청채권과 조성은의 임차권등기 채권은 동일한 채권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3건이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되어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확약 조건에 따라 임차인의 미배당 잔존 보증금은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107,10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07,1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0,000,000원의 76.5%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은 14.16㎡로 대상 20.32㎡와 다릅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임차권 자체는 강하지만, 2026.05.20 제출된 확약서가 그대로 이행되면 조성은 임차인의 잔존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되지 않습니다.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확약 밖의 다른 임차인은 없습니다.
⛔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지점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현재 회차의 원래 인수액은 70,199,400원이고 실질부담은 177,299,400원으로 올라갑니다. 반드시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조건변경 내용, 확약서 원문, 대항력 포기 범위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내용을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싼 최저가”가 아니라 “확약이 만든 실질취득가”

이 사건을 확약 없이 보면 보증금 175,000,000원의 선순위 임차권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도 70,199,400원을 인수해야 하는 물건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하지만 2026.05.20 제출된 인수조건변경확약서가 그대로 적용되면 결론은 달라집니다. 조성은 임차인의 대항력 포기와 임차권 말소 동의에 따라 미배당 잔존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넘어오지 않고, 현재 실질취득은 107,100,000원으로 내려갑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 140,000,000원의 76.5%입니다.

다만 대상 20.32㎡와 거래 표본 14.16㎡가 일치하지 않고, 최근 추세가 -11.4%이며, 경매 통계상 평균 5.5회 유찰·매각률 0.0%라는 약한 환금성 신호가 있습니다. 권리의 열쇠는 확약서, 가격의 열쇠는 면적이 맞는 추가 시세 확인입니다. 확약 원문과 말소 이행이 확인된다면 인수위험은 실질적으로 해소되지만, 비교 시세의 신뢰도와 환금성까지 고려해 종합 평가는 B가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