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공부상 오피스텔)

최저가 101,500,000원의 함정 — 인수 포함 실질취득은 150,221,000원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999 ·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2-2 마젤란오피스텔 5층 502호
감정가 145,000,000원 · 최저매각가 101,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임의경매(이학기)
💰 실질취득 150,221,000원 🧾 인수 48,721,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1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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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01,500,000원보다 인수 포함 실질취득 150,221,000원이 핵심인 대항력 인수형
대항력 임차인 1명의 미배당 48,721,000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03.6%이고, 추가 유찰에도 총부담이 약 149,295,230원~150,221,000원으로 유지되며 오피스텔 주거용 여부와 동일인 관계 확인이 필요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의 70%인 101,500,000원까지 유찰됐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이학기의 보증금 148,000,000원48,721,000원이 배당되지 않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50,221,000원으로 감정가의 103.6%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45,000,000원
최저가 101,5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50,221,0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48,721,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감정가
103.6%
70% 유찰 효과가 사실상 상쇄

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999. 화성시 반송동 마젤란오피스텔 5층 502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집합건축물대장상 용도는 오피스텔이며, 임차권등기에는 전유부분 전부를 주거로 사용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소유자 정봉훈은 2021.03.23. 거래가 14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핵심 권리자는 이학기 한 명입니다. 이학기는 임차인인 동시에 을구 11번 전세권자, 을구 12번 임차권자, 이 경매의 신청채권자로 나타납니다. 최종 보증금은 148,000,000원, 전입·점유개시는 2021.04.15., 최초 확정일자는 2021.03.31.입니다. 전입이 2025.07.01. 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대항력이 인정된 것으로 분석돼, 배당에서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현재 최저가 101,500,000원에서 집행비용 2,221,000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99,279,000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잔액 48,721,000원이 남고, 매수인의 총부담은 101,500,000원 + 48,721,000원 = 150,221,000원입니다. 감정가보다 5,221,000원 높은 금액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5타경55999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2-2 마젤란오피스텔 5층 502호
도로명: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노작로 177
물건종류 / 이용근린시설 · 공부상 오피스텔 · 임차권등기상 주거 사용
건물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 30층 건물 내 5층 502호
소유자정봉훈 (2021.03.23. 소유권이전 · 거래가 14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45,000,000원 / 101,5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이학기 / 148,000,000원
임차보증금이학기 148,000,000원 · 전유부분 전부
매각기일2026.07.24
등기 발행일2026.07.29

① 권리 흐름 — 미배당 보증금을 떠안는다

실제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학기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21.04.15.
2021.03.31.
148,000,000원 대항력 있음 배당요구 완료 48,721,000원 인수
✅ 실제 임차인은 1명 을구 11번 전세권과 을구 12번 임차권은 모두 이학기 명의이고 금액도 각각 148,000,000원입니다. 이를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보증금처럼 합산하지 않습니다. 분석 대상 보증금은 한 건, 148,000,000원입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 구조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12번 임차권등기가 있어, 배당으로 보증금 전액이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은 48,721,000원입니다.

이학기는 임차인·전세권자·임차권자·경매 신청채권자로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관계인 가능성 또는 가장임차인 의심 사항이 표시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전입·점유 경위와 경매신청 근거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의심만으로 대항력이나 인수 위험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확인 전에는 명세서에 기재된 인수형 구조를 그대로 전제해야 합니다.

②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은 거의 같다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148,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법원에서 받는 배당액은 감소하고 매수인이 인수하는 잔액은 증가합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크게 낮아 보여도 실질취득은 보증금 수준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 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70%
101,500,000원 99,279,000원 48,721,000원 150,221,000원
2회 유찰 시
49%
71,050,000원 69,371,100원 78,628,900원 149,678,900원
3회 유찰 시
34.3%
49,735,000원 48,439,770원 99,560,230원 149,295,230원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가정까지 최저가는 101,500,000원에서 49,735,000원으로 낮아지지만, 실질취득은 150,221,000원에서 149,295,230원으로만 변합니다. 집행비용 규모가 회차마다 달라 정확히 같은 금액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총부담은 약 149,295,230원~150,221,000원에 머뭅니다.

⚠️ 최저가 할인율을 가격 메리트로 보면 안 되는 이유 감정가의 70%라는 표시는 법원에 납부하는 매각대금만 비교한 수치입니다. 현재 매수인이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감정가 145,000,000원의 103.6%입니다.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미배당 인수액이 증가하므로, 최저가 하락만으로는 실질적인 가격 할인이 거의 생기지 않습니다.

최근 실거래 시세와 직접 대조할 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이 물건을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도 없습니다. 2021년 소유자 취득가 140,000,000원은 과거 거래가격일 뿐 현재 시세를 대신할 수 없으며, 현재 회차 실질취득 150,221,000원은 그 금액보다 10,221,000원 높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1,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221,000원
1. 임차인 이학기 보증금 148,000,000원 99,279,000원
2. 을구 11번 전세권 · 이학기 148,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매수인 인수 · 임차보증금 잔액 - 48,721,000원

을구 11번 전세권과 을구 12번 임차권은 동일인·동일 보증금 관계이므로 148,000,000원을 두 번 합산하지 않습니다. 매수인 인수 판단의 핵심은 을구 12번 임차권등기의 미배당 잔액 48,721,00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01,5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 2,221,000원과 임차인 배당 99,279,000원으로 소진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인수액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커져 매수인 인수부담이 증가합니다.
✅ 중복 보증금은 아니다 실제 임차인은 이학기 1명이고 분석 대상 보증금도 148,000,000원 한 건입니다. 전세권과 임차권등기를 각각 별도 보증금으로 더해 296,000,000원으로 계산해서는 안 됩니다.
⛔ 그렇더라도 현재 가격 메리트는 없다 중복 합산을 하지 않아도 현재 실질취득은 150,221,000원으로 감정가보다 높습니다. 2회·3회 유찰 시에도 총부담은 각각 149,678,900원과 149,295,230원으로 보증금 수준에 머물러, 최저가 하락이 매수인의 실질 할인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④ 입지·용도·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이 아니라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

이 물건의 핵심은 최저가가 아닙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148,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는 미배당액 48,721,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150,221,000원으로 감정가 145,000,000원을 넘어섭니다.

추가 유찰로 법원 납부액이 줄어도 인수액이 반대로 증가해, 2회 유찰 시 149,678,900원, 3회 유찰 시 149,295,230원의 실질부담이 남습니다. 따라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 또는 34.3%까지 내려가는 모습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전세권과 임차권은 동일인의 동일 보증금이므로 중복 합산하지 않지만, 임차권등기의 미배당 잔액 인수 위험은 명확히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 공부상 오피스텔과 주거 사용의 확인 필요성, 이학기가 임차인과 경매 신청채권자를 겸하는 관계까지 점검해야 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은 높고, 권리 확인 난도도 높은 물건입니다. 가격과 권리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합니다.